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이 재미가없다.. 고통없이 죽는방법만 있으면 죽어버리고싶다.. 누가 나좀 죽여주라!
오늘은 동생이 해외로 떠났어요. 떠나기 전부터 시끄럽더라고요. 저 계획성 없고 불안감 없는 놈이 아무 준비도 안하다가 결국 로밍, 유심 이런 부분을 빼먹고 해외로 갔어요. 좀 황당합니다. 내일은 자격증 원서 접수를 하는 날입니다. 아무 문제 없이 내일 원서 접수를 끝냈으면 좋겠어요. 내일의 도전 주제 : 자격증 원서 접수 1. 자격증 공부 2. 글쓰기 3. 글 공부
너는 내 위치를 아는데 나는 모르고 있네요 내 위치만 이게 맞나?...
일찍 잘려고 누워도 30분 동안 계속 뒤척이다가 겨우 잠에 들어요 생각도 불안도 많아서 그런가…. 1초만에 잠들고 싶네요 일찍 잠에 드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는 성정체성에 대해 혼란이 와요.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는 성향 차이와 술 문제로 이혼하셔서 저는 한부모가정으로 아버지가 없어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인데 4학년때 좋아하던 남자애에게 맞은 걸 사랑이라 느끼고 5학년때 고백했다가 차였어요. 6학년인 저번달 다시 좋아하게 된 남자애도 저를 좋아하지 않는대요. 제가 좋아한 사람은 전부 절 때렸어요, 제가 그런 성향인지. 사랑을 몰라서 이런 사람에게 끌리는지 고민도 되고 동갑내기 사촌, 같은 반 여자애에게 끌리는 것 같아요. 이런 게 진짜 사랑일까 싶고 그 둘한테는 사랑을 받고싶고 야한 생각도 들어요. 옛날부터 남자애들의 폭력으로 많이 울고 어머니의 잔소리로 5학년때부터 자ㅎㅐ도 많이 했어요.발등부터 손등 팔뚝 허벅지 가슴골 배 쇄골 정강이 등등, 제게는 미세한 상처들이 아직 남아있고 제가 사랑할수 있나싶어요. 남자도 좋은데. 제가 정말 남자의 성격과 외모때문에 좋아하나 싶고 제가 정말 레즈비언인가 싶기도 해요.
이만해서 다행입니다. 이만해서 참 다행입니다.
내 눈앞에서 거슬리게하지말고 다 꺼졌으면
폰 x
난 투명인간인가봐 다 무시해 관심이라는거 느껴보고싶어
대충 그 형태가 잡히네요 오전 10시-6시는 2 2 2 2 나눠서 공부할 것 같아요 국어 하루 1강 행정학 하루 1강 범위 행정법 2시간 영어 구문 1강 문법 1강 영어 단어 하루씩 지금 남은 미션이 안과 한번 갔다오기 눈이 빛번짐이 좀 있는데 당장 급한 건 아니에요 건강검진은 클리어함 이렇게 해서 8월 9월까지 일단 하고 그 다음은 그때 생각하려고요 솔직히 공부는 해도해도 부족하고 저렇게 끝내고 나서도 저는 계속 조급할 거예요 시험이 다가올수록 마음이 급해지고 저게 절대 적은 양이 아니기 때문에 내일부터 바짝 긴장하고 할 거예요 솔직히 이제 아는 거예요 아 저렇게 해도 어떤 과목에서는 더 초과 되고 어떤 과목에서는 더 준다 그리고 밀리는 날도 있다(솔까 개많이 밀릴 수도 있다 이제 바짝 긴장해야 한다) 그리고 한번씩 정신적으로 무너질 거예요 내가 나한테 악담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긴한데..;; 글자로 풀면 8,9월이 많이 그럴 거예요 그때가 화기운이 연달아 들어오고 관이 들어와요 스스로에게 압박과 통제가 매우 심해질 거예요 그리고 옛날 생각 한번씩 싹 돌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계속 몸에 힘을 빼고.. 무너질 수 있다는 걸 인정하고 시작해야 돼요 사람이 한번 성장했다고 다시 그 시간들이 돌아오지 않는 건 아니더라고요 저렇게 하고 6시에서 9시까지는 비워둬야 돼요 일단 밀리는 공부가 100프로 나오고.. (미안하다 내 자신아.. 하지만 나는 나를 안다..ㅠ) 근데 그 밀리는 걸 줄여나가야 돼요 일주일에 하루 혹은 열흘에 하루는 쉬어야 하고 저녁 시간에는 주1회 물리치료 주2회 가게 알바 그럼 벌써 평일 중에 3일은 저녁 시간이 순삭인 거예요 그럼 이틀동안 이제 밀린 것들을 메꿔야 하고 10시 정도에 집에 가면 2시간 정도는 사주 강의를 들어야 돼요 주말 토요일 / 일요일 중 하루는 공부하고.. 애들 한번 보러 서울 나가야 될 것 같은데.. 아.. 안 봐도 되긴 하는데 봐야죠 뭐.. 솔직히 그 누군가를 만나는데서 오는 즐거움이 잘 없어요 그게 나이가 들면서 제일 많이 생긴 것 같아요 한번 해봤기 때문에 어느정도로 스스로를 조여야 하는지도 알아요 이제 내일부터는 바짝 하려고 하면 마카도 덜 들어오겠죠.. 그 집 근처에서 독서실을 다닐 때는 마감시간이 없잖아요 (독서실에서 11시 12시에 나와도 됐으니까..) 근데 여기는 엄마랑 같이 가개로 출근하고 집 갈 때도 엄마 차를 타서 시작시간이랑 마감시간이 있어요 제가 거기에 맞춰야 돼요 담주에 시간 한번 내서 안과만 가야겠어요 눈에 사실 큰 병 있는 건 아니고 염증 있고 건조하다고 의사가 그럴 것 같긴한데.. 와.. 바쁘네요 바쁠 거 알고 미리 지금 간을 싹 봤는데 진짜 바쁘긴 하네요 일단 두달 하고.. 그 다음에 이제 또 필요한 커리들이 보일 거예요 와.. 저러고 나면 5개월 있다 국가직이라니 개오지네 시간 왜 이렇게 빠른 거야 ㄷㄷ 이번에는 안정적으로 배분하는 게 과제네요.. 스트레스 많이 안 받기랑.. 너무 긴장하지 말고 하기.. 작년처럼은 정말 안 힘들 거예요 너무 옛날 일들로 마음 고생 하지 않으면 좋겠고.. 그게 뭐 제 뜻대로 되는 게 아니니까 또 겪다 보면 크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