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찍 자야지 하면서도 계속 지금처럼 5시나 3시에 자게 돼요. 학교 가는 날에도, 중요한 시험이 있는 날에도 저는 항상 늦게 자요. 이러고 다음 날이나 다다음 날에 골아떨어져서 잠을 몰아서 자요.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잠이 안 오는 것도 아닌데 피곤한 상태로 계속 핸드폰을 해요. 핸드폰 중독이 문제인가??
안 태어났음 좋았을 텐데 하며 태어난 게 너무나도 저주 같아서 후회되는 사람 일단 나
그렇다고 그 고통스러웠던 시간이 사라지나.. 막 그게 엉켜 있어요 울컥하는 것도 있고 자책도 있고 상대한테 상처 받은 것도 있고 근데 그 감정에 이제 전처럼 휩쓸리거나 하진 않는데 마카에 쓰는 글이 배설..이 아니라 정제된 표현으로 하는 건 또 다른 문제인 것 같아요 사람들한테 말할 때도 더 단정하게 표현을 하는 것도 그렇고.. 솔직히 그래서 마카에 매번 전문상담도 다 막아놨어요 상담사들 진짜 안 좋아해요 그때 상처 받았던 것들도 지금도 마음 속에 있어요 다 있는데 내가 덜 휘둘리고 전보다는 많이 성숙해진 것 같아요 에이씨 이렇게 해서 돈 벌면 그렇게 하겠는데.. 사주로 내년까지 돈 버는 기반이 다 마련이 되는데 (사실 내년 6월이면 어느정도 벌 수 있어요) 막상 그게 본인은 할 게 너무 많고.. 솔직히 공시랑 사주 중급반 고급반 같이 하려니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요 저 사주로 한달에 200 벌기 전에는 저거 전업한다는 소리도 하면 안 돼요 돈을 받아야죠 자야겠다.. 뭐 한번 크고 나면 또 커야 되고.. 인생이 뭔 성장의 연속.. 난 이제 그만 성장하고 싶다고..
제가 뭐 다 잘한다 그런 게 아니라.. 누군가가 저한테 A만큼 할 수 있어요 근데 저는 맺힌 게 많아서 상대가 A만큼 하면 A+100 정도로 돌려주려고 해요 그게 요즘은 음.. 글을 쓸 때도 그걸 계속 고려하게 되는 것 같아요 20대 초반에 어떤 심리상담사가 저보고 너는 뭔 일이 있으면 끝을 봐버린다고 그게 좋을 수도 있지만 나쁠 수도 있다고 말을 했거든요 그게 좀 되게.. 극명하게 드러나는 것 같아요 그렇게 해봐서 지금 사주 상담하는 것도 있는데.. 힘들었던 걸 그래서 잘 못 잊고.. 누가 잘못을 했을 때 화가 나죠.. 근데 그때 어떻게 대처를 하느냐.. 그게 예전처럼 너도 잘못했잖아!! 너는 왜 그랬어?? 이러면서 자책하는 게 아니라 그때 적정선으로 대응하는 걸 요즘 되게 고민을 많이 해보는 것 같아요 이제 공시 다시 해야 되니까 예민한 것도 있고.. 어째 건강검진 끝나니까 마음이 그러네요 무릎도 조심조심하는데.. 크게 나빠지는 건 없는데 늘 조심해요 사실 진짜 사주상담하는 사람들은 저렇게 독하게 얘기할 수도 있어요 막 내려다보고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정말 건조하게 글자만 봐도 보이거든요 근데 다 보인다고 말을 하면 안 되니까.. 마카에 글을 쓰는 것도 그렇고.. 아니면 제가 실수를 했는데 누가 막 긁었어요 그러면 거기서 또 대처하는 건 다른 문제인 거예요 누가 저를 손절을 했을 때도 그렇고.. 