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간의 공백, 많이 방황했어요 전 28살입니다! 새로운 진로를 찾아보려 자격증 취득도 하고 다양하게 탐색하고 도전도 여럿했죠 안정적인 수입이 어려워 이건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전공살려 취업준비하고있어요. 약 한달전부터 입사지원서를 작성하여 여기저기 내보는 중이예요. 중요한건 한 곳 내고 나면 체력이 바닥나서 아무것도 하질못하겠다 취업하기싫다 라는 생각에 공고보기을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이 마음을 잘 어르고 달래서 서류탈락 2번, 면접탈락 3번이라는 경험바구니를 모았습니다. 정규직만 지원한 탓인지 3년공백이 치명적인가봅니다. 그렇지만 꼭 꿈을 이루고싶기때문에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는 생각도 많은데 얼른 계속 지원하면서 템포를 흘러가야하는데 자꾸 잠이오고 지칩니다. 주위에서 응원도 많이받고 취미도있고 쉬기도 나름 쉬고 알바도 하면서 경제적활동도하고있는데 어디서부터가 문제인지 뿌연 안개가 제 눈 앞에 가득한 느낌입니다. 떨어져서 제 공백이 엄청 길어질까봐의 막연한 두려움도있습니다.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진짜 화나고 기분 나빠요. 그 여자때문에 이게 뭐야? 여기 한시라도 나가고 싶어요. 정말 인생만 망치고 하~아~~~ 여기 들어온게 인생 최대의 실수예요. 위로받고 싶어요 3개월만의 해고다!!!!! 짜증나!!!!! 다시는 취업같은거 안할 테다!!!!!
이제 내년에 27살인데 무경력자 공백기 2년 그나마 경력이라거하면 2년 알바경험과 3개월 수습기간이에요. 어제 나이 많다 들은게 아직도 충격인가봐요. 저도 이제 사람같이 살아보고싶어요. 다들 몇살때 처음 사회생활하셨나요 저보다 어린데 힘들어도 버티는 분들 대단하고 부러워요 취직하고싶지만 돈은 벌어야해서 알바와 병행하는데 알바때문에 바로 출근도 못하니 더 안뽑히는것같고 그냥 죽고싶습니다... 그냥 지금 뛰어내리고싶네요 정말 도태인간 사회가 말하는 쓰레기가 되었어요... 왜 이렇게 자란건지 의문이네요
분명 10년 전?까지만 해도 모든게 재밌고 별로 불안한 생각이 안 들었어요. 20대 초중반이기도 했고 모두 다 가난한 학생들이었으니까 그랬을 지도 모릅니다. 제가 대학 졸업 후 바로 취직이 아니고, 유학을 해서 현재 논문학기만을 앞두고 있어요. 방학 때만 한국에 들어와서 운동하고 책보고 애들이랑 놀러다니는데, 어느 순간 제 친구들은 다 취업해서 최소 3년에서 7년까지 일을 했고 스트레스는 받는다지만 돈도 벌고 저랑 놀러갈 때 저를 위해 자기들이 더 내곤 합니다. 3개월 정도밖에 한국에 없으니 마땅한 알바도 없어서 그냥 공부와 운동만 병행하고 있거든요. 어느덧 30대 초반으로 친구들은 다 돈벌이도 하고 자기 삶을 챙길만한 여유도 생겼는데, 저는 너무 못나보여요. 위로 혹은 어떻게 극복할 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모님의 부탁으로 고등학교에 일단 가보기로 했어요 내일 원서 넣는 날인데 내심 떨어졌으면 하는 기대가 조금 있어요..ㅜㅜ 내신 점수가 높아서 그럴 일은 별로 없을 것 같긴 하지만요..
