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예비중1인데요. 제가 초6때 학폭을 당했어요. 그 친구들이 때린 건 아니지만 거짓소문을 퍼트리고, 뒷담화를 까고 모르는 친구들이 제 욕을 했고요? ㅇ에 ㅍㄷㄹ까지 들었었어요. 물론 일은 다 끝났지만 제대로 사과를 못 받고 넘기려는 식으로 사과를 받았고, 교장쌤과 교감쌤은 사건을 덮으려는 건지 교장실에서 사과를 ***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날 이후로 전 전학도 가고 이것저것 그 친구들과 관련된 모든 것에 벽을 뒀습니다. 제 몇년지기 친구가 그 친구들 중 제일 상처가 큰 친구 한명과 친한데 그 친구가 학폭 가기 전에 저희 집을 아지트처럼 썼어서 맨날 그 친구한테 혼자 오라고 하고 그래요. 저번에도 막무가내로 말도 없이 저희 집에 왔었거든요 ㅋㅋ 그 친구 집 근처나 학원 근처를 지나다닐 때마다 마주칠 것 같아서 무섭고 그래요 근데 부모님은 그런 저를 이해를 못해주셔요. 오늘 아빠랑 산책 겸 운동을 하러 공원을 갔는데요, 거기엔 그 전 학교 친구들이 자주 가는 곳이에요. 근데 가니까 가해친구들은 아니지만 그 가해친구가 뒷담화를 했을 때 공감해주고 그랬던 친구들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그 외에 저 꼽 준 것들도 있어서 싫어해요) 그리고 제가 환청을 들은 건지 모르겠는데 분명 "쟤 @@이(제 이름) 아니야?" 라고 한 걸 들었어요. 그래서 아빠한테 ***서 다른 길 가자고 했다가 아빠와 더 싸워서 지금 그냥 집에 왔고요. 일은 다 끝났는데 왜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가 피하는 걸까요? 엄마도 제가 이상하다고 그러시고 다들 저한테만 화내는데 제가 진짜 문제 있는 걸까요..
몇년전 어떤 분야에서 일했고 다양하게 정말 못된 사람이었습니다. 자격지심으로 저를 괴롭혔고, 주변 사람들에게 성희롱에 뒷담화를 일삼는 사람이었고, 강아지를 학대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지금은 안그러고 잘 살고 있는것 같지만, 그때의 저는 강아지 학대하던 것을 신고할 기운도 없이 우울증으로 1년 좀 넘게 병원을 다녔어요.. 지금은 좋아졌는데, 이쪽 업계로 돌아와보니 아주 잘 살고 계신 모습을 보니 처음에는 학대한 영상을 보호단체나 신고를 해서 지금도 그러는지 알고 싶고, 두려움도 느끼게 하고 싶었는데 공소시효도 지나서 아무 효력이 없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나에 대해 고민을 많이해봤는데 지금은 진짜 다른 의미 없이 사과를 받고싶어요. 정확히는 사과도 아니고, 끝맺음을 내고 싶더라고요. 그 사람이 사과하면 그치 너가 잘못했던거야. 그 사람이 망하면 그래 인과응보야. 그 사람이 화내거나 무시하면 그 나이먹고도 대화할줄도 모르는 인간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정리할 수 있을것같더라고요. 이런 생각으로 디엠을 보내볼까 말까를 1년째 고민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4명 무리였다가 3명이서 저를 피해다닌 일이 있었어요. 어찌저찌 지내다 보니 지금은 다시 4명이서 잘 지내는데 이 일이 가끔씩 생각 날 때 마다 너무 서운하고 화가 나요. 이걸 다시 꺼내서 물어보는게 맞을까요? 한 1년쯤 지난 일이에요 친구가 얘네밖에 없는데 그냥 지내는게 나을까요 ㅜㅜ
