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리학과 2학년인 대학생입니다. 저는 상담교사를 목표로 지금 대학에 다니고 있는데요. 교직이수를 놓쳐서 교육대학원에 갈 생각입니다. 저는 살면서 정말 온 힘을 담아 무언가를 한 적이 없어요. 그렇다보니 성적이 좋은편은 아닙니다. 저에게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에 성공한 후 발령받기를 기다리는 언니가 있는데요. 제가 시험기간임에도 공부를 안하니까 잔소리를 막 하는데 들을 때마다 짜증이 나요. 서울권 대학원에 가지 않으면 취업이 잘 되질 않다하고 대학원 가면 한 학기에 500만 원이 깨지고 그러면 2000만 원 내고 대학원 다니는건데 교직이수를 하는게 더 났지 않았냐, 심리학과는 대학원 가지 않으면 취업이 어렵지 않냐 등등등 저도 아직 잘 모르겠는 저의 미래의 취업에 대해 얘기를 합니다. 오늘 이 이야기를 듣고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니 무섭더라고요. 과연 내가 대학원에 갈 수 있을지, 취업을 할 수 있을지, 졸업 할 수 있을지, 성적을 괜찮게 받을 수 있을지 등등 여러 생각이 들면서 대학을 자퇴하고 공무원을 하는게 좋을지, 공무원을 해도 바로 될 수 있을지, 이렇게 돈을 쏟아 부웠는데 실패하면 어쩌지, 그럴바에 걍 지금 죽는게 낫지 않는지 등등 여러 생각이 나요. 미래가 너무 무서워요. 심지어 언니는 학교생활 잘 하고 취업도 돼서 더 그런것 같아요
카페 알바는 처음이라 레시피 외우는것도 스트레스고.. 알바가 첫 날 하고 도망가니뭐니 해사 근록ㄱ계약서도 말 안하더라... 뭔 말이지 알ㅈ이러는데 나중에 돈 떼먹는건 아니겠지.. 주긴 줄꺼다 이러긴 하는데 주는게 맞냐... 그 알바생이 도망간거랑 나랑 뭠 상관인데 안 하고 하는데 이것도 스트레스도 다른 것도 스트레스 받아서 계속 단걸 찾아먹네..불안해서 어제부터 하루에 과자 2-3봉지씩은 엄청 까먹는다....ㅜㅜㅜㅜㅜㅜ알바가 급해서 하는데.. 그냘 내가 너무 불아해 진짜..
제가 몰랐는데요.. 아빠가 손금을 보더니 제가 재산도 많고 돈도 많이 번데요 그러면서 끝에 붙이는 말씀이 공부를 안하는데 어떻게 돈을 버냐는거였어요 저는... 알바를 해서든.. 유튜버를 하서든 제가 행복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미래에 대해 생각하면.. 유튜버를 하는 제가 떠오르는거 있죠? 아무튼 저는 미래에 유튜버를 한번해볼 생각이예요.. 그런데 저희 가족은 유튜버를 엄청 안 좋게 생각해요.. 그래서 매일 싸울 때 제 장례에 대해 말을 하곤하는데 그때마다 저는 그냥 말을 안해요 유튜버한다고 하면 엄청 화낼걸 알아서요... 그래서 저는 바로 집 나갈려고요 친구랑 동거하면서 유튜버를 할 생각이예요.. 딱히 지금 꿈도 없고.. 그래서 그냥 한번 해볼려고요
저는 어린 학생인데 랩퍼나 아이돌 이되고싶거든요 근데 부모님께서 반대를하시는것같아요 촌동네를살아서 오디션보러가려면 너무 멀어서 혼자 가지도 못하는데 꿈을 계속이어가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1 여학생입니다. 제 꿈은 주짓수 선수입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반대를 하셔서 형사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잘하는 게 운동밖에 없습니다. 공부는 매일 집에서도 열심히 하는데 실력이 늘지 않아요. 그런데 주짓수 도장을 가려면 다가오는 기말고사 성적을 잘 받아야 부모님이 보내준다고 하셔요.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제 미래가 막막하기만 합니다. 영어는 단어가 머리 속에 들어가지도 않아요. 저도 제가 많이 부족한 거 아는데 너무 힘드네요. 운동을 지금부터 하지 않으면 형사도 되지 못 한다고 계속해서 말 하고 있는데, 공부만 잘하면 이 세상은 다라네요. 그냥 응원 한마디 해달라고 했는데 응원은 대충하고 공부나 열심히 하래요. 응원 한 마디 해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걸까요?
