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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애
커피콩_레벨_아이콘나도좀살자123
·18일 전
나사실 딱히 그렇게 욕심있지 않다? 니꺼내꺼 막하는것도 생각도 없었는데 언니가 내가 내가 바라는것들 취향 공유했는데 그게 욕심이 그득하데 사지도않고 실행에 옮기지않았는데 욕심이 많은거래 반면에 언니는 일주일안에 몇번이나 옷을 샀는지 택배가 쌓아져만가고 밖에 자주 나가 친구만나며 이것저것 사먹어 진짜 일주일에 한두번은 친구 만나러 나가서 친구선물로 명품사 그러는데 그 누구도 뭐라안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나한테 욕심만 많데. 나는 진짜 친구는 카톡으로만 연락하다 한달에 한번 세달에 한번만나서 십만원안팍으로 쓰고 선물도 케이크나 기프티콘정도인데 십마넌 정도 쓴날엔 지가 훈수를둬 너무 어이가 없어 지는? 명품 반지갑 향수 이런거 지친구한테 사줄때 뭐라 안하는데 왜 내돈가지고 훈수를 두냐말이야 유학갈때 엄마도 내가 생활비 적게 쓰는거 인정했고 언니가 유학해서 쓴 생활비보고 너무 많이 쓴다고 내가 오년쓰는 생활비를 언니가 일년안에 다쓴다고 그런거 보면 감이 오자나...근데 부모님도 숫자 적힌건 그때만 봤으니까 이젠 언니한테 뭐라 안해... 언닌 우리가족 주민번호 다 외우고 카드다 알아서 지가 뒤로 돈써도 그 누구도 뭐라 못해 년간 연말정산보면 진짜 내가 언니보다 쓴건 손톱때보다도 못하는데 솔직히 언니가 더 욕심많고 자기 일한거 부모님한테 했다고 생색내며 챙기고 여우짓하는데 나는 곰같아서 말을 잘 못해...나는 왜 날 변호를 못할까? 막 까먹으려고하고 그래놓고 감정만쌓아져서 말할건 제때말못해서 대변을 못하니까 예민해지고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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