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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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커피콩_레벨_아이콘Angelsh1
·19일 전
자기살자고 남도와주는게그리어려운일인가요 세상이왜이래요 냥이들길냥이들은 죄가없잖아요 저희집 냥이죽엇기전에는 무료로 준펫샵이잇엇어요 근데거긴 안산쪽이라 모르고 일단 받은거래요 어쩌면 도움을 줄수도잇는거잖아요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라는식으로요 고등어태비미묘어미아가는 아가들 다 데리고가고 오늘도 비와서 놓고간 오늘도 아가한마리마저 데려갓어요 집근처에 있는 구석진곳에 말고 깜깜한데도 잇는데 그한마리는 불러도 나오질않앗어요 죽엇을확률이니뭐니그런소리보다 살확률부터 생각해봐요 살릴수도잇잖아요 ?! 전그래여 어제부로 들어가잇는거라 지금도살확률이높은데 왜꼭 어미가 이아픔을껶으며 기다려야하는지도모르겟고 저도집사엿던 적이잇어서 그래요 그치만 집사될 운명이라면 받아들여요 하지만 지금은 아가들이 위험하니까 어미가잇는걸로보이거든요 울음소릴들엇거든요 몇시간마다간격으로요 왜들그리 자기밖에모르고 매정한가요 자기자신밖에모르면서챙기고 도움구할사람들은 널리고널렷어요 그러나 더위험한아이들에게만 관심이쏠리잖아요 ? 비맞거나 그래도 탈수증오고 또 깜깜한데잇어도 병생기거나 숨어서 숨지듯 안나오는 이유가잇겟거니하면안되나요. 왜사람들이 신경이무관심하고인식이 잘못됫는지모르겟어요 그냥 저는 화가나요. 저쪽도 이쪽인 네이버 공식카페도요. 하 됫어요 ..말을말아야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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