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감정 조절을 잘 못해서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쭉 분노 슬픔 우울감 등 감정에 끌려가듯 살았어요 그러고 사회화가 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어느정도 생활에 방해가 되지 않을정도의 조절이 가능하게 되니 이제는 감정이 끌어오르지를 않아요 지치고 힘든데 또 삶이 너무 지루합니다 무언가 좋아하기도 힘들고 무언가에 기대하기도 기대기도 힘들고 또 누군가의 현재를 보고 미래의 관계를 단정지어 버려요 이런 사람은 앞으로의 나에게는 필요가 없겠구나 나와는 맞지 않겠구나라는 판단이 들면 관계를 진척하고 싶지가 않아요 굳이 애쓰는거같고 그냥 흘러가는 관계로만 남고 싶어져요 대부분의 경우가 이렇습니다 모든 사람들과의 만남이 그저 한순간이었으면 해요 그런데 저는 외롭고 무언가 자극이 필요해서 사람이 곁에 있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게 감정이 끌어오르지않아서 기쁨도 슬픔도 격렬하게 느끼지못해서 결국 내가 뭐하고 있는건가 현타만 와요 저와 함께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도 딱히 없고요 결국 이젠 사람 만나기도 어려운 신세입니다 재밌다며 한달 내내 이어가던 취미활동도 몇달 쉬다가 다시 해보니 3시간이면 질리고 지치고 힘이듭니다 삶이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나 뭐 이런 걱정들보다도 머릿속도 마음속도 꽉 차서 텅 빈 느낌입니다 아무런 생각도 하고있지 않은데 더이상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감정들이 그 속을 비집고 들어갈 수 없어요 어떻게 해야 즐거울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사랑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궁금해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당장 죽고싶다가 아니라 왜 살아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죽는게 현생보다 편하고 안 힘들것같은데 사람들은 왜 살려고할까요??
바쁘니까 진짜 마카 안 오네요 오늘 잠깐 들려서 아는 분 좋아요만 누르고 나갔어요 내일부터는 20분씩 돌리려고요 사주 국어 영어 행정법 행정학이면 5과목인데 20분씩 타이머 맞추고 두시간 간격으로 해서 한텀씩 돌리려고요 시험 직전이면 막 하겠는데 지금은 솔직히 그 단계가 아니라 하면 세월아 네월아 해요 차라리 저렇게 짧게 치고 빠지는 게 더 많이 볼 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6시까지면 네타임 돌리거든요 차라리 그게 나을 것 같아요 두시간동안 한과목 보라 하면 끝까지 못 보겠어요 예전레는 버티는 게 능사인 줄 알았는데 제가 산만하고 집중하는 시간이 짧으면 거기에 맞춰서 하는 것도 방법이더라고요 지금은 그러다 시험 다가오면 그때부터 버티고요 그런 요령을 옛날에는 잘 몰랐어요 너무 스트레스 안 받고 몸 안 아픈 게 이번에는 목표에요 물론 합격이 최종 목표지만.. 풀이글도 하나 올렸어요 사실 매출은 좀 줄었는데.. 요즘은 유입이 좀 많아졌어요 구독자수도 늘고요 언니가 정말 장사를 할거면 트위터에서 무료로 봐주고 그 사람들보고 후기 쓰는 이벤트 하라 그러더라고요 근데 공무원 공부 하는 게 메인이니까.. 지금은 그렇게까지는 잘 모르겠어서 (쓰려면 손 많이 써야 되고) 그냥 나중에~ 그러고 말았어요 일찍 자려고요 이제 시간 배분을 더 이상 헤매면 안 될 것 같아요 전처럼 대책 없이 밀리면 안 돼요 그러다보니까 뭐 친구가 연락이 오든.. 대답을 안 하든.. 오늘 애가 연락 왔는데 그 셋이 계속 만나거든요 근데 친한 언니가 결혼하실까 고민 중이래요 근데 몰랐던 거예요 그게 뭐 서운하거나 그런 게 정말 ㄹ전혀 없고.. 