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예기불안이 심한편인데 (증상 : 헛구역질) 혹시 이것과 관련해서 치료를 잘하는 정신과를 고르는 방법은 뭘까요? 과거에 2년정도 두 곳의 병원을 다니며 약을 먹었지만 결국 차료하지 못했습니다 인지치료도 가능하다면 하고 싶습니다
평소의 고정적인 기분은 우울,불안,무기력증인데 전문상담을 갔다 오거나 뭐 상담센터를 가거나 복싱을 할고나서는 잠시동안 기분이 업되는게 느껴지지만 오래 지속되지 않네요.... 이럴때 이 좋은 정신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기분이 업되면 저자체도 기쁘지만 평소 힘들어하던 주변인들도 기뻐하고 힘을 내는데 제가 자꾸 왔다갔다 하고 업되었다가 어쩔때는 급격하게 수직하강하니 저는 물론 주변에서 보는 저의 버팀목들도 힘들어해요. 조언 부탁드려요
정상? 그럼 장사 안되려나
지금 현재는 작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급여도 적절히 받고 출퇴근도 칼퇴에 사랑하는 사람도 있고 가족들과도 나쁘지 않아요. 하루하루가 일하는 시간은 지겹지만 집에 오면 행복해요. 근데 자꾸만 강박적인건지 죽음에 대한 생각이 들어요 (자살 x 그냥 죽는게 두려움) 또 자꾸 사건사고들이 이미지로 느껴지고 그로인해 불안해요 미래도 잘 살 수 있을까 걱정도 되구요 이런 제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저는 49세 여성입니다. 부모님하고 같이 살고 있어요. 그런데 저희 아버지가 6월 8일날 왼쪽 다리를 다쳐서 119 실려가서 을지대병원 응급실 실려가지고 보더니 왼쪽 다리 골절이 있어 가지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에 입원했습니다. 6월 12일날 수술을 했습니다. 6월 26일날 의정부 쪽에 리하트병원 재활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이 입원하게 되어서 걷기 재활 운동 아침 점심 2시간씩 운동하고 있는데 7월 24일이면 퇴원을 해야 하니 너무 막막합니다. 저희 아버지 집에 와도 제가 간병 생각하면 너무 막막합니다. 너무 우울하고 많이 힘듭니다. 저희 어머니는 허리 통증 오른쪽 허벅지 많이 아파서 걷지 못하십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요양원에 가서 있었는데 등급외 A판정 받***고 도로 집에 왔습니다. 매일 같이 고통스럽고 정말 보호자 하기 싫습니다. 병원에서 전화 올 때 불안과 우울감이 겹쳐서 나 자신이 정말 싫어요 친척 이고 뭐고 전부 다 싫습니다. 제가 어떻게 고통없이 행복하게 살아야 할지 하루가 불안합니다. 고민 해결 부탁드립니다.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어요 이게 내가 하고 싶었던 거야. 하고 마음 잡고 해나가면 시간이 좀 지나면 내가 모자랐던 다른 일이 눈에 들어와서 금세 포기하고 다른 길로 갑니다. 그게 계속 반복되어요 진로같은 문제가 아니라 인간관계 취미 일상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그럽니다. 정답을 자꾸 찾아 헤매는 거 같기도 해요 정확히는 어떤 걸 해도 채워지지 않는 기분입니다. 뭘 해도 계속 부족해요 결핍이 채워지지 않아요 제 결핍이 뭔지도 확실히 모르겠어요
저는 우울증 약을 몇년 째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우울할 때는 말하는 것도 힘들고 울음만 나와서 상담을 받는 것도 어려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청소년 시기 때 우울증과 불안증세를 앓았으나 학교 위클래스에서 검사만 했을뿐, 정식으로 병원에 방문한 적은 없습니다. 성인이 되고 나서야 병원에 방문했고 선천적으로 불안증이 높아 약물로 조절해야한다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허나, 이 상태로 오래 살아와서 그런지 약물로 조절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꼈고 제가 정신이 이상한 게 맞다는 걸 병원에 인정받아서 그런가 우울증세도 예전보단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앞은 서론이었으며, 혹시나 제 현 상태에 도움이 될까 싶어 적었습니다. 본론은 요즘 들어 화가 자꾸 치밀어 오릅니다. 단순히 화만 나는 게 아니라 물건, 동물, 사람 그 누구에게든 풀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단순히 약한 이에게 화를 풀고 싶기보단 상대가 남성이든 여성이든, 몸집이 큰 사람이든 아닌든 충동이 듭니다.. 제가 역으로 당하더라도 화는 풀어야겠단 충동이 들어요. 하지만 타인을 해하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니까 주먹으로 벽을 치거나 합니다. 자해 생각도 많이 나지만 겨울이 아니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기에 최대한 참습니다. 이 과정에서 몸이 떨려오고 두통도 생깁니다. 