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는싶은데 살고싶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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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는싶은데 살고싶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Yeriwon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작년에 이곳에서 글을 쓴 학생입니다. 어느덧 1년이 지나고 벌써 초등학교의 졸업이 다가오고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저런일들을 많이 겪어보고 성장을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비해 우는 날도 많아진것같고 그냥 하루하루가 미칠것같습니다. 한 몇달전에 좋아하던 아이에게 고백을 받게됬었는데 그것이 썩은 사과일줄은 몰랐습니다. 그 아이는 제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장난을 친거였고 저는 달콤한 사과인줄 알고 먹었다가 썩은 사과였던거죠. 그렇지만 미련하게 다시 그 친구가 좋아지더라고요. 이런 제마음도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또 학교에 저의 대한 안좋은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더군요. 남미새, 이상한애등등 그러면서 점점 살기싫어지더라고요. 그런데 몇일전에 친구들과 놀다보니 즐겁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공허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만일 여기서 내가 죽으면 슬퍼해줄까? 라는 생각과 많이 아플것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죽는것이 두려우면서도 현실도피를 위한 죽음을 원하기도 합니다. 이 글이 뭔가 뒤죽박죽인데 그냥 모르겠습니다. 인생에 흥미가 있으면서 없다는게 뭔소린지 모르겠고 제가하는 모든행동이 이해가 안되서 미칠것 같습니다.
공허성장소문사랑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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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러가고싶어요
· 한 달 전
죽지마요 제발 아직 어리잖아 곧 크리스마스고 새해니까 내년 크리스마스까지만 우리 참아봐요 너무 힘들면 주변 어른이나 저에게도 말해줘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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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ufbvf
· 한 달 전
제가 초등학생때 저랑 친한친구와 제가 좋아하던 친구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솔하게 제가 좋아하던 친구에게 나도 너 좋아했다고 말했고요. 전 과거의 저를 죽이고 싶었어요. 그 말을 전해들은 제 친구는 그렇게 반 애들에게 저를 뒷말하며 은따***고 1년을 보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진짜 너무 속상하고 화가났는데 그 후로 조용하게 지내다가 중학교 보내면서 다른 초등학교에서 온 친구들과 다니며 큰 사건이 없으니 자연스래 잊혀지더라고요. 아마 작성자님도 그럴거니 걱정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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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8290
· 한 달 전
아직 어린 나이에 얼마나 아픈 마음을 안고 있을지 헤아릴 수조차 없네요... 지금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힘들고 지칠 것 같고.. 많이 복잡해보이네요 그럼에도 지금까지 잘 버텨주고 있어서 정말 고마워요 비록 지금은 자기 스스로가 너무도 이해가 되지 않고, 죽는 것이 모든 해답일 것 같아도 결국 그것은 Yeriwon님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고 혼란스럽게 만드려고 하는 생각뿐이었음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Yeriwon님의 인생에 반드시 볕 들 날이 올거예요 Yeriwon님에게는 아직 많은 시간들이 남아 있으니까 그 시간동안 내면에 집중하면서 천천히 스스로에 대해 좀 더 알아가고, 자기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멋진 존재인지 느끼고 사랑하면서 다시 잘 일어날 수 있길 바라요 부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마음이 편안해지는 하루가 되길 기도할게요 마지막으로 용기내어 이렇게 글 남겨줘서 고마워요 Yeriwon님은 반드시 잘 이겨낼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