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중학교|고학년]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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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대굴도토리
·20일 전
안녕하세요 올해 16살 되는 여자 입니다. 방학이 되서 집순이라 평소보다 집에 있는 기간이 늘어났습니다. 엄마는 외동이라 제가 초등학생 고학년 부터 엄마는 늘 제가 태어나기 전의 아빠가 저지른 잘못과 친가쪽의 비밀이나 화가날만한 일들을 저한테 말하며 털어놓았습니다. 엄마의 친구분들도 있지만 제가 집안 잘 알기에 저에게 많이 털어놀으셨습니다. 저는 친가쪽과 친한 편이지만 입이 무거워 엄마가 말한 얘기는 안했습니다. 하지만 자라면서 그 얘기는 점점 듣기 힘들어졌습니다. 아침밥 먹을때, 화장실에 있을 때 등 제 개인적인 생활할때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방에서만 틀어박혀 생활 중입니다. 하지만 그 문제가 잠잠할때쯤 또 하나의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에게는 남동생이 두 명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부모님이 저에게 많이 믿으십니다. 셋째는 막둥이라 그렇다 쳐도 둘째는 중학교 올라왔는 데 동생이 할 수 있는 일을 저에게 시킵니다. 밥을 차려주거나 설거지 등 해주고 택배는 늘 제 담당이고 도와주라 해도 동생은 놀고있습니다. 아빠는 아들***이기에 동생들한테 뭐라안하고 저한테 자주 뭐라하십니다. 둘째 동생이 제가 잘못된 일을 한것처럼 거짓을 섞어 일부러 말한 후 제가 엄마에게 혼나도록 유도합니다. 솔직히 말도 안되는 말이여서 제가 해명을 해봐도 엄마는 듣지도 않고 저에게 화만 냅니다. 이혼 얘기를 자주 듣고 살았는 데 전에는 저를 데려간다고 자주 말씀하셨지만 갑자기 동생만 데려간다고 말을 바꾸셨습니다. 아직은 막둥이 때문에 이혼을 안하셨고 아직까지 부모님의 사이는 괜찮아보입니다. 그리고 언제는 저에게 기댄다 하면서 털어놓고 저는 가끔씩 엄마에게 선물도 주는 데 오히려 동생의 말에 더 자주 휘말리십니다. 제가 엄마에게 어떻게 대해야 동생에게 제대로 뭐라하고 균형적이게 일을 시켜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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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0일 전
안녕하세요! 정말 힘든 상황에 처해 계신 것 같아요. 엄마와의 관계가 복잡하고, 동생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 것 같아요. 엄마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해주실 수 있도록 부드럽게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혹시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편해지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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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고싶어유
· 20일 전
지금 제 상황에서도 비슷한 부분이 겹치네요 저도 엄마가 본인 하소연은 전부 저한테 하고 듣고 싶지 않을때가 너무 많아요 게다가 오빠가 독립 후 다시 들어온 후로 오빠가 엄마랑 저와의 관계를 이간질시켰습니다.정말 교모하게요 다행히 저는 아빠랑 친해요 제가 그상황이었으면 차라리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랑 남동생이라고 살라고하세요 어차피 셋이서 살면 본인만 스트레스 더 많이 받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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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굴도토리 (글쓴이)
· 20일 전
@잘살고싶어유 그런데 만약 이혼을 하신다면 저희 엄마는 육아만 하셔서 법적으로 아빠쪽이 자식을 다 데려가야 한다는 데 제가 친가쪽으로 가면 더 지옥 인데 어떡하죠 엄마보다 아빠가 아들을 더 좋아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