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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
커피콩_레벨_아이콘안녕ha세요7001
·일 년 전
저에게는 지금 친한 친구 A가 있는데 중학교 1학년때 부터 친해져서 엄마에게 말했는데 저희엄마는 A랑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셨어요. 그러나 수련회에서 A랑 같은 방을 쓰게됬는데 그걸 안 엄마가 저에게 소리지르며 ‘쓸모없는 아이’,‘ㅂ신‘이라며 욕을 했어요. 그리고 나중에 친하게 지내지 말라는 이유를 알게됐는데 이유가 그냥 성격이 이상해서 그렇대요. 하지만 그러기엔 A는 생각보다 착하고 친화력도 좋아서 소심한 저랑 다르게 다른 친구들과도 잘 얘기해요. 나중에 A를 저희 집으로 초대하고 싶은데 또 제 엄마에게 혼날까봐 두려워요. 저희 엄마는 한번 반대하면 절대 봐주지 않거든요. 어떻게 엄마를 잘 타일러서야 엄마가 A랑 친하게 지내는걸 인정해 주실까요?
수련회친구A초대엄마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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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rottii
· 일 년 전
인정받을 필요 없습니다. 어머니는 작성자분과 다른 시대, 다른 환경에서 자라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별개의 인물이라서, 스스로 A가 괜찮다고 판단하셨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어머니와는 함께 지내셔야 하니 어느 정도 타협/배려해서 A와의 관계를 모르시게 하는 정도는 필요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