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바람]
알림
black-line
.
커피콩_레벨_아이콘djsjha
·18일 전
와 상해 진짜 구석구석 다 돌***녔네요 오늘은 수족관 갔다 와이탄 건너편쪽 하겐다즈에 왔어요 수족관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실 돈이 아까웠어요 여기는 상해 와이탄 풍경이 한눈에 다 보여요 뻥 뚫려 있어서 여기 안 왔으면 아쉬웠겠다 그 생각이 들었어요 더울 때는 강 있는 쪽으로 다니면 좋아요 바람이 불어서 좀 시원해요 잘 다녔네요.. 뭐 안 가본 곳도 아직 있겠지만 그래도 상해에 크게 아쉬움은 안 남을 것 같아요 이제 공부만 남았네요 내년이나 내후년에 상해 한번 더 11월에 오고 싶어요 친구랑 되면 시간 맞춰서 축제 부스 한시간 정도만 다녀보고 싶어요 그때 사진 한번 더 찍고요 열공할게요 ㅋㅋ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djsjha (글쓴이)
· 18일 전
강의 듣다 보니까 해졌네요 하겐다즈 너무 시끄러워서 스벅으로 옮겼어요 야경도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