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 학대릴레이하는 가족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여자가족이 집에 들어오자마자 화장실로 향합니다 변기가 더럽다며 여자들 있는 집에 이렇게 해서 어떻게 사냐고 합니다 버기미가 찌었다며 시커멓다고 더럽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남자가족이 가수나 저것도 밥만 먹지 집에서 청소하는 것도 하나 없고 휴지만 내도록 써모은다고 합니다 어제는 여자가족이 물을 바닥에 이렇게 떨어뜨리지 말라고 했는데 또이러네 ***로라도 닦아라고 하네요 바닥에 물이 있으면 찝찝해서 어떻게 쓰냐고 합니다 그저께는 여자가족이 얘는 이걸 이렇게 두나 딱 쓰레기통에 버리지 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이 모두 아닙니다 말만 본인이 뭔가 큰 잘못을 한것처럼 생활에 문제가 있는것 처럼 말합니다 우선 화장실 변기 안씁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거실에서도 휴지를 안씁니다 물과 개인 여행용티슈 등분해서 씁니다 그리고 집에서 해주는 밥 안먹습니다 편의점에서 빵 샌드위치 삼각김밥 등을 나눠서 사서 먹습니다 집밥은 조롱과 폭력이 심해져서 먹지 않습니다 요즘은 안압이 약해져서 섭취량이 조금 늘려야해서 걱정입니다 그리고 바닥 청소 안하는 건 가족입니다 거실에서 식사하고 요리하고 여가시간이나 농작업하는 건 가족입니다 식탁아래나 싱크대 근처에는 밥딱지나 반찬건더기 등이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차라리 물이 깨끗합니다 그러니 찝찝하게 지저분하게 쓰는 건 가족입니다 그리고 거실에서 활동하는것이 없기 때문에 거실에서 휴지를 쓰다가 두는 일은 없습니다 고양이 헤어볼 정리에는 휴지를 씁니다만 개인적인것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뭘버린건지 알수 없습니다 요즘 들어 결혼후 분가한 남자형제에 대해 말을 나누는데 하나더 있었으면 좋겠다 며느리가 식성이 비슷하다 빵을 좋아한다 걱정이 큽니다 자녀가 쌍남아라서 본연 중복도 아직 정리가 안되고 사각지대이기 때문입니다 가족의 앞선 사각지대 조성 때문에 정말 앞길이 막막합니다 자폐 걱정됩니다 도와줄래요

조성변기바닥물청소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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