현재 저의 모습이 제목과 같은 모습 같아요 예전에 저런 글을 보았는데 저인 것 같아서 문득 생각이 났어요 노력해서 발전하고 나 자신을 가꾸고 지기개발을 하며 뭔가 미래를 위해 현재 나를 위해 움직이고 싶은데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고 그로 인해 부정적인 생각이 더 나고 끈기는 떨어지면서 욕심은 많아지는 것 같아요 이런 저의 모습이 한심하지만 마음을 먹어도 돌아서면 며칠 후면 흐지부지 되는 제가 싫어지네요
예비중1인데 학폭 한 가해자 친구, 그리고 절 살짝 이용한 친구의 모든 게 다 부러워요. 5년지기도 부러워요. 학폭 가해자 친구가 당당하게 학교 학예회 MC를 한 거에 충격을 많이 먹었나 봐요ㅌㅋ 그 친구가 부른 노래도 따라 부르고 노래방에서 100점이 나와야 만족하고 제 스타일의 곡이 아닌데도 만족하더라고요? 그리고 살짝 이용한 친구 옷 잘입는 거 부러워서 옷 연구하고 잘 입었다는 칭찬을 받아야 만족감이 들고 그림을 가지고 부심도 부렸었는데 저도 그림 막 그려서 그림 엄청 잘그리는 아빠한테 칭찬 받아야 기분이 풀리고 그 친구들의 성격도 복제하려고 하는데 어떡하죠 5년지기 친구가 공부를 잘하는데 저도 공부 잘 하고싶고 또 다른 가해 친구도 공부를 잘해서 영어학원도 다니기로 했어요. 그 친구들이 한명 빼고 전체적으로 다 말라서 다이어트도 하고요. 말라지고 살 빠진 걸 봐야 기분이 풀려요. 맞는 행동 아닌 건 알아요 그렇다고 해서 완전 똑같이 따라하진 않아요. 그냥 남들이 완벽하다,잘한다 했던 것들을 제가 똑같이, 아니 더 잘해야한다고 느껴지더라고요.
나에 대한 어떤 평가를 할지, 나를 보고서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부터 해요. 편안한 대화나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에서조차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고민해요. 심하게.. 스스로 생각해봤는데 제 스스로가 부끄럽다고 느껴져서 다른 사람 앞에서 저를 소개하거나 드러내야할 때 부담감이 커서 이런 것 같아요. 대화할 때 누가 저에 대해 물어보면 약간 방어적으로 저 자신을 숨기려해요. 제가 사는 곳을 둘러대거나 하는 일,직업을 둘러대고, 상대방이 무슨 일 하는지 자세하게 물을 땐 당황스러워서 어쩔 줄 몰라해요. 상대방이 공격을 한다는 게 아니예요. 악의는 없어보이고 그냥 진짜 궁금해서 묻는 것 같은데 저는 누가 그런걸 물어볼까 겁이 나고, 저 자신이 부끄럽고, 이 사람도 나의 실체를 알면 나와 멀어지려하겠지? 거리 두고 싶어하겠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먼저 거리를 두게 되고 먼저 그 자리를 뜨고 나를 깊이 알면 상대가 얼마나 내게 실망 할까 나를 경멸하진 않을까 두려워요. 모임에서 제가 먼저 자리를 뜨면 저 없을 때 내 얘기를 하진 않을까 내가 이상해보이겠지 이런 생각도 해요. 저도 이렇게, 이런 사고로 살고 싶지 않아요. 오래 전부터 이랬어요. 10년 넘은 것 같아요. 당당하려고 노력해봤지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심리적으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모드, 자기보호 모드가 사회적인 관계 맺는걸 더 어렵게 해요. 