기껏 취업해도 같이 일하는 사람이 그지같으면 버티다가 퇴사하고 우울하고 다시 일어나서 취업하고 일해도 사람때문에 우울해 퇴사하고 무슨 고통의 톱니바퀴가 따로 없어요.
고졸에 20대 중반이 됐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경력도 많이 없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전공을 안 살리고 완전 다른 진로방향으로 취업 준비중입니다 저의 친구들은 이미 다 직장이 생겼고 저만 아직 취준중입니다 이제 친구들과는 다른길이기도 하고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시간이 길어질 수록 복합적인 감정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친구들을 만나게되면 직장이야기 할까봐 피하게 되고, 연락을 주고받으면 또 직장이 이야기를 할까봐 연락도 조금씩 늦게보고 늦게 답하고, 현재 아예 친구를 만나지 않고 있습니다 ㅠㅠ 거의 만날 용기가 없는 샘이죠, 만나면 친구는 취업을 했는데 나는 아직 제자리이고 자격증도 자꾸 떨어지고 마음만 계속 불편해서 만나기가 꺼려졌어요 원래 이런 감정이 드는건지 아니면 제가 유별난건지 알고싶네요 ㅠㅠ 마음의 여유가 점점 없어지고 있어요 ..
정말 열심히 했는데. 출퇴근 왕복만 4시간에 자발적으로 야근하고, 밤새가고 어떤날은 힘들어서 폭식하고 어떤 날은 며칠 내내 제대로 안 먹고 밤잠 설쳐가면서 일했어요. 대학교 졸업하고 첫 직장이었거든요. 지방이니 중소니 남들이 뭐라 그래도 제 실력이 부족한데 그런거 따질 자격이 있나 싶고 그냥 감사했죠. 거의 남은 것 없는 월급도 상관없었어요. 다닐 수 있는 직장이 있는 것 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고작 1년만에 회사 경영 악화로 전부 잘라버렸어요. 1년은 더 버텼어야하는데 이대로는 신입과 다를 바 없어서 취업도 못할 것 같아요. 중소기업이라 이것저것 다 하느라 전문성도 없어요. 엄마 아빠는 제가 취업했다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좋아하셨는데. 심지어 보증금 대신 넣어서 근처 아파트까지 구해주셨어요. 갑자기 불러서는 일주일 안에 나가라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잘린지 일주일 내내 낮에는 토나올만큼 폭식하고 저녁엔 울다가 밤새고 아무느낌 없다가 갑자기 또 울어요. 부모님한테는 죽어도 힘들다고 말 못하겠는데 너무 우울해서 일상생활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남이 걱정하고 위로해줘도 마음이 더 무겁고 우울해지고 불편하기만 해요. 부모님은 더 그렇구요. 친구들한테도 말 못하겠어요. 왜이렇게 성격이 예민한지 모르겠지만 근처에 누가 있기만 해도 신경이 쏠리는 터라 아는 주변사람들한테 이야기하거나 도움받는것도 마음에 돌이 내려앉은 것 같고 하나도 편해지지 않아요. 혼자 있어도, 누가 있어줘도 답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치만 힘들어요.
예체능으로 전문대 진학하고 강사생활 1년했어요. 이후에 1,2년은 알바만하다가 전세사기, 알바처에서 해고, 친구가 돈떼먹고 연락두절 등으로 사람한테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본가로 와서 진로변경 고민중이에요. 현재 사회복지과로 편입해서 4년제 졸업장 받으려고해요. 다시 공부하게 되면서 생활비가 필요해서 일자리 찾고있는데, 취업이나 알바를 보고 있어요. 26살인데 주변친구들이 다 취직해서 2,3년차가 되어가니 알바찾는 제가 한심해보여서 취업도 생각하고 찾는데 자격증도 경력도 없어 취업은 힘들어 보여요. 강사생활때부터 우울증은 아닌거 같은데 그냥 무력감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게 지금까지 유지되는거 같아요. 잘 살고있는거 같지도 않아서 친구들 만나기도 그렇고 가족들한테도 미안해서 혼자있을때마다 눈물나고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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