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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 엄마 고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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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전 엄마가 좋아요 근데 엄마가 절 과보호해요 과보호의 문제가 아니라 저를 통제합니다 요즘에는 그래도 통제빈도가 줄었는데 학창시절에 엄마가 안 좋아했던 취미들 있거든요 그거 학생 때 엄마가 물품 다 버리고 장난아니었어요 근데 이제 성인된지도 한참 지났고, 내 돈 벌어서 내가 사는 건데도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억장 무너지듯이 우네요 하 엄마가 좋은데 이런 점은 짜증나서 미치겠어요 엄마가 저를 위해서 희생하는 점도 많아서 할 말은 없는데 취미랑 그거는 별개 아닌가요 (집이 *** 흙수저고 개좁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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