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초반이고 지금 첫 남자친구와 연애중이고 지금까지 ***를 한 사람은 지금 남자친구 한명입니다. 남자친구는 저 이전에 2번 정도 연애경험이 있고 성경험이 있어요. 잘 지내오다가 제가 hpv 감염되고 수술까지 하게됐는데 그것 때문에 이별을 통보했는데.. 뭔가 자꾸 내가 잘못된 선택을 했나 고민하게 돼요ㅠㅠ 일단 전 ***를 가진 사람이 지금 남친밖에 없으니까 남친 때문인건 확실하기도 하고, 제 주변에 이 사실을 알게된 가족들, 그리고 친한 친구들 모두 남친에게 분노하고 당장 헤어지라고 해요. 제 친한 친구는 제가 남친을 쓰레기라고 하고 제가 이별을 고민하고 있으니까 제가 남친이랑 계속 사귀면 저도 똑같은 사람으로 볼거다 이런식으로도 말해서 진짜 헤어지는게 맞나? 싶어요. 저도 처음에는 수술이 무섭고 남친 때문에 이러는게 억울하고, 했다가도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감정이 없어진건 아니니까 자꾸 흔들리는거 거든요. 사실 주변에서 너무 반대와 욕이 심해서 더 관계를 이어나가는건 저도 어려울거 같은데 그래도 뭔가 마음 한구석이 찝찝해요ㅠㅠㅠㅠ
며칠전에 아내와의 갈등으로 너무 힘들어서 글을 남겼었습니다. 스스로가 정신적으로 심각한 상태로 느껴져서 글을 남겼었고, 몇 분이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했어요. 그때 당시에도 큰 싸움이 있었고, 글에 적었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현재 아내가 임신한 상태입니다. 뱃 속의 아이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아서 결국 화해를 하고 또 열심히 노력해보려고 했어요. 사실 아내는 시누이인 저희 누나에 대한 불만이 정말 큰 상태입니다. 결혼 준비 당시부터 누나의 배려없는 행동이 아내를 불쾌하게 했고, 그 이후로 제가 중간역할을 잘 못해서 일을 키웠어요. 제 나름대로는 오해를 풀기위해서 누나를 커버했던게, 아내 입장에서는 누나편을 든다고 생각해서 계속 악화되기만 했어요. 약 3년정도 계속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고, 저도 아내 눈치를 보느라 누나네 가족과 조카와 연락을 못하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얘기가 조금 좋게 흘러서, 제가 누나를 만나서 아내가 불만을 가진 부분을 싹 얘기하고 누나가 이를 뉘우치고 사과를 하면, 최소한 관계 개선의 여지는 남기자고 얘기가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 누나가 사는 지역에 개인적인 볼일도 볼 겸 장거리를 운전하여 누나를 만나서 얘기를 했습니다. 아내에게 불만이 크다는걸 몰랐던 누나는 처음엔 불쾌해 했지만, 대화 끝에 본인이 잘못한 부분을 사과하겠다고 하고 헤어졌어요. 드디어 뭔가 개선의 실마리를 찾았다고 생각 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내에게 통화를 하며 나누었던 대화를 최대한 전달했어요. 그런데, 아내는 대화내용이 백프로 마음에 안들었나봐요. 관계 개선을 위해 나름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말하지 못했던 부분, 누나의 반응 등에서 시비를 걸더라구요. 결국 참지못하고 '누나가 사과해도 받아줄 생각없지? 그렇게 느껴진다'라고 얘기를 했고 이 말에 아내는 폭발하여 언성을 높이다가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습니다.다시 계속 전화를 걸어도 안받더라구요. 화가 너무 많이 나는 상황에서 10번정도 전화하니 받길래, '지금 운전중이니깐 더이상 싸우진 말자. 내가 사과하겠다'라고 해도 계속 도발하길래 결국 못참고 소리를 엄청 질렀더니 또 전화를 끊네요. 운전중에 분노가 너무 치밀어서 고속도록에서 그냥 어딘가에 차 박아버리고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진짜 큰일 날것 같더라구요. 가장 가까운 휴게소 들어와서 차 세우고 가만히 앉아있는데, 또 다시 운전을 시작하면 계속 사고내고 죽고싶은 생각이 들것 같아서 가만히 앉아있다가 글을 쓰고 있어요. 어딘가에는 말을 하고 싶어서요. 뱃속에 아기가 있지만, 지금 당장 내가 큰일이 날 것 같아서 정말 같이 못 살겠어요. 언제쯤 심리가 진정되어서 휴게소를 빠져나갈지 모르겠어요. 이 결혼생활이 진짜 너무너무 힘이 드네요..
