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객관적으로 제가 예민한 건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오늘 생리 중이었고, 어제 하루 종일 돌***녀서 많이 피곤해 주말에 늦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테니스 치고 와서 저를 깨우며 짜증 섞인 말투로 “제발 부탁인데 밥 좀 먹어라. 몸 다 버린다.“하고 혼자 스트레스 받는다는 식으로 중얼말한 뒤 바로 집 밖으로 나갔습니다. 저는 밥 먹으라는 말이 싫은 게 아니라 말투와 행동이 너무 상처였습니다. 더 속상한 건 전날에도 “짜증내지 말고 말해달라.“고 이야기했는데 바로 다음 날 또 반복됐다는 점입니다. 저녁에 집으로 돌아온 남편은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행동했고, 저는 아직 마음이 안 풀렸는데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곤 혼자 거실에서 자네요 사실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라, 싸우면 결국 항상 제가 먼저 말을 걸고 푸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상처받은 사람이 왜 또 먼저 다가가야 하지?’라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애들아빠가 바람을 폈습니다. 정리했다고 하지만 제마음은 여전히 지옥입니다 눈을 감으면 그들의 대화가 들립니다 잠을 잘수도 없어요.계속 꿈을 꾸거든요 일을 하고 있어도 계속 눈물이 납니다 사람들이 물어보면 눈이 시리다고 둘러댑니다 하루 하루가 너무 버겁습니다 애들 생각해서 다잊고 강해지고싶은데 이미 깨진 제 자존감이 제 마음이 저를 계속 바닥으로 끌고가네요
일하면서 밥먹거나 잠을 자는 시간이 아까워 하는 사람을 이해해주고 그러라고 내비둬야하나요? 걱정해주는 게 발목잡는 일이라면 전 뭘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돈 잘벌고 워라벨 잘 되고 있는 능력자라면 이래도 문제 없다, 이게 더 좋은 방향이다 납득시킬수 있겠지만 집에만 있는 백수라 욕만 먹는 생각인 것 같아요
결혼하고사는삶 vs 혼자사는삶 어느삶이 더 행복하고 좋은걸까? 요즘 예능프로를 보면 다들 싸우고 이혼까지? 뭐가뭔지 😅ㅋ 그래도 혼자사는삶은 외로우니 결혼하는삶이 더 나을려낭..? 마카님들의 선택은?ㅋ
곧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인데요 같이 일하는데, 남편은 이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했지만 저는 처음이라서 그런지 저보고 너무 엉망이다 많이 배워야겠다 이런 말을 하거든요 자존심 상해요 약간 장난 느낌으로 이야기하는 듯하면서도 지적할 때 너무 재수없어서 의욕이 너무 떨어지는데 남편은 자극되게 얘기해야 제가 들을 것 같다고 해서 화가나요 직장상사가 직원한테 이야기할때도 원래 직설적이게 얘기하는게 보통인가요? 평소에는 굉장히 다정한데 실수하거나 일에 관련된 일이면 너무 차갑네요..