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니탓 했다가 내탓 했다가 돌겠다 진짜 나 존ㄴ나 쓰레기 같아 니 행동 하나하나가 정떨어지고 거슬릴 땐 기분이 진짜 너무 안좋아져 ㅈ조같아 진다고 내 인간관계는 겨우 이건가 싶어 제발 안하면 안되냐 너 공부는 진짜 잘하잖아 근데 왜 말하는건 초딩같냐? 진짜 제발 그 나 깔보는 말투도 하지마 내가 하지말라고 어제도 얘기했지?근데 넌 안 듣잖아 넌 맨날 너만 이해해달라 하잖아 그럼 나는 누가 이해해줘? 내가 다 이해하고 넘어가야돼? 진짜 힘들어 너는 왜 안할려해 나도 싫다고 근데 너도 싫다고?난 참다참다 한번 말하는데 그럼 좀 그랬구나 노력해볼게 이 말을 못해? 내가 고집 쌔다니 시ㅣㅣㅣㅣㅣ발 니가 쌘거겠지 진짜 미치겠네 나 너무 우울해해 너 때문에 ㅈㅏ해하고 ***거같아 죽고싶어 그냥 너무 우울해 너 하나때문에 눈치가 왜케 없냐고 눈치 좀 채라고 내가 불편하다고 신호 보내잖아 시ㅣㅣ발 니가 눈치 못채서 걍 대놓고 말하면 기분나빠하잖ㅇ아 어쩌라고!!!!!!!!!!!!!! 아 제발 나한테 지ㄹ랄 좀 하지마 나 *** 내 인생에서
난 과거 날 괴롭히고 시비걸던 하급생들을 용서하겠다 고등학생 때 나의 부모를 욕한 동급생을 용서하겠다 고등학생 때 날 괴롭히던 동급생을 용서하겠다 나에게 원망을 쏟던 형을 용서하겠다 나에게 가정폭력을 저지른 아버지를 용서하겠다 나에게 폭언을 날린 어머니를 용서하겠다 초등학생때 나를 빗자루로 집단폭행을 했던 동급생을 용서하겠다 나에게 폭력을 휘두르던 담임교사를 용서하겠다 나에게 이유도 없이 주먹질을 하지만 동시에 날 도와주었던 고등학교 동창들을 용서하겠다 아버지를 학대한 할아버지를 용서하겠다 아버지를 성격파탄로 만든 할머니를 용서하겠다 어머니를 학대한 외할아버지를 용서하겠다 어머니에게 가정폭력을 저지른 외할머니를 용서하겠다 내가 그들에게 바라는것이 있다면 어른이 됀 지금 그들이 자신의 과거를 가벼운 교훈 삼아 죄책감 없이 살아가며 많은 사람들에게 자비로워지는 것 그것뿐이다 나 또한 다른이들에게는 찌질한 악인일 뿐인데 누구에게 복수하리 복수할 자격도 없는데 죄 많은 나에게 손을 내민 사람들에게 감사하겠다 내가 피해를 준 사람들에게 죄책감을 앉고 가겠다 내가 피해를 준 사람들과 그의 가족들이 그저 행복하길 바랄 뿐이다 내가 불행해져도 나에게 복수를 해도 덤덤히 받아들이겠다
상대의 친절한 호의나 편의를 받으면 고마워서 더 잘 대해주고, 더 선을 지키려 노력하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죠. 근데 몇몇 사람들은 오히려 만만하게 보고 이용이나 해먹으려해요. 온순해보이면 생각도 없는 ***로 보이는 걸까요. 저도 제 성격이 누군가에게 이용당하기 좋게 물렁하고 순한 건 압니다.. 바꾸려고 해도 안되더라고요. 선을 세게 넘으면 몇차례 대화해보고 손절이지만 좀... 마음이 쓸쓸해지네요. 눈에 빤히 보이는데 피곤하네요. 약해보이면 안되고, 능력이 없어보여도 안되고, 친절하면 만만해지고... 참...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은데 다가가면 도망갈것 같아요. 나 자신에 대한 확신도 없고, 내가 그렇게 친구 할만한 장점이 있는 사람도 아닌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저에 대해 하는 칭찬들도 다 가식인 것 같아요. 그치만 전 타인에게 다가가고 싶어요. 친구를 만들고 싶어요. 그치만 매번 불안과 의심과 반추로 다시 우울에 빠져서 다가가기를 멈추게 됩니다. 약을 먹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