아무리 내가 고른 남편이라지만 그 아주 기본적인것 비상식적인것까지, 내가 다 받아들인다는뜻은 아니다.
친구사이였던 아이에게 고백했는데 차였다 .. 충격이 ㅠㅠㅋ
저(29 남)랑 여자친구(23 여)는 3년정도 사귀었습니다. 서로 알게 된건 4년 전 정도. 여자친구랑 저는 서로 자주 웃고 사랑하고 케어하고 지지해주고 합니다. 여자친구도 나쁜 사람은 절대 아닌걸 알고 착한 사람입니다. 문제는 여자친구가 불안형이고 예민하고 저도 불안형이고 예민하단 겁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훨씬 심합니다. 둘 다 안정형이 필요한 거 같은데 둘 다 서로 너무 사랑합니다. 여자친구는 작은 일로도 무너지고 고통 역치가 너무 낮고 작은 일로도 기분이 상해해서 저희는 자주 싸우게 됩니다. 연애 초반에는 2-3일에 한번 싸웠고 요즘은 1-3주에 한번 싸웁니다. 그래도 발전이 아예 없진 않은게 빈도 좀 줄었고 싸움 방식도 이제 소리지르거나 협박하거나 무시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하지만 싸우고 나서 제가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커플 상담, 책, 프로그램 등등 다 시도해봤는데 잘 안됐습니다. 먹히나 싶다가도 결국에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여자친구랑 사귀면서 제가 불안감이 증폭되서 불안 관련 정신과 약도 먹기 시작했고(내가 불안감 안 느끼면 관계가 잘 될거란 생각에) 상담도 받고 그랬는데, 여친은 전에 커플 상담이랑 책 같이 조금 해보긴 했는데 지금은 내가 불안감이랑 심리 문제 등 관련해서 상담 받아보라 하면 싫다 하고 약도 먹기 싫다 하고 그냥 자기는 노력하겠다고만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제 개인적 문제에 대해서도 여친이 알게 되서 요즘은 여친 불안형 예민 기질이 더 심해졌습니다. 밑에는 싸움 중에 제가 제일 어이없었던 것들입니다. 1. 제 어머니를 위해 여친이 요리해주기로 했는데 제 부모님이 재료를 잘못 사와서 여친이 기분이 엄청 안 좋아졌고 울었습니다. 2. 제가 케이블을 찾고 있었는데 여친이 자기가 찾아주겠다고 했는데 그러다가 집에 케이블이 너무 많다고 여친이 기분이 안좋아졌습니다. 후에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긴 했는데 그래도 잘 이해가 안됐습니다. 3. 결혼 비자 서류를 준비하다가(여친은 러시아인입니다) 자기가 저보다 결혼을 더 원하는거 같다고 울면서 멘탈이 나갔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본국으로 돌아간다 했습니다. 4. 제가 카지노 간 얘기를 하는데 기분이 안좋아보여서 왜 그러냐 물어보니 자기 만나기 이전에 인생을 재밌게 살았고 자기랑 있으면 지루할까봐 걱정된다고 합니다. 근데 그냥 영화 보다가 카지노 관련 얘기가 나와서 말한거였습니다. 5. 여친 본국 여행 같이 갔다가 돌아왔는데 저한테 제가 싫어하는 불편한 속옷 입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제가 편안한 속옷 있냐고 물어보니까 그럼 내가 하라하고 속옷 던지고 방에서 나가버렸습니다. 6. 이건 어이없는건 아닌데 좀 무서웠습니다. 여친이 본국 여행 갔다가 집에 와서 왜 그렇게 화났었는진 모르겠는데(비행하면서 두통 있었어서?) 물건을 막 던지고 쓰레기통 쾅 닫고 샤워실에서 샤워헤드로 벽을 쾅쾅 치는데 좀 무서웠습니다. 7. 제 가족이랑 여친이랑 저랑 같이 여행을 갔다와서 여친 찍은 사진을 부모님이 보내달라 해서 보내줬는데 여친은 자기가 잘 못 나온 사진을 보냈어서 기분이 안좋아졌고 방에 들어가서 울었습니다. 8. 영화를 보다가 웃긴 남자 캐릭터가 우스꽝스럽게 춤춰서 제가 보기 힘들다(농담으로) 했는데 여친이 기분 안좋아보여서 왜 그러냐 물었더니 내가 다른 매력적인 여자가 춤출때는 그런 말 안한다면서 내가 다른 예쁜 여자들한테 매력을 느끼는거 같아서 기분이 안좋아졌다고 합니다. 좋을땐 너무 좋아서 평생 함께하고 싶은데 이런 이유로 싸울땐 정말 못해먹겠다 싶고 때려치고 싶습니다. 그래서 롤러코스터를 타는거 같습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너무 힘듭니다. 제가 과민반응하는걸까요? 원래 커플들 이정도 싸우나요? 1-3주에 한번 싸우고 뭐 소리지르거나 욕하는거도 아닌데 제가 예민하게 구는 걸까요. 그리고 예전보단 발전이 있긴 하고 또 서로 너무 사랑합니다. 혼인 신고하기로 한 날이 일주일 남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취소할까요?
