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글 써놓고 귀찮아서 안 봐요.. 엄.. 써놓으니까 한건은 바로 팔렸어요 스크랩도 계속 늘고.. 그렇다고 뭐 엄청나게 잘 팔리고 그런 건 아닌데 하루에 한명 이틀에 한명 이런 식으로 꾸준하게 올리면 개인 의뢰글도 올라올 것 같아요 글이야 이제 곧잘 쓰니 시간의 문제에요 강의 듣다 보면 영감을 받아요 그러면서 연예인 사주 보다 얻어 걸리는 포인트가 있으면 써요 사주도 음 그냥 쓰면 재미가 없고 글마다 포인트가 있어야 돼요 그래서 재밌는 사주가 풀기 쉬워요 관이 많다고 그걸 스트레스 많다고 풀면 너무 흔하잖아요 그러면 뭔가 재성이 많은지 인성이 많은지 아니면 어떤지.. 비겁이 많은데 인성도 많은지.. 아니면 인성으로만 가득차 있는지.. 비겁이랑 관이 싸우고 있는지.. 그런 식으로 명식마다 포인트를 찾는 거예요 그게 요령이네요 파란만장한 사주가 풀기는 재밌죠 좀 이상관계가 복잡할 것 같고.. 오우 그런 건 쓰면 술술 나와요 사주로 풀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식상이 없었는데 사주라는 수단 (식상)을 획득해서 제 사주의 재성(돈)응 만들고 있어요 그걸 이제 식상생재라 해요 저는 식상의 기운을 끌어와야 하는데 연예인 사주 풀면 돈 들어오고.. 그 재미에 하는 것 같아요 옛날에는 마카에 글 쓰는 게 식상이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글쟁이 다ㅜ더ㅐ서 이제 지피티도 잘 안 써요 그 지피티가 쓴 거 보면 재미가 잘 없어요 재밌게 써줘 해도 그 친구는 저런 포인트들을 잡아내지는 못해요 그건 인간이 해야 돼요 그게 사주 푸는 사람의 견해같아요 돈 언제 들어오나 확인하는 게 이제 재미가 없어요 어차피 어지간히 쓸 정도로 쓰고.. 그럼 이제 막 조급해할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아예 모르고 못 쓰면 모르겠는데.. 이제 아니까.. 책 시켜서 내일 오네요 그래서 사주 강의 하나 더 듣고 있어요 걔도 하루종일 그것만 들으면 질려서.. 이제 시작하면 하루에 하나 뭐 이틀에 하나.. 그런 식으로 줄이려고요 공부 잘해서 요긴하게 쓰고 있어요 일반인 안 봐도 되어서 다행이고.. 저 진짜 쉴 때 그것만 봤거든요 연예인 사주 수시로 찾아보고 맨날 글 읽고 친구들 만나면 풀어주고.. 그리고 안 봤다 안 봤다 해도 엄마 친구분들 봐주고.. 글도 써보고.. 맞다고 피드백도 많이 받고.. 그게 다 쌓였어요 저는 그걸 공부라 생각을 안 했는데 지나고 보니까 공부였던 거예요 그게 임상이었나봐요 그래서 그냥 지금 누구 무료로 안 봐줘도 바로바로 보는 것 같아요 글 쓰는 것도 연구 오래 하니까 어느순간 그냥 됐어요 그건 아마 강의 들어서 지식이 정립이 되어서 그런 것 같아요 걍 이제 스트레스 받을 게 잘 없어요 그 카페 알바 정도인데.. 그 사람은 그냥 제가 마음 편해질 때까지 안 보려고요 뭐 싸운 것도 아니고 얼굴도 잘 모르지만.. 그런 사람 안 좋아해요.. 저는 제가 한 거에 대해서는 보상을 받고 싶어요 내일부터는 열공..
사람이 무슨 말을 하면 맥락을 잘 못 따라가겠고 단어들 몇 개만 조금 들리고 나머지 문장은 잘 안 들리고 묵힌 것처럼? 뭉쳐져서? 들려서 말이 잘 안 들리고 이해도 안 되고 안 와닿아요...... 귀의 문제인가요 뇌의 문제인가요 그리고 어디에 가서 치료받아야 하고 어떤 증상에 가깝다고 보면 되는 걸까요? 이거 때문에 평소 모든 대화에 끼기가 힘들고 따라가기도 벅찹니다...
