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싫다 왜 내 돈과 시간 기록을 너네들 때문에 망치냐고 ㅗ 오늘 쥬월드 보러갔는데 집중을 못했어요 뒤에 초중딩 남자애들이 계속 씨끄럽게 소곤거려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요 오죽하면 중간에 조용히하라고 하니까 고개 까딱하고 ㅗ 겨우 조용하고 티켓 나누기로 받아서 환불도 안된다고 애샛끼들아 환불하고 싶다 ㅗㅗㅗ 관크 떠들거면 차라리 ott로 집에서 봐 누구는 시간이랑 돈이 남아 도는줄 아냐고 너무 화가나 진짜 관크하는 인간들 벌 받아라
내 자신이 어디에있는지 어디에있었는지 뭘 지향했는지 어떤일이 있었는지 보고싶은데 사람이 필요해요 저 부산에살고요31살인데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제가 사람이 있어야 원래대로 되돌아가기시작합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매달 20일되면 들어오는돈이 생기는데 그때되면 새벽마다 몇시인지 확인하고 돈생기면 제자신이 달라집니다 그냥 가족이고뭐고 친구고뭐고 다필요없이 느껴집니다 그냥 돈만보는거같에요 눈이 휙돌아가고 그러다가 며칠뒤면 돈은 사라지고 얼마못가요. 고치는방법 없을까요 ㅠㅠ
제발 정신좀차리자 내자신 언제까지 이렇게살래 고작 10만원받자고 연락처담보로 제공하고 또 썻네 정신차리자
42살전라도광주살고싰습니다
어머니가 보이스피싱으로 수천만원을 사기당했습니다 지금 법적으로 어떻게 해결할지 같이 알아보면서 원망스럽기도하고 또 다그치기엔 어머니의 심정도 얼마나힘들까 싶은 양가감정이 듭니다 또 사기꾼들 생각에 화가 치밀어오르고 하루에도 몇번씩 우울한감정과 화나는감정 힘내보자하는 감정이 뒤섞여서 너무 힘이듭니다 부모님이 힘들게 일하며 번 돈인걸 너무나도 잘 알고있어서 슬퍼서 미치겠습니다
제 이야기는 아니고 오래 만난 남자친구 이야기인데요 6개월정도 전에 피파 현질(축구게임, 랜덤 확률성 카드깡)을 500만원 했어요. 그러고 어찌저찌 저한테 걸려서 다신 피파랑 현질 안하겠다 약속하고 마지막 기회다 하면서 용서해줬는데 얼마전에 컴퓨터 보니까 피파가 켜져있더라구요 피파 왜하냐 현질했냐 물어보니까 핸드폰 소액결제로 현질했대요. 3개월에 걸쳐서 300만원정도 한것 같아요. 울면서 자기도 뭐가 문젠지 모르겠다고 미안하다고 다신 안 그러겠다 하더라구요 이 친구랑 저랑 둘 다 일을 하고 있어서 액수가 문제는 아닌데 저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데 자꾸 중독증세를 보여서 불안해요. 예전에는 한창 비트코인 초반에 유행할때 코인 선물도 한 전적이 있고요, 몇천 단위로 그동안 모아놨던거 날리고 본인도 끊고 싶어서 1336도박중독상담 거기에도 이름이랑 차트가 들어가있더라구요. 그때 상담을 제대로 받았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도 본인이 잘못된건 아는 것 같아요. 치료 받으라면 받을 의지도 있는 것 같은데 제가 궁금한건 도박이라던지 이런 도박성 게임중독 현질중독을 상담이라던지 치료로 완치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한번 도파민에 중독된 뇌는 평생 재발할 위험부담이 있는걸까요? 이런 상황을 겪어보셨거나 아시는 분들의 직언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녀에게 언어 장애의 면모가 보이는 순간 분노감이 든다… 없어도 돼 가 없어야 하냐 있어야 하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말해야 할까?
아이들을 키울때 쌈나면 사과해!! 이렇게 가르쳤는데 잘못키운거 같습니다. 상대가 아무리 사과해도 신뢰가 안가구 .. 용서가 안되네요 신랑이 저몰래 주식해서 ㅣ억 날렸대요 끌어올수있는 대출은 다 끌었나봐요 저의 저금한돈도없구 달랑 이집하나인데 대출도 최대로 끌어서 그냥 은행월세라 생각하면되유 아~~~~ 제가 일이라도 할줄알면 좋겠는데 그것도 안되네요~^^;; 상황이 .. 집에 아이가 아파서 꼭 상주를 해야해서요 .. 1억을 어떻게 갚아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스트레스받아요 엄마왈; 쓸모잇는건 버리려하고 쓸모없는건 가지려하고 들엇는데 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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