와이프의 폭언과 폭력이 너무 힘들어요 우선 와이프는 임신 중 입니다. 21주차구요. 서로 대화가 잘 맞는편은 아닌데 대화가 조금 엇나갈때면 제가 와이프의 얘기를 안듣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안듣는게 아니고 들었고 내가 얘기한건 이런이런 뜻이다 설명을 해도 저한테 변명만 늘어놓는다며 화를내요. 그래서 저는 크게 싸우고 싶지 않아서 미안하다 내가 잘 듣겠다 사과를 합니다. 그런데도 유독 사과를 해도 화가 안풀릴때가 있는데 저한테 말걸지 마라, 앞으로 대화하지 말자며 너는 못고친다 글러먹었다같은 마음에 상처되는 말을 욕설과 함께 내뱉습니다. 거기서 전 더 싸우고싶지 않아서 사과를 하거나, 말을해도 들어주지 않기에 저도 입을 닫는데요.. 그 상황이 오면 와이프는 같이있기 숨막힌다며 말없이 투닥투닥 짐을 싸서 집을 나가버립니다. 어제는 저도 너무 힘들어서 와이프가 말없이 나갔을때 혼자 조용히 집안일 좀 하다가, 볼일이 있어서 따로 집을 나섰는데, 그 사이 와이프는 다시 집에 들어왔는지 저한테 전화와서는 어디냐길래 잠깐 볼일있어서 나왔다 했더니 미쳤냐, 너 집에 들어오지 말아라, 비밀번호 바꿀거다. 들어오면 칼로 찔러 죽여버린다 등등 욕설과 폭언을하고 끊었고, 제가 일보는중이라 바로 집에 안가고 있었더니 다시 전화와서는 바로 안튀어오냐 욕설을 하고 이렇게 고함과 욕설듣는게 한두번이 아니어서 볼일을 다 보고나서도 집에 바로 가기꺼려져서 혼자 카페에 잠시 들렀습니다. 다시 전화가 와서 받았고, 어디냐길래 카페라고 했더니 니가 지금 커피마실때냐며 또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하네요. 결국 집앞에 왔는데 집들어가기가 너무 무서웠습니다. 집앞에 일층 벤치에서 혼자 집들어가기가 너무 싫어서 앉아서 멍땨리고 있었네요. 한참을 그러고 있는데 와이프가 우리 액자랑 등등 버리려는지 들고 내려와서 저를 보고는 집 주변에 있지말라며 엮이지 말자고 꺼지라고 욕설을 또 퍼부어서 말없이 자리를 떳고, 그랬더니 쫓아와서 저한테 돌을 던지고, 제 손에 들고있던 커피를 뺏어서 저한테 던졌어요. 돌은 맞지는 않았지만 작은 짱돌이긴 해도 진심 너무 무서웠습니다. 커피는 컵째로 맞고도 저도 화도 났지만 저는 임신중인 아내 더 자극하고 싶지도 않았고, 대꾸하면 더 화낼거 같았고, 홀몸도 아닌데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 꺼지라는말에 그냥 말없이 길에서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냥 정처없이 걸어가고있는데 몰랐는데 계속 쫓아오고있었어요. 뒤돌아보니 쫓아오고있길래 다시 멈춰섰는데 길에서 저를 때리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함부로 막 힘쓰면 안되는 몸이니 저 때리려는거 막고 못때리게 해도 팔을 이리저리 빼고 계속 때리고 또 길바닥에 돌 주워서 던지고 저도 도저히 못참겠어서 내가 도대체 뭘그렇게 잘못을 했냐. 사과도 하지 않았냐 그만좀 해라 말로 싸우다가 뺨을 맞고 저한테 신고있던 신발도 던졌습니다. 그러고는 다시는 볼 생각도 연락도 하지말라며 휙 가버리길래 쫓아가 풀마음도 저도 없던터라 혼자 집에도 못들어가고 피씨방에서 밤을 샛네요. 서로가 생각이 다를 수 있고 대화를 하다보면 서로 다른 얘기도 하게될수도 있고 천천히 잘 대화하면서 다른부분에대해 서로 같이 얘기할 수 있어야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저에게 무조건적인 복종 그런걸 강요하는거처럼 느껴져요. 함께 웃고지낼때는 또 너무 좋은데 결혼 준비, 결혼 하고나서 지금까지 화만 났다하면 욕설과 폭억 폭행이 여러번 입니다.. 