화만 나면 그만이지만 주변인들에게 저도 모르게 화풀이를 할까 봐 대화도 피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전,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인데 갑작스레 감정이 들쑥날쑥하여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현재 9to6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매주 주말엔 애인을 만나서.. 제대로 혼자 못 쉰 지 벌써 반년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애인과의 만남빈도가 제 상태를 만들었다기엔 혼자 못 쉰다는 것보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가 더 큰 것 같습니다. 어떻게하면 제 상태를 잘 해결할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떡해요
저는 미국에 사는 7학년에서 8학년으로 올라가는 여학생이고, 한국 기준으로는 중학교 2학년입니다. 어릴 때부터 친구 관계에서 상처와 배신을 겪었고, 맞으면서 자라온 기억도 있습니다. 또 어렸을 적 한국에 있을 때 놀다가 돌 의자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혀 피가 많이 난 적이 있었고, 밤에 구급차를 타고 간 기억도 있습니다. 그 일이 많이 충격이었는지, 그 이후로는 피가 나거나 상처가 조금만 나도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심하게 다치면 눈물이 멈추지 않고, 어디선가 총이 날아올 것 같은 불안감까지 들기도 합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려봤지만, 제가 오바하는 것처럼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우울해졌고, 1년, 2년… 5년 정도 계속해서 상태가 더 힘들어졌습니다. 게다가 언니와의 사이도 좋지 않아 욕을 듣거나 맞는 일도 있었고, 친구들 앞에서 저를 깎아내리는 행동까지 했습니다. 그 일들로 인해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고, 점점 소심해졌습니다. 이제는 친구를 사귀는 것도 어렵고, 항상 눈치를 많이 보게 됩니다. “쟤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아까 너무 나댔나?” 같은 생각이 계속 들고,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와 자기혐오까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 언니가 저를 때린다는 사실을 말씀드려도, 제가 잘못해서 맞은 거라고 넘기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를 귀찮아하시는 것 같고, 제가 많이 울어도 크게 신경 쓰지 않으십니다. 제가 정말로 힘들다고, 우울하고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말할 때만 잠깐 신경 써주시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런 반응도 반복되고, 상황은 바뀌지 않습니다. 한때는 자해를 하면 제 마음을 알아줄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피가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잠이 잘 안 오고 잠을 자기 전 또 다시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또 아는 남자아이 몇 명에게 성희롱을 당한 적도 있습니다. 그중 한 명은 저를 좋아한다고 했어서, 표현을 잘 몰라서 그랬던 걸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그냥 넘겼습니다. 저는 감정기복이 심한 편이고, 특정한 계기로 우울해졌다가 점점 더 깊이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이 많은 편이라 제 인생을 계속 되돌아보게 되고, 별거 아닌 일에도 쉽게 울며 감정 조절이 어렵습니다. 공부에 집중하는 것도 힘들 때가 많습니다. 나중에는 다시 괜찮아지면서 “내가 너무 깊이 생각했나?”, “오바했나?”라는 생각이 들고, 그냥 부모님께 말하지 말아야겠다고 넘기게 됩니다. “나는 원래 이런 거니까”, “난 우울한 게 아니야”라고 스스로를 설득하기도 합니다. 그러고 나면 허탈함이 오고, 다시 같은 상태가 반복됩니다. 가끔은 정말 괜찮고 좋은 날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주 울게 됩니다. 저의 지금 상태가 무슨 증상인지도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전문가에게 제대로 진단받아야 부모님이 알아주실 거 같은데 미국에 있어서 병원에 가는 것도 쉽지 않고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고 싶지만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것도 무섭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