뭐 하면 하는가보다 아 근데 그 언니 좀만 존버하면 대운 바뀌는데 나이 들어서 풀리거든요 지금 만나는 남자가 언니한테 좀 아까유ㅓ요 남자는 나이 들수록 좀 덜 풀려요 그러면 나중에는 여자가 남자를 책임져야 할 수도 있으니까.. 근데 이런 거는 제가 책임을 못 지는 말이면 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그냥 결혼한다 하면 나중에 결혼식이나 가볼 것 같아요 솔직히 엄.. 나이 들어서 이혼할 수도 있어요 근데 하면 안 되는 말같아서 그냥 정 해야 되면.. 지금은 사주상에서 자리를 잡아야 하는 시기고 심적 안정이 되는 건 30대 이 시기인데 그때 다시.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다 뭐 대충 이런 식으로 말해주려고요 뭐 알아서 하겠지 사실 사주대로 사는 게 제일 잘 풀려요 근데 뭐 지금 하면 할 수도 있는 거니까.. 꼭 그 글자대로 살아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하도 사주 많이 보니까 그런 인생 대소사에 좀 무뎌져요 얼른 자야겠다.. 하루하루가 너무 빨라요
이제 그만 살아도 될 것 같은데 왜 아직까지 숨이 붙어있는 건지 이해가 안 돼요. 하루라도 빨리 이 생을 끝내버리고 싶지만 내일도 출근이라 꾹 참고 다음 주에 있는 휴가 때까지 버티는 제가 안쓰러우면서 한심하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다 끝내버리고 싶어요. 요즘 계속 어떻게 하면 덜 고통스럽고 확실하게 갈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어요. 어떤 방법이 확실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일까요? 왜 우리나라는 조력자살, 안락사가 안 되는 걸까요? 저 진짜 가는 길은 평온하게 가고 싶은데..
오늘 진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슬픈점은 진짜 늦게 일어났어요. 왜 그렇게 잠을 많이 잘까요? 내일 진짜 일찍 일어나려고 알람도 많이 맞췄습니다. 오늘 영상을 다 보고 싶지만 너무 많아서 다 ***는 못 했어요. 이렇게 영상 보디가 문제 풀고 자려고요. 내일의 도전 주제 : 어제와 같은 도전 1. 일찍 일어나기 2. 자격증 공부 3. 일찍 자기
솔직히 사람이라면 누군가와 즐겁게 얘기하고싶고 그러잖음... 친구들이 있긴한데 내 얘기는 관심도 없고 본인들 할 얘기만 하고 개무시하고 이런게 친구인지도 모르겠다 너무 외로웡.. 나도 다른애들처럼 자연스레 좋아하는 대화 하고 그러구싶다...답답하다 내 얘기를 할곳이 없어서..
갸답답하네.. 문해력은 지들이 ***이면서 논리적으로 잘만 말한 사람보고, 전제부터 틀린 생뚱맞은 반응들은 왜 남기는 거임
망했어요... 제가 눈이 좀 안좋거든요..? 근데 저희 엄마도 시력이 안좋아서 제 시력에 되게 예민하단 말이에요.. 집에서 유일하게 안경을 안쓰기도 하고.. 그래서 눈 나빠진걸 비밀로 했는데 와 진짜 들키기 직전이에요 갑자기 안과를 예약했데요.. 전 죽었어요.......... 어뜨케요... 아니 시력이 유전이란건 알거든요..? 부모님 둘 다 안경을 쓰니까 저도 눈이 나쁜게 이상한게 아니잔아요.. 엄마도 알텐데.. 근데 혼날 것 같아요.. 한두번 혼난것도 아니고.. 안과 갈때마다 혼났는데 안혼날리가ㅠㅠㅠㅠ 너무 무서워서 진짜 가출이라도 하고싶은 심정... 하 어뜨케..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날라그래아ㅠㅠㅠㅠ
통화기록에 안 받긴 해도 스피싱에 *** 번*** 전화가 계속 와요. 이번 주, 지난 주, 2주 전에도요. 이거 작성하다가도 왔어요. 학업 스트레스도 거의 50%인데 전화도 많이 와서 고민이에요... 차단해도 조금 불안불안해요.
손발이가려워 죽겟어. 가려워서 긁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