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촌의 큰 병원 20년동안 태어나자마자 지금까지 다니고 있음 왼쪽눈은 이미 실명이고 오른쪽눈만 하루하루 걱정하먄서 살고있음 그동안 여러 기분 나쁜 일이 있었는데 오늘 있었던 일. 내가 오른쪽만 보이는데 그래서 시력에 예민하고 걱정되고 그러는데 옛날에는 0.9의 시력이 있었음 몇년동안 0.9여서 괜찮았는데 고3부터 갑자기 0.8 0.7 0,6 점점 낮아지니 불안한 마음에 의사이게 시력이 낮아지고 있어서 걱정이다. 별 문제 없는거냐 물어봤는데 갑자기 비웃으면서 0.6이니까 괜찮다 저번에 검사했을때도 0.6이였는데 뭐가 문제냐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근시임 ㅋ 이러는데 집에 와서까지도 계속 생각이 남 내가 두 눈이 모두 보이고 한쪽이 0.6이면 별 걱정 없겠지 한쪽눈으로만 생활하는데 불안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의사 본인의 눈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환자의 특수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비웃는 말투와 언행 표정 의사인 본인이 생각했을 때 너무 당연한 생각이겠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잘 모르고 여러 의문이 생기는데 요즘에는 질문도 못 하갰음 바쁜데 왜 그런걸 물어?라는 표정으로 성의없는 태도 그리고 설문조사 안 하면 진료 안 해주던데 설문조사 강제로 하게하는거 진짜 별로다 내가 20년 넘게 다니고 있는데 나도 젊지만 요즘 젊은 의사 간호사 다른 직원들 ***가 너무 없네 특히 의사와 간호사는 공부만 했지 환자를 대하는 태도가 귀찮은거 처리하는 느낌이더라 존댓말만 하면 뭐함? 말투가 예의없는데 문장 끝날 때 요~~ 물결만 늘리면 뭐하냐 부드러운 말투 속에 본인들 짜증이 섞여있는데 하루에 많은 환자와 보호자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건 알겠는데 어느정도는 감정이 태도가 되는 것을 막아야지 그리고 요즘에는 은근 반말하더라 우리나라에서 큰 병원 중 하나인데 너무 실망스럽고 그동안 내가 다니고 있는 병원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는데 이제는 없어졌음 지금 어리지만 공부 잘하는 예의 없은 학생들이 몇년 후 우리나라 의사가 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안 좋다 그때는 내가 나이가 들텐데... 의사나 간호사의 지시에 내가 잘 못하면 은근 눈치주던데 병원이 미래로 확 바뀌는 곳 인데 내가 나이 들고 바뀐 미래에 눈치주는 직원들 생각하니 스트레스 받는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대 이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취준생이에요 대학교 입시때 제가 학교 지원할때 a,b이렇게 대학교들이 있었는데 a는 재단이 빵빵한곳이라서 기숙사도 빵빵하고 교수진도 좋고 모든게 다좋은데 b 학교는 재정상태도 안좋고 기숙사도 적어서 수용할수없어요 다만 장점은 도시에 있어서 좋았고요 저는 b학교가 더좋다고 생각해서 그곳으로 갔고 갔더니 너무 실망했어요 기숙사 적고 재정상태가 안좋아 과가 다른 전공으로 바뀌고 너무 힘들었어요.. 코로나 시기라 친구도 못사귀고 결국 졸업하게 되었어요 제가 이얘기를 왜하나면 대학 이라는 말을 들으면 정말 생각하기 싫고 끔찍해요 내가 왜 이런 대학을 갔을까..? 자괴감이 들고 괴로워요.. 또한 제가 기숙사에 나오고 학교 앞에서 자취를 한적이 있어요 근데 자취집에서 문제가 생겼적이 있었어요 주인이 저한테 집에 있는 물건들을 뿌셨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를 한거에요 저는 뿌신적이 없는데.. 알고 보니 물건들이 오래되어서 자연스럽게 파손된거죠 그 주인이 망상이 심해서 저한테 뭐라고 하고 2년정도 힘들었어요 그 주인하고는 오해를 풀려서 마지막에 미안하다 사과 같은거 받았고요 근데 지금도 저한테는 트라우마가 같은게 있어요 이런 일들때문에 대학이라는 말들으면 끔찍하고 생각하기 싫어요 내가 a 이라는 대학을 갔으면 다른 학생들 처럼 평안하게 할수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도 친구들랑 대학 얘기만 들으면 도망가고 싶네요 이런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등학교 다니구있는 18살 학생입니다 요즘 숨이 답답하고 잠을 잔다는게 두렵구 그래서 보건실을 갔었는데 맥박이랑 숨?.. 막 그런거 엄지에 꽂아서 하는 검사랑 혈압 체크도 했는데 다 정상이어서 샘이 상담실 데리고 가셔서 따로 이야길 했는데요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그게 몸에서 나타난다구 하시더라구요 최근 불안한 마음이 많이 들고 자격증 준비때 마음처럼 안도ㅑ서 많이 좌절하고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남한테 이야기 해서 스트레스 푸는거 말고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 풀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대학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다가 제 적성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서 고시공부를 시작했어요. 