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가 오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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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본가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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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
잔소리랑 비교가 넘 힘드네요 ㅠㅠ 대화도 뭔가 불쾌하게 끝나는경우도 수두룩하고.. 이런부분에서 내성이 없어졌던 상황인데다 옛날 묵은 상황들까지 떠올라서 감정조절 잘 하려 노력중이네요.. 저는 첫째라 항상 기준이 높았고 작은 결점하나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녔었기 때문에 그래서 노력한거지 남들보다 잘나고싶어서는 아녔어요 제가 노력해 얻은걸로 남 결점을 가볍게보거나 재미로 절 더 높여서 자존감을 얻거나 그런적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가족 상대로도 숨기기에 급급했지 그 후의 상황이 얼마나 스트레스일지 아니까 결점 하나 집어서 다양한 별명 붙이는것도, 계속해서 묘사해서 창피주는것도 날 진심으로 걱정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닌것도 이젠 알아요 그것도 모르고 자존감이 바닥이 되어서 열심히 노력해온 나를 미워해온 동생도 .. 그냥 너무 열받네요 혼자 얼마나 무서웠는지 스스로 뭔갈 잘한게 있어도 숨기기에 급급했는데 본인이 내 비교대상이 되니 정말 쉽게 행동하고 편하게 말하는게 하.. 사소한 말실수들도 많고 내가 얼마나 상대적으로 예민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과거에 그런 행동들까지 해놓고 없었던 것 처럼 내게 가볍게 대하는건가 하는 생각까지 드니까 그냥.. 얼른 명절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다 지난 일들인데 감정조절하기도 너무 힘들고 .. 명절에 안와야하는데 왜 자꾸 제가 보고싶고 좋다고 할까요 전 매번 혼자든 같이 싸웠든 앓을것 하나는 얻고 갔는데.. 다 큰 절 항상 어린애취급해온것도 싫었고 또 조용히 앉아있으니까 말없이 웃으면서 보다가 제가 그냥 귀엽다는 말도.. 그냥 나 자체가 귀엽다는 말도 갑자기 왜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 또 애정을 댓가로 통제하려 드나 까지 생각하는 저도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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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4일 전
명절이 다가오면 가족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더욱 복잡해지죠. 잔소리와 비교로 힘든 마음, 정말 이해해요. 첫째로서의 부담감과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에요.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온 자신을 잊지 말고, 스스로를 조금 더 아껴주길 바라요. 감정 조절이 힘들 때는 누군가와 이야기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