남편에게 어제 이혼통보를 했습니다 반복되는 상처와 제 부탁은 들어주지 않고 대화를 하면 나오는 자기변호를 하기 위해 저한테 돌을 던지는 듯한 말들이 너무 지쳐 그만 하기로 했다고 설명 했는데 남편 입에서 나온건 자기변호를 하는 것 밖엔 없었습니다 특히 임신과 출산을 하는 그 시기에 더욱 상황이 안좋아졌고 제가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진단을 받았었던걸 이미 남편도 알고 시작한 관계인데 제가 생각과 마음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 했지만 남편은 그것마저도 이해하지 못하고 상처를 줘서 다 포기해버렸습니다 남편이 다시 좋은 관계를 위해 노력하겠다 해서 알겠다고 했지만 저는 더이상 낼 힘이 없네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별하는게 나은 만남도 있는거더라.
이번에는 정말로 헤어졌다. 2주전쯤에도 갈등을 겪고, 짐빼서 나가라는 말과 함께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었는데, 그날 헤어져서 그날 풀어서 다시 잘 지냈다가 어제 또 갈등을 겪고 또 헤어졌다. 이번에는 내가 결정을 내렸다. 오빠에게는 자기주장 약하고 오빠가 하라는대로 잘 따라주고 밖에서 일하기보단 집안일 해주는 여자랑 더 잘 맞을거 같다고, 그런 여자 찾아서 만나라고 내가 말했다. 한마디 한마디 뱉기가 힘들었고 그런 여자 찾아서 만나라고 말할땐 목이 막히고 목소리도 떨렸다. 확실하냐고 묻는 오빠에게 그렇다고 말했다. 그 이후부터 밤새 눈물이 계속 났고 다음날인 오늘 아침까지도,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오빠는 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몰라도 겉으론 담담해보인다. 어젯밤 내가 울기 시작할때 휴지를 건네주기도 했다.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고 너무 허탈하기도 허고 이 아픔이 너무 오래 지속될까봐 무섭다. 나는 오빠가 미워서 헤어진게 아니다. 아직도 오빠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오빠와 나의 좁혀지지 않는 성향차이로 자꾸만 크게 마음을 다치는게 힘들어서. 오빠는 자기 성향이라 앞으로도 계속 자기는 이럴거고 변하지 않고 똑같을 거라 말하고, 오빠가 갈등있을때 헤어지자 하거나 말을 세게 하는 일이 반복되면 나는 점점 마음이 닫힐거 같다는 내 말에도 '닫히면 닫히는 거지' 라고 말하는 남자라서. 그 순간에도 상처를 받고,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헤어졌다.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하려해도, 중간지점을 찾으려고 해도, 결국 성향차이로 가로막히고 서로 오해하고 반복되는 갈등에 상처받고, 정이 붙을만하면 또 정 떨어질 일이 반복되고. 그게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다. 오빠를 너무 사랑하지만 내가 감당하기엔 힘든 관계가 아니었나 싶다. 사랑해도 헤어질수는 있는거구나 싶다. 이 사람을 사랑해도, 나와 맞는 사람이란건 별개의 문제인듯 싶다. 내일은 오빠 생일이다. 같이 생일기념 데이트하려고 미리 음식점 예약도 잡았었는데 어젯밤에 예약을 취소하게 됐다. 한달전에 생일선물로 줄 물건도 미리 주문해서 받아놨고 일주일 전엔 고심해서 고른 포장지로 예쁘게 포장도 해놨는데.. 기쁜 마음으로 주고싶었던 선물을 이별편지와 함께 주게 생겼다. 원래 오늘 손편지를 써줄 계획이었는데 헤어진마당에 평소처럼 쓰긴 그래서 그냥 마지막 인사정도를 간단하게 적었다. 내용은 담담한데 적는 내내 눈물이 났다. 예약주문해둔 케이크는 오늘 픽업인데 케이크는 취소하지 말고 그냥 오빠 먹으라고 했다. 