전 내년에 중학교에 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노래하는일이 좋았고,즐거웠습니다. 저는 노래하는게 제 운명이라믿고 보컬리스트라는 꿈을가졌죠 그래서 보컬학원도다니고 ㅈ장기자랑같은 작은무대부터 시작해, 대회같은 큰 무대도 서봤고요. 근데 6학년2학기가 시작되며 학교에서 따돌림? 비스무리한걸 당했어요. 애들은 수업시간에 저에게 당연하다는 듯이 꼽을주고 제가 없는 단톡방을 만들고 놀때도 제게는 말을 안하고…. 사실 딱히 상관은 없다고생각햇어요. 왜냐면 전 다른학교애들하고 매일같이 놀았거든요. 근데 어느날 직접적으로 저희반 여자애들의 중심축 정도되는아이가 체육시간에 다른애들과같이 의도적으로 저를 계속 때리더라고요. 그때부터 점점 정신이 망가져갔던것같아요. 그때부터 그 애룰 만나면 울렁거리고, 매일같이 손도 떨고, 매일 집에서 울고, 조울증처럼 언제는 진짜 오바해서 말을붙이다가 하루뒤에는 조금만 건드려도 감정이터지고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재능이 없는 아이라 생각했어요. 그뒤로 노래하는게 너무 무섭고 두려웠어요. 어제는 제가 예고를 가고싶다고하니 선생님이 웃으시더라고요, 그냥 웃고넘어가면될것을 괜히 감정이 넘실거려서 머릿속에는 선생님도 내가 노래를 못한다고 생각하시나? 라는 생각으로 꽉찼어요. 오늘은 보컬학원을 오랜만에 갔는데 선생님앞에서 울고말았어요. 선생님이 나를 비웃을리없다고 머릿속으로는 생각하는데 감정적으로 너무 두렵고 무서워서 그만 감정이 터져버렸어요. 이런제가 과연 보컬리스트라는 꿈을 이룰수있는지 너무 두려워요
“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유일한 이유는 ‘나는 가질 수 없다’고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 웨인 다이어 -
아직도 퇴근하려면 2시간 남음 진짜 ***네 짜증난다. 그냥 그날 바로 때려쳤어야 하는데
1. 우월감을 느끼는만큼 열등감은 깊은 것입니다. 자신을 높일수록 그 골짜기는 깊어집니다. 2. 받지 못한 것이 아닙니다. 받아들이지 못한 것입니다. 바가지를 엎은 채 빗물을 받으려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눈을 질끈 감고 빛이 없다고 외치고 스스로를 묶은 뒤 몸부림칩니다.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문을 걸어 잠그고 아무도 없다고 울고 있습니다. 3. 당신은 끊임없이 출렁이는 파도가 아닙니다. 당신은 바다 입니다. 4. 깊게 들이마신만큼 강렬하게 뿜어져 나올 것입니다. 삶과 죽음은 그저 한번의 호흡일 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5. 감정은 언제나 해소되기 위해서 올라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6. 어릴 때부터 아주 겁이 많았습니다. 남들 다 타는 놀이기구도 타지 못했습니다. 세상이 안전한 곳이라는 믿음이 없었기에 많은 기회 앞에서 도망쳤습니다. 마치 잘 연애를 하다가도 결혼 이야기만 나오면 줄행랑을 치는 사람처럼 결정적인 기회가 왔을 때 내심 그것이 안되기를 바랐습니다. 과연 바람대로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나는 겉으로는 아쉬워 하면서도 속으로는 안심했습니다. 어둠은 적어도 내게 익숙하고 편안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젠 무서워도 뛰어내려보려 합니다. 날개가 돋는 대신 추락해 처참히 부서진다해도 적어도 이렇게 말할 순 있을 겁니다. 그래도 난 뛰어봤다. 위험을 감수해봤다 살아있음을 느껴봤다. - Mindful Souls 쟌느 -
현재 26살이고 내년 27살입니다. 25살에 3개월 일한 곳에서 폭언을 듣고 그 후로는 계속 아르바이트만 하거나 쉬었습니다. 청년입니다. 요새 경기도 안 좋아서 안 그래도 일자리가 없는데 시골이라 일자리는 더 없습니다. 2년 쉬었는데 용기 내서 계약직 자리가 난 곳에 지원했습니다. 나이가 많은데 경력이 습... 있는줄알았다 라고 얘기들었네요 그냥 마음이 더 울적해지고 그렇네요...ㅎㅎㅎ 나온김에 약 타러 갑니다. 이제 뭘해야할지 내가 하고싶은데 뭔지도 막막하고 이 얘기듣거나니 난 정말 도태됐구나하는게 느껴졌어요. 잘 풀리는 날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