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ㅈㅎ 한 거 들켜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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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ㅈㅎ 한 거 들켜서
커피콩_레벨_아이콘애벌레는
·일 년 전
오늘 학교도 못가 정신병원 가자는데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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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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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ganeda
· 일 년 전
누가 물어보면 몸이 안좋아서 학교 못갔다구 해요. 저는 불안장애가 있어서 학교 다닐때 정신과 다녔는데 내가 누구한테 위협을 가할 사람도 아니고, 내가 불안장애가 있는거지 나 자체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당당하게 다녔어요. 엄마가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겠는데 이것만 봤을때는 방관하시는게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하루 좀 쉬어가요~ 병원가는거 별 일 아니에요. 그거 가는거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생각을 바꿔야하는 부분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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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는 (글쓴이)
· 일 년 전
@neganeda 감사해요.. 어머니께서 오늘 병원 검사받고 약 치료 받고 오늘 얘기 좀 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ㅈㅎ한 제가 너무 후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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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ganeda
· 일 년 전
@애벌레는 그러면 앞으로는 안하도록 노력해보면 되죠! 병원에 가서 속에 있는 이야기 솔직하게 하고, 엄마랑도 진솔한 대화 나눴으면 좋겠어요. 가장 중요한 건 자신에게 솔직하기 입니다.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나의 마음과 생각을 포장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세요. 잘다녀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