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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 너무 클 때
커피콩_레벨_아이콘알레스굿
·한 달 전
엄마랑 다투기 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거의 같이 했는데요, 최근들어 엄마가 전처럼 저를 대하지 않고 모든 일을 아빠와 해결해요. 예를 들어 동생 학원에 데려다 주는 일도 전엔 저와 했다면 이젠 엄마랑 아빠가 하고요, 주말에 같이 티비를 보거나 했는데 이젠 각자 방에만 있어요. 가족들이 다 나가고 나면 혼자 집에 남겨져있는게 너무 외롭고 눈물이 나요. 평소같으면 같이갈래? 물어보거나 같이 갈텐데 이제는 그냥 다녀올게 하고 다들 나가버리니까 너무 슬퍼요. 외롭다고 말해도 엄마아빠는 공감못하시고요 너 인생 살으라고 하세요. 그것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최근들어 변해버린 상황이 적응이 안되고 그저 외롭고 눈물만 나요. 엄마랑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합니다. 제 마음가짐의 문제일까요? 엄마랑 거리가 필요하지만 아직 그걸 놓아버리고 싶지 않는 마음이 공존해요. 평소엔 전처럼 얘기하다가도 어느때는 예전같지 않고 방에 들어가거나 각자 할일하자고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감정이 올라서 두서없이 적었는데 너무 외롭고 슬퍼요
슬픔외로움엄마가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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