근데 이런 것들 진짜 다 5-6년 지난 일들이긴 하네요 진짜 오래 됐어요 그걸로 저렇게까지 힘들어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끝을 보는 거랑 관련이 있는 거고… 딱 적정선으로만 감정을 쓰는 게 되게 어려운 것 같아요 기계적으로 할 떄는 완전히 차단하는 느낌이었거든요 그게 아니라 되게 담백하게 쓸데 없는 말 안 하고 상대랑 막 같이 안 싸우고 표현하고 내 의견을 전달하고.. 이런 게 되게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야 사실 상대한테 꼬투리를 안 잡히거든요 뭐 저분한테 그러진 않았어요 근데 음.. 말년이 좋으면 차라리 막 시원하게 욕이라도 할텐데 다들 그 보신 분들이 음… 안 좋아요 좋은 운이 중년에 오거나 초중년에 오거나 그러고 말년으로 갈수록 운의 흐름이 둔화돼요 (이런 게 꺾인다보다는 나은 거죠..) 그래서 아이고 고생하시겠다… 그 생각도 들어요 뭔 하나 성장하면 또 그 다음 고민할 거리가 있고.. 요즘은 시간관리랑 무릎이랑.. 저런 적정선으로 제가 감정을 표출하는 걸 고민해보는 것 같아요 그게 또 1년 정도 걸리려나.. 완전 거기에 휩싸여서 힘들어하는 건 아니고.. 근데 이제 저거는 또 다른 문제인 것 같아요 연예인들은 얼마나 이골이 났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요 아이유가 그걸 참 잘하는 것 같아요 그 사람은 오래 연예인 생활을 해서 사람들이 봤을 때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게 훈련이 되어있는 것 같아요 사실 악플러들 보면 얼마나 싫겠어요 정병들 얼마나 많이 붙는지 알거든요 소싯적 아이유 ***짓 많이 했어요 근데 그거를 본인이 한다고 말을 안 하고 (사실 자기가 오더를 내릴텐데.. 아이유면 솔직히 회사보다 갑이잖아요) 회사 입장에서 제재를 한다고 돌려서 말하더라고요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게 말하는 그게 되게 되어있는 것 같아요 저는 지금은 너무 날 것이라.. 물론 사주 글을 쓸 때 그러진 않는데 그런 게 좀 점점 연습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로 나중에 뭔가 사람들 앞에서 유명해질 계획이 있으면.. (그게 뭐 나 되고 싶다고 되는 건 아니지만..) 계속 생각을 해봐야 하는 것 같아요 사실 그러진 않을 것 같은데 뭐 중학교 자퇴했을 때나 고등학교 때나 뭔가 힘들었을 때 기억들을 누군가 물어봐요 그럼 어떤 식으로 대답을 할지 생각해보고.. 사람들이 듣기 편하게 얘기하는 것도 훈련인 것 같아요 그게 제가 뭔가 유명해질 생각이 있으면 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야 저도 욱하는 게 많이 줄어들어요 여튼 그러게요.. 쉽지는 않아요 나이 들면 또 표현도 정제해야 하고.. 외모도 단정해져야 하고.. 정말 나이가 들면 들수록 어째 연애나 결혼 이런 것들이랑은 거리가 멀어지긴 하는데..ㅋㅋ 오히려 그런 쪽으로 계속 트이는 것 같아요 시험 이제 준비해야 돼서 예민한가봐요 사실 공시만 해도 시간이 꽉 차요 돈에 뭐에.. 공시에 사주에.. 토요일날은 무릎도 그런데 가게 나가야 되고.. 상처가 다 가라앉은 것도 아니고.. 그 상태라 그게 안 되는 건지.. 모르겠다 어릴 때라고 퉁치고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성격이면 좋을텐데 싶기도 하고.. 근데 또 상처 받은 건 진짜죠 으.. 모르겠다 자자.. 뭐가 이렇게 고려할 게 많아..