펜팔 앱을 사용하는데 대다수가 프로필이 자기 얼굴 사진이고 술 마시거나 만나거나 데이트할 사람이나 카톡이나 인스타에 추가할 사람을 구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예요.(소위 인싸들이 하는 앱인 거 같습니다) 그런 곳에 저같이 소심하고 내향적이고 사람을 약간 꺼리는데 무료함을 못 버티고 항상 타인과 대화하고 싶어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은 너무 진중하고 성실한 나머지 저런 류의 사람들과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그 앱을 쓰는 이유는 사람이 필요해서 그런 것 같은데, 대화하다보면 카카오톡을 요구로 한다든지 이래서 싫은데... 1. 제가 너무 예민하고 섬세하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아니면 저런 연락처를 요구하면 싫어할 수도 있는 건 당연한 반응인 걸까요? 2. 그냥 저 앱을 하지 않는 게 맞는 걸까요? 최대한 저랑 통하는 사람하고만 대화나누고 있는데 그럼에도 끝에가선 연락처를 요구해서 조금 그게 마음이 쓰여서 힘들긴 한데... 이 앱 아니면 대화나눌 곳이 전혀 없어서요. 이마저도 하지 않으면 제 자신이 마치 고립되어 가는 기분입니다.
생명 키우지마셈..ㅠ 키우기 힘든것보다 정이 무서움ㅠㅠ 몇년이 지나도 계속 보고싶네.. 여러마기 키우는 사람들 대단.. 방금전 길고양이 지나가는거 보고 옛날에 하늘로 간 내 고양이 보구싶네ㅠ
나와나이같은 친척친구가 결혼해서 아이 낳았는데 기분이 왜 별로다냐?ㅋ 나는 결혼도 안하고 있는데.. 에랏!!ㅜ 내가 상당히 나쁜 마음씨를 가진듯하군.. 그런데 솔직히 추카해주고 싶은마음도없다~! 흥!!👋
요즘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언젠가부터 누군가 저를 부를 때 "아가씨" 혹은 그냥 "저기요"라고 부르는게 당연해졌는데, 가끔 들려오는 "학생이세요?" 어려보이네요 라는 말이 왜 이렇게 반갑고 몽글몽글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ㅎㅎ 사실 예전에는 그런 말이 싫었거든요. 조금이라도 더 성숙해 보이고 싶고,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는 말이 왠지 저를 미성숙하게만 보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좋은거였는데 참 아까운 마음이 들어요. 그 때는 몰랐는데, '학생 같아요 '어려보인다는 말은 '무시하거나 미성숙하다는 뜻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풍기는 풋풋함과 생기, 맑은 분위기를 좋게 봐주는 말이었어요.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거 같아요 그 땐 그게 얼마나 특별한 반짝임인지 모르고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랐는데, 이제는 그 풋풋함이 묻어나는 그 호칭이 세상 어떤 칭찬보다 귀하게 느껴지니 말이에요ㅜㅜ 시간이 흐르는걸 체감하면서 한편으론 서글픈 마음도 들고 그 때의 내가 그리워지네요..
초보자인데 노래가 너무 마음에 든다는 이유로 자꾸 어려운 거에만 도전해요 겨우 몇 음절 치다가 못 따라가서 극초반 부분만 조금 치는 그 정도에서 머무는데 이런 사람은 "뭐부터 연습하면" 좋을까요? 추천하는 곡이나 교재가 있을까요? 혹은 인터넷에 뭐라고 검색하면 나올까요? 또 궁금한 게.. 어릴 때 피아노 학원에 다닐 때도 어려워서 못 했는데 두 손으로 치는 걸 굉장히 못 따라해요.... 이거 왜 이런 거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악보도 잘 못 읽어서 일일히 직접 도레미파솔라시도.... 다 센다음에 아! 시구나! 이런 식으로 알아내고 음악적 지식 하나도 없고 전공도 안 했고 정말 부족한 솜씨에요 ..
