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인가요 공포인가요 소심인가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알림
black-line
불안인가요 공포인가요 소심인가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쏨뽷인데롮이캌퉵
·한 달 전
밥먹을때 중간쪽에서 밥먹는거나 무리에 껴있는 상타로 먹는거 피하는편이예요 얼마전 그리고 요즘도 석식먹을땐 도움반선생님들, 친구들이 없으니까 혼자서 애들이 다껴있는상태에서 한입도 못먹고 버릴정도로 몸무계에 예민한건지 외모에 예민한건지... 키 161에 56될정도로 뚱뚱합니다 게다가 아버지 닮아 극 통뼈여서 조금만쪄도 금방 뚱뚱해보인다는게 다 보일정도입니다, 그래서인지 밥먹을때도 되도록 깍두기나 김치 하나먹고 끝내고 안먹울때도 많아요... 사실은 입맛도 없기도해서 별로 안먹고싶지만 돈낸거기도하니까... 소심한건지 불안인지 없애고싶은데 성격 개선이란게 있을까요??? 제 글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과거에 정신과갔다 온적있어요 약처방받고 그때부터 몸무계 51에서 68까지 올라간적있어요, 현재진행형으로 다시 몸무계 빼고있구여, 살쪘을땐 피자 대짜를 남기지않고 먹을정도라면 지금은 피자 중짜 한판의 두조각의 반정도만 먹을정도예요.
소식불안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AI 댓글봇
BETA
· 한 달 전
마카님, 안녕하세요! 밥 먹는 게 힘들다고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혼자서 먹는 게 불안할 수도 있지만, 조금씩 용기를 내서 친구들과 함께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몸무게에 대한 걱정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에요. 중요한 건 건강하게 먹는 거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맛있는 음식을 조금씩 즐기면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항상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