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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질 수 없다는 걸 안다
저랑 친구해주실분있나요 저는 32살이고 여태까지 친구 여친 선후배 없이살았는데 혼자서 직면한 문제들이 많아요 물리적인 외로움 정서적 외로움 정보부재의 외로움 그리고 찾고싶은 기억도 있어서요 나같은 사람을 본적이없다는것에서 오는 정체성의 외로움 혼자고난을 겪고있는것에서 오는 외로움 카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아무나 연락주세여
먹고 토하고 ***고 뱉고 거식증 고치고 싶어요 살찌는 것도 무섭고 머리는 다 빠지는데 고칠수가 없어요 적당히 먹기를 어떻게 하는지 까먹은 거 같아요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나 친구들도 못만나고 새벽에 유독 먹토랑 ***뱉을 많이해요 체중은 하루에 20번은 재는 거 같아요 잠도 못자겟고 어떻게 해야하지 뭘 어떻게 할 수가잇나
갑자기 그냥 요즘들어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드네요… 충동적으로 너무나도 사라지고 싶습니다. 원래 사람을 되게 좋아하는데 요즘들어는 그냥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네요. 짜증도 화도 너무 쉽게 나고 감정 조절도 안되고 그러다가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다가 다시 나빠집니다. 꿈에서도 제가 자꾸 누구한테 화를 내거나 눌러왔던 감정들을 분출해버리는 꿈을 자꾸 꾸는데, 이게 현실이 될까봐 무섭습니다. 그냥 이럴바에는 너무나도 사라지고 싶은데 무섭습니다. 어떤 사연도 가지지 않은 제가 이런 정신병을 가지고 있는 것도 모자라보이고… 말할 사람도 이젠 없는 것 같네요… 점점 혼자가 되어가는 기분입니다. 원래 저같은 놈은 혼자가 될 운명이 맞았는지도 몰라요. 너무 오랜 시간 좋은 사람인척 착한 사람인척 피해만 주고 나몰라라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이런 놈이 사소한 행동 말 하나하나에 너무 많은 주관적인 해석을 하며 피해망상증까지 있는지… 살려달라고 외칠 자격은 있을까요? 이 세상을 살*** 자격 또한 있을까요…
난언제까지남의눈을신경쓰면서 다니지
이대로 가만히 아무런 노력도 안 하는 채로 사는 것보단 죽는 게 낫지 않을까? 돈만 축내기보단 죽는 게 낫지 않을까? 상처 받아 아파하는 것보단 죽는 게 낫지 않을까? 언제까지 버티면서 살 수 있을까?
중2 학생인데요. 중1 때부터 심하지 않았던 우울감이 갑자기 심해지기 시작했어요. 몇 주 전에 자살하려고 ***대교에 갔다가 결국 돌아왔는데 그 이후로는 좀 괜찮아진 것? 같아요. 지금은 별로 우울하지도, 외롭지도 않아요. 그저 좋아하는 미술을 엄청 많이 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나잇값을 못하고 제 뜻대로 안되거나 싫은 소리를 들으면 충동성이 엄청 강해져요 극단적으로 말을 하고 차분히 무언가를 해내는게 어렵습니다 부모님은 저만 고치면 된대요 사실 안달라지고 싶은 것 같기도 해요 저는 그냥 저도 저를 모르겠어요
가족도 회사도… 모두에게 웃으면서 도움을 주는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 되어있지만, 어느순간부터 자꾸 혼자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속마음을 어디에도 말하지 못하고 잠드는 혼자인 순간마다 울면서 지내고 있어요. 어디부터가 잘못 된 건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모든 책임이 다 저한테 있는 것 같고 ‘이런 나도 살아도 되는건가?’ 까지 생각하게 되요. 이게 좋지 않은건 알지만 쉽게 나아지지 않아요. 다시 해보자고 하면서, 운동도 하고 공부 계획도 세우고 이직 준비도 하고 있지만… 작게라도 누군가가 저에게 서운해하고 어떤 일이 안 좋게 흘러가면… 다시 돌아옵니다. 어떻게 해야 그냥 ‘존재의 가치의 여부’가 아니라 ‘책임’에서 끝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