오빠는 그럴테니까 음식점도 예약취소하라 했는데 내가 그냥 냅두라고 했다. 내가 알아서 할테니 두라고 했는데 밤 12시전에 취소해야 환불된다고 안 갈건데 왜 취소 안하냐고 돈아깝다면서 빨리 휴대폰을 달라고 했다. 나는 어차피 쓸 돈이었고 못 돌려받아도 상관없다고 했는데 오빠가 휴대폰을 채가서 억지로 취소해버렸다. 원래 함께 좋은시간 보내기로 했던 예약이 취소되니까 또 슬퍼서 울어버렸다. 왜 취소하냐고. 말리려고 했는데 힘차이 때문에 소용도 없고 취소당했다. 난 취소하고싶지 않았는데 너무 서러웠다. 오빠에겐 최대 두달이고 최대한 빨리 짐빼서 나가겠다고 했다. 2주전엔 오빠가 두달안에 짐빼서 나가라 했다가 몇시간뒤에 두달은 너무 기니까 한달 안에 짐빼달라고 했었는데. 그 기억 때문인지 오빠에게 '최대한 빨리 나갈테니까 이번에는 독촉하지마' 라고 했다. 오빠는 독촉 안한다고 말했고. 대화 순서가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나에게 그런 말도 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멘탈이 더 강해지기를 바란다고. 나는 오빠나 잘 지내, 혼자 우울해하지 말고 즐기면서 잘 살아 라고 답했다. 오빠도 진심이었겠지만 나도 진심으로 한 말이다. 오빠는 나를 마지막으로 여자 안 만날거라고 사귀는동안 여러번 말했었는데 어떨지 모르겠다. 만약 다른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그 여자는 나와 같은 아픔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와의 이별을 통해 배워서 그 여자한테는 오빠가 더 잘 대해줬으면 좋겠다. 나는 아직도 오빠가 밉지 않다. 그래서 더 아프고 힘들다. 사랑하는데 헤어져야 한다는게 너무나 야속하다. 엊그제만 해도 같은 집 같은 침대에서 자던 사람인데 이제 아무관계도 아닌 관계로 돌아가야 하는 현실이 진짜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거의 매일을 얼굴을 봐서 그런지 만난 시간에서 1,2년은 더 만난 기분이 든다. 시간에 비해 밀도가 높았고 함께 놀러갔던 곳도, 함께 쌓은 추억도 너무 많았고 말로 다 표현못할만큼 벅차고 행복했던 시간도 많았는데. 그 모든게 다 유리조각처럼 산산히 부서져버린 기분이다. 다시 돌이킬수 없을만큼 조각조각 부서져버렸다. 이제 정말 끝이구나 싶다. 계속 눈물만 나고 밥도 먹기 싫고 이사준비는 또 어떻게 하지, 아직도 많이 사랑하는데 언제 괜찮아질까, 휴대폰 갤러리에 같이 찍었던 사진들은 또 어떻게 비워내지. 사진들 보면 또 너무 고통스러울거 같은데.. 2000장이 훌쩍 넘은 그 많은 사진들을 어떻게 지우지. 머릿속이 너무 혼잡하다. 잠에서 깨어있는게 고통이라 느껴질만큼 아프다. 연애다운 연애는 처음이었던 첫연애라 처음 겪는 이별이라 더 힘든것 같다. 처음으로 사랑해본 사람이라, 정말 진심으로 대했고 최선을 다해 노력했던 관계라서. 나한텐 정말 특별했고 소중한 사람이었는데 한순간에 모든게 다 끝나버렸다. 내 선택이었지만, 오히려 상대쪽에서 헤어지자 했을때보다 더 괴로운거 같다. 오랜 고민끝에 내린 결론이고 이제 정말로 끝이라는걸 알아서 그런걸까.. 한동안은 많이 아플거 같다. 잊을만하면 떠오르고 눈물나고 괴로울거 같다. 언젠가는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언젠가는..
두달전 남친이랑 헤어지고 지옥같은 시간 보내다가 이젠 잊고 살고있어요 중간에 짧은 연애를 한번 했는데 그 연애는 전전남친이랑 했던 연애만큼 행복하지 않았고 그 이후로 더 외로워진 기분입니다 딱히 우울하다 그런건 아니지만 뭔가 허전한 기분이고 인생에 도파민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혼하고싶다 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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