오늘 일정이 어떻게 틀어져서 청소를 못했어요. 그대신 이것저것 많이 했습니다. 어제 빌려온 책을 읽었는데 재미있었어요. 오늘 날씨가 정말 더워서 집에 나가려는데 동생 방에 있는 에어컨을 제방에 달았습니다. 동생 방에 에어컨이 있는 이유가 있지만 이제 곧 동생이 해외로 나가기 때문에 제방에 있는게 더 효율적이라는 결론이 나와버렸어요. 그래서 오늘 하루 시원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내일의 도전 주제: 프로젝트 1. 프로젝트 관련 공부 2. 영어공부 3. 책 읽기
예능프로 살림남 재미있나요?
사람들이 영악한 게 생년월일 물어볼 때는 대답을 잘해줘요. 그리고 질문 대답을 들으면 그냥 읽고 대답을 안 해요. 그걸 한두 번 겪으니까 이제 못하겠더라고요. 한 명은 말년 흐름이 많이 안 좋아 보여서 그냥 냅뒀거든요. 장사나 사업 쪽도 조심해야 할 것 같았는데, 그렇게까지 말을 못 하겠어서요. 작게 하라고 돌려 말해도 싫을 수도 있잖아요. 근데 어떤 사람은 잘 될 것 같다고 얘기를 해도 대답을 안 해요. 어떤 분은 초반 흐름은 괜찮아 보여도, 몇 년 지나면 꺾이는 게 보이기도 하고요.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이 그 사람한테 식상인데, 그 흐름이 2년 이상 못 가요 건강운도 특정 시기부터 약해지는 게 보여서 건강검진을 잘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너무 구체적으로는 안 적는 게 나을 것 같고, 어디가 약해질지 얼추 보여도 순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꼭 보인다고 다 적어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다들 돌려 말하거나, 너무 나쁜 얘기라 싸움이 날 수 있으니까 말해주는 사람도 많지 않을 거예요. 사람을 많이 겪어보고 저도 실수도 많이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크고 나서 이걸 겪으니까 또 새롭더라고요. 그게 소개를 타고 온 건데도 사람들이 그래요. 장사하는 데 몇억씩 들잖아요. 저는 엄마가 장사하시니까 많이 들어서 가게당 소득이 어떻게 나오는지도 알아요. 그런데 사주를 믿는 거면 좀 진심으로 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사실 위에 적은 것들을 이제 건조하게 보거든요. 악에 받쳐서 본 게 아니에요. 그런데도 그렇게 보여요. 잘해주시거나 그냥 감사합니다 한마디만 해도, 무료로 봐드린 거니까 그러려니 해요. 그냥 공부가 좀 되니까 5분에서 10분 정도만 봐도 어느 정도 보여요. 근데 그렇게 되기까지 투자한 시간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돈을 받아야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맘고생을 그동안 너무 많이 했어요. 사람들이 사주 보는 걸 되게 우습게 여기는 것 같아요. 그럼 왜 보는 걸까 싶기도 하고요. 모르겠어요. 좀 내려놨어요. 포스타입 계정을 새로 팠어요. 그걸로 그냥 돈 벌고, 이제 무료로 봐주는 건 정말 그만하려고요. 엄마 친구분 한 분이랑 그 카페 사장님은 어쨌든 여러 사람들한테 소문을 내주셨으니까, 그분 남편이랑 자식까지만 간단하게 보고 마무리하려고요. 사장님은 아마 그러고 나서도 돈을 받는다고 해도 계속 얘기를 해주실 것 같아요. 사람들이 돈을 낸다고 하면 반응이 되게 변해서, 솔직히 소문이 나도 돈 주고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기도 해요. 그래도 포스타입이랑 블로그, 당근 같은 데를 만들어서 그냥 올려놓고 돈을 벌어보려고요. 생각보다 오프라인은 사람들이 이용만 하려고 하고, 큰 게 없어요. 사람은 겪어도 겪어도 잘 적응이 안 돼요. 댓글은 막아놔야겠어요. 더 이상은 무료로 못 보겠어요.
bye
싸이콘서트 vs BTS 콘서트
아나 여친한테 고백했는데 차였오ㅠㅋ 쪽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