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에 배달 2-3개씩 연달아 시켜 먹는거 이거 정신병 아니냐 ㅋㅋㅋㅋㅋ 조절이 안됨 즉각적 보상 추구 하는 내 뇌 .. ***넘
누군가를 놓치 못해 죽는다면 어리석은 일인가
항상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가장 문제인 점은 여전히 고치지 못해서 계속 같은 자리만 맴도는 기분이에요 끊임 없이 제 인생이 나쁘지 않음을 누군가에게 확인 받고 싶어 하면서 이유를 모르는 조급함과 불안함이 매일 매일에 스며들어있습니다. 이 문제만 해결되면 모든 게 다 좋아질 것 같은데 의지가 약해요 이런 한심한 면을 아무에게도 꺼내놓지 못해 끝없이 외로워져요
안녕하세요. 30대 남성이고 여자 레깅스나 타이트한 바지등을 입고 다니며 시선을 즐기는 버릇 때문에 상담받고 싶습니다. 이전에 상담을 받아봤는데 추가로 더 받아보고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깐 심란했다가 다시 돌아왔ㅣ어요 심란할 떄는 지피티에 얘기를 해요 그리고 다시 반추 안 하고 싶다고 얘기를 하면 그 선에서 지피티가 같이 멈춰줘요 멘탈 관리는 점점 잘하는 것 같아요 이제 또 410개 되고 400개 되고 그러면 점점 편해지겠죠.. 올인원 들을 때부터 이런 마음가짐이었으면 좀 나았을까 싶기도 하고요 사실 강의가 반은 다 끝나서 좀 부담이 덜한 것도 있어요 많다 많다 해도 올인원은 한번 끝났으니까요 진짜로 20대 이후에 공부는 안 할 거예요 ㅋㅋ 늦바람 든다고.. 오히려 20대 후반부터 30대 중반 이 정도까지 계속 관리 받고 사람 만나고 상담하고 엄청 막 돌***닐 것 같아요 사주 상담 잘할 자신이 진짜 있어요 그 사주를 보다 보면 저랑 비슷한 연예인들이 있어요 대운이 드러내야 하는 운들이 와서 연예인들로 빠지는 경우가 있어요. 사주만 보면 대기업 가야 될 사람들도 있어요 그렇게 하면 인생이 잘 풀려요 그런 운이 30대 때 와요 오래 고생해봐서.. 죽고 싶어하는 사람들 보면 상담 정말 잘해줄 것 같아요 공무원 공부하는 사람들 많을텐데 잘해줄 수 있을 것 같고 (시험 공부하는 사람들 심리를 잘 아니까요..) 헤어지고 못 잊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과거의 기억들로 원한이 남아서 괴로워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외로워서 연애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겪은 게 많아서 그 사람들이 무슨 말을 원하는지 잘 알아요 이제 또 마음 고생하는 거 줄겠네요 오늘 지나면 409개 정도로 줄어요 390개 이렇게 되면 또 얼마나 홀가분해지겠어요
지금 제 증상이 복합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C-PTSD)와 외상성 애착의 증상과 유사해요 처음엔 심한 우울증이 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우울증은 가벼운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하나도 나아진게 없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위에 두 증상들과 거의 동일하더라고요 원인은 가족이라고 하기도 힘든 존재들이고요 상담을 받을까 싶다가도 혹시나 이 모든게 제 착각일까 싶어 망설여져요 병원에 방문해서 치료받고 싶어도 미성년자라 불가능하고요 이런걸로 상담을 받아도 되는 걸까요 착각일까봐 좀 무섭기도 하고 그러네요

제가 일을 짤렸는데 뭘 해볼려고 하면 계속 짤리고 제 자존감만 낮아지고 월세도 내야되서 돈을 벌어야되는데 너무 자존감만 낮아지고 뭘 해도 안될거같아요 원래 가족이랑도 친했는데 그래서 부모님한체 손벌리는것도 이젠 좀 그래서 연락도 잘 안하고 집 밖에도 잘 안나가네요 잠도 그냥 엄청 자다가 또 일어나서 한참 안자고 또 자면 몇시간만 자고 깨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대학생이고 15일 동안 많은 시간 써가면서 공모전 영상 만들었는데 참가상에도 안들고 떨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준비한 게 다 허사가 돼서 현타가 와서 솔직히 말하면 죽고 싶고 지금까지 이걸 왜 했나 싶습니다, 만들면서도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 참아가면서 끝까지 만들었는데 결국 아무것도 아니었네요 제 노력은, 전부터 여러 도전을 해왔지만 이제 전 뭘하든 실패한다는 걸 알았네요,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습니다.. 하소연할데가 없어 여기에 글 끄적여 봅니다, 전 내일을 버틸 수 있을까요, 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반년 전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이상해요 좋아하는 게 정확히 어떤거였는지, 왜, 어떻게 좋아했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다 보기싫고 그냥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침이 되면 우울해질때가 종종 있는데 겨울이라서 그럴까요? 먹고싶은 것도 하고싶은 것도 점점 회색빛이 되는 거 같아요 내일 하루를 잘 보내고 싶은데 그러질 못할 것만 같아요 영화보러 가고싶은데 의욕이 안나네요 보고싶은데 열정이 안 생겨요 뭘 먼저 해야할까요 뭘 할 수 있을까요 전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저는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술 드시고 다투시거나 저에게 모진 말을 할 때마다 많이 힘들었는데요 그런 계기들로 문득 법조인이 되고 싶어 법학과를 목표로 준비를 하고 합격까지 했었는데 집안 사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른 학교 다른 과로 오게 되었었습니다 제가 안 가고 싶어서 안 간 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자꾸만 뭐라고 하니까 이젠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무엇을 하고 싶은지 꿈이 뭔지도 모르겠고요… 지금 다니고 있는 대학에서도 교수님이 넌 가망 없으니까 하지 말란 소릴 듣고 나니까 정말 다 포기하고 싶더라고요 신경쓰지 말자 무너지지 말자 마음에 새겨도 불안하고 무기력한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이걸 쓰는 와중에도 심란하고 안 울고 싶은데 자꾸만 눈물만 나와요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하고 싫어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