물론 취업이 잘 되지도 않았었구요. 작년 10월부터 공부했으니 8개월 정도 공부했고, 학과에서 배웠던 내용들도 많았고 제 적성에도 맞아서 나름 계획적으로 잘 나아가고 있었어요. 공부가 너무나 힘들었지만 제가 하고 싶은 목표가 있었으니 뿌듯한 마음도 들었어요. 운동도 쉬지 않았었어요. 주 2회는 요가나 필라테스를 다니면서 나름 잘 체력관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6월 초부터 목 뿐만 아니라 팔이 저려 병원을 내원했고, 병원을 4-5군데 바꾸면서 꾸준히 치료했지만 잘 낫지 않았어요. 지난주에는 목 통증이 너무 심하고 뇌를 찌르는 아픔, 귀가 찢어질 듯한 열, 전신 저림 등으로 잠을 전혀 못잘 정도라 큰 병원에서 mri를 찍었고 디스크 판정을 받았어요. 지금도 약효가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어요. 일상생활과 심하면 휴식도 제대로 못할 정도의 통증이니 당연히 공부도 전혀 못하고 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누워서 팟캐스트 듣기 잠자기 정도가 전부인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는 것, 그러고 나서 공부를 해도 늦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마음대로 잘 되지 않네요. 이것 말고도 척추측만증이 심해 10대때 계속 치료를 받는다거나, 심한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6개월 이상을 일상생활을 못했다거나,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무조건 한달에 한번 이상은 장염에 시달리는 등 몸이 계속 좋지 않았어요. 그러다보니 병원비만 축내는 느낌도 들고, 이런 제가 과연 회사생활을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도 들어요. 고시공부를 했다보니 점차 연락할 친구도 사라지는 느낌도 들고요. 이렇게 사회에서 고립되고 적응을 못하는 듯한 느낌이 들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그리고 너무 아플때 어떻게 평정심을 되찾을지 고민스러워요.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위가 아프거나 체한거같거나 속이 메스껍고 -> 귀가 먹먹해지고 -> 눈앞이 흐려지면서 식은땀이 엄청나고 -> 기절할거같은 증상이 너무 잦아요. 이럴땐 어느병원을 가야하나요? 인터넷에서는 자율신경계문제라는데 자율신경계 검사를 받아야하나요?
일단 저는 중학생입니다 저는 지체장애와 폐기능 저하, 척추 측만증을 앓고 있는데요 제가 다음주 월요일에 척추측만증 수술을 합니다 근데 제가 앓고 있는 병이 척추측만증에 안 좋은 영향을 많이 주더라구요 제가 중환자실에 들어갈 확률도 매우 높고 제가 잘 버텨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제 걱정은 둘째 치고 엄마와 아빠가 많이 걱정 됩니다 엄마가 요즘 깜빡깜빡 하시더라구요 치매 걱정이 심하게 되네요.. 분명 5분 전에 말해준 내용을 까먹으실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몸 건강이 매우 안 좋으십니다 요즘 저를 들었다 내렸다 하시니 손목도 안 좋으시고 어깨도 아프신 것 같아요 저 때문에 허리디스크로 시술..? 수술도 하셨는데 재수술 하셔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엄마랑 아빠가 돈 문제로 많이 싸우십니다 괜히 저 때문에 돈도 많이 나가게 하고 걱정도 드리는 것 같고 아프게 하는 것 같아 죄송스러워요 이렇게 병이 많은 나를 키워주시는게 감사하고 죄송스럽습니다 이런 제가 이 세상에 남아도 될까요?
자기 전에 많으면 7번 적어도 한 번씩은 어디 갇힌듯이 몸이 마비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몸을 움직여요. 그래서 잠을 맨날 설치고요. 뇌가 잠들기 전에 몸이 먼저 자버려서 그런걸까요?
모두 아픈데... 하루에 생산적인 일에 좀 더 쓸 건강이 일반인에 비해 아주 적은 편이라 몸을 계획적으로 써야 더 아플 것을 덜 아프게 살수있다. 그렇다고해서... 어느 정도는 자타공인의 변명일지도 모른다. 단백질 쉐이크로 식사시간을 줄이면서 앉아서 밥먹는 시간 대신에 공부를 해야하나 싶다. 이제와서 하는 것도 웃기기는 하지만... 솔직히 고등학교 다닐 때에 비해서는 성실히, 아픈 것을 있는 힘껏 참아내며 인내심 있게 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 때 이 악물고 참아서 건강상태가 만 18살밖에 안되었을 때는 이미 60대 중반의 건강상태를 보인다는 의료진의 말을 들었다. (참고 공부한) 그 이후로도 몸이 더더욱 안좋아지긴 했지만... 건강해서 오래 앉아 공부를 할수있는 사람들이 너무 너무 부럽다. 그래도 식사와 마음의 안정을 위한답시고 외부에 오래 있었던 시간은 허튼 곳에 쓴게 맞긴 하다. 오늘 반성하고, 내일 하면 괜찮을까? 제 3자인 타인도, 나 스스로도 용인할수있을까?
제가 아파요 근데 엄마도 많이 힘들어하세요 더 힘들게 할수가 없어요 참고 참고 참는데 너무 힘들어요 터져버릴것같아요
약국에서 파는 진통제 없으면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컨디션 안좋고 근육통 있을때 가끔 먹는데 진통제에 내성생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