제가 혼자 밖에 나가는거 엄청 무서워 하고, 사람들 많은데 가면 이상하게 호흡이 힘들고 너무 힘들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더더 집에만 있고, 근데!! 오늘 마음 단단히 먹고 혼자 헬스장에 다녀왔어요!!! ㅠㅠ 막상 헬스장에 가보니깐 별거 없는거 같고 혼자 잘 하고 왔어요 좀 힘들긴 했지만.. 눈치도 보이지만! 저 성공했어요 드디어 처음으로 스스로 성공했어요 이러면거 점점 나아지는거 겠죠? 괜찮아 지겠죠? 건강도 찾고 자신감도 찾고 일상 생활 할수있는 희망이 있는거죠? 아무튼 너무 지금 눈물나게 좋아요 뿌듯하고
-시작전- 저는 중학교 1학년이에요! 여기 글을 쓰신 분들의 글을 하나하나 읽어봤어요 억장이 쓰리다는 느낌을 받은 건 이번에 처음이에요 어떤 말을 전해야 할 지, 어째야 위로가 될 지.. 이렇게 나서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지만 하루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여러분 마음이 한방울이라도 채워지길 바라는 마음에 시라도 써볼게요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 낮이 늦는 법을 안다고 긴 밤도 서둘러 가지 않는다 살아보라고 한다 기다려보라 한다 아직도 아린 건 왜인 지 아직도 추운 건 왜인 지 도통 이 밤은 끝나지 않아 더럽게라도 해보려고 오늘은 이리 더럽게 내일은 저리 더럽게 그렇게라도 그렇게라도 살아보려고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교 1학년이 된 고3입니다 이번 고민은 1학기때 시작이 됬어요 대학 들어가면서 생활관에 들어갔어요. 처음에는 룸메 분들이 괜찮은 성격인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룸메분들이 저때문에 지쳤다고 하더라고요.제가 사실 정신적 장애가 있어서 약을 먹고있다고 룸메분께 말씀 드렸는데 저의 잘못된 부분이 개선되지 않아보였던건지 결국 상벌점 7점을 받고 다른 기숙사로 옮겼어요.근데 룸메분들도 잘못한게 있었는데 제가 참고 넘어간게 잘 못했던것 같아요.어느날 룸메 한분께서 술에 취한탓에 나머지 두분이 방에 끌고오시더라고요.물론 저도 방에 끌고오는데 입구에서 도와드렸어요.그래서 잠시 나간사이에 룸메분이 바닥에 토하셨더라고요.다른 기숙사 방으로 옮기기 전날밤 벌이 들어왔었는데 저한테 잡으라면서 구연산(스프레이)를 건네더라고요.저는 그때 저도모르게 소리질러서 구연산을 마구 뿌려댔어요.저도 사실 무서웠는데 룸메분들은 뒤에서 뭐하냐며 그랬어요.그다음날에 룸메분들이 민원넣어서 사과라도 하려고 했는데 잘못된 선택이였어요.게시판에 제 욕이 올라온다는등 절 깎아내려는듯한 비난을 퍼붇더라고요(그 방에 토한분) 근데 그 사건 이후 2번째 기숙사에서도 마찬가지 였어요.코골이로 벌점 하나 깎였다면서 짜증이 나고 답답하더라고요.저는 코도 안골고 심지어 2번째 룸메분들이 오히려 코를 골거나 방을 비우는 경우가 많았어요.1학기가 끝나고 퇴사한 날에도 벌점이 추가, 심지어 말이 안되더라고요 룸메분들께 큰 요구를 한적도 없는데(짐정리 같은거) 그렇게 적혀있었어요. 상벌점 때문에 생활관 못들어가면 저 고현에서 부산의 거리를 버스 2번이나 갈아타야해요. 안그래도 요새 부모님도 돈도 못버시고 저도 알바를 못해서 속이 답답하고 울고싶었어요. 저도 잘못은 했지만 증인이 없어서 억울하고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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