대화나, 어떤 일상 상황에서 조금만 엇나가서 와이프가 화날거같으면 제가 너무 움츠러들고 화안나게 하려고 제가 미안할일이 아니어도 무조건적인 사과를하고 상황을 모면할때도 많습니다. 같이 행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힘들어서 어제 길에서 혼자 술좀먹고 혼자 겜방에서 밤새고 연락도 다 피하고 있는데 연락 피하고 집에 들어가기가 너무 숨막혀서 저는 밖에서 문자로 집들어가기 싫다고 한밤중에 연락을 하다가 와이프가 배가아프고 피가 났다며 저보고 오라는데 안갔습니다. 여태까지 이렇게 욕설에 폭언 폭행 당해서 집밖으로 제가 피신해있다가도 배아프다거나 아기잘못될거 같으면 신경쓰여서 결국 집에가서 괜찮냐, 어떠냐 병원가보자 하면 병원은 또 됬답니다. 어제는 이젠 그거조차 아기를 빌미로 저한테 오가가라하는거처럼 느껴져요. 너무 숨막히고 무섭고 힘듭니다. 결국엔 연락피하고 집에 안들어간것도 모든게 다 제탓이네요. 집에안들어왔다고, 자기 외면했다고 다시는 연락도 찾아오지도 말라고 헤어지자는데 이런 폭언과 폭행을 수차례 당하고나니 제가먼저 사과할 힘도 없습니다. 풀고 싶어도 제가 먼저 사과하면 이 폭언과 폭행이 무한반복일거 같아요. 결국 오늘도 집들어가기 무서워서 저는 본가가 가까워서 집들러서 출근복만 대충 부모님한텐 둘러대고 챙겨서 밖에서 잡니다. 저희 부모님은 모르십니다. 와이프가 또 부모님께는 잘해요. 부모님 걱정끼쳐드리고 싶지도 않고 와이프가 미움받게 하고 싶지도 않아서 대충 있는거 드라이맡겼단 식으로 둘러대고 챙겨왔네요. 제가 정말 욕먹을만한 무지성 회피형인걸까요? 이정도 폭언 폭력은 남자면 ‘괜찮아’ 하고 넘겨야하는건가요..? 잘지내고 싶은데 너무 힘이듭니다
을의 입장에서 또 만나기가 피하고싶다 근데 내가 성격이 워낙 좋아서 다 잊어버림 또 만나면 또 받아줄까봐 싫타
남편이랑 우애가 너무 좋아서 자주 만나다보니 허물이 없어서 선을 넘는 말을 하거든요 근데 저는 그게 넘 싫어요 그래서 명절때만 잠깐보고 따로 만나지 말자고 까지 했는데 이해하고 봐야하는건가요? 형이니 허물없이 지낼수 있다고 근데 전 불리불안증이 있는지 형이랑 둘이 따로 보는거 싫어요 저혼자 밥차려 먹기 싫어요 짜증나요 이혼은 못하겠어요 남편도 절 자기없으면 못사는 애라 속으로 알겠죠 제가 활달하면 좋으데 그렇지 못해요
글로 표현을 해보*** 하니 어디부터시작할지를 모르겠네요 부부사이의 소통과 이해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82년생 남성이고 와이프와 세명의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중입니다. 당장의 심각한 고민이지만 시작이 어디인지도 불분명하고 우선 가까운 시기와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사업을하다 잘 안되어서 많은 빛이 생겼고 그로인한 무능력함과 각종 탓으로인한 무한한 심리적 불편함을 느끼고 살아가는중입니다. 어떠한 상담이 필요 할까요? 정말 다 내려놓고 싶네요
저는 4살연상의남편과 대화자체가 싫어요 완전 이기적이고 본인만 생각해서요 그러니 대화할때마다 본인위주로 이끌어가려고 하네요 상대가 얘기하면 끊어버리고 본인얘기는 끊임없이 하고 또 본인의 얘기를 안들어주거나 본인생각과 다르면 욱하거나 폭언/심지어/던지기까지 하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깔끔 문제도 남편은 넘 지저분하고 한번이라도 닦는걸 본적이 없네요 저는 너무 깔끔떨고 이 문제로 몇번 얘기해도 들어주지 않고 언성만 높입니다 집에있는 니가 다 닦고 청소하라고/몇년전부터 사정상 전업주부로있습니다) 제가 남자에대해 잘 모르는건가요? 외동딸이 있지만 개의치않고 똑같이 말하고 행동하네요 ᆢ그래서딸도 깊은속얘기는 엄마하고만 하고 공감대도 저와 딸은 잘맞아요 남편도 이런것을 잘알고는 있지만 늘 공감대도 안맞고 막상대화를 남편과 하면 딸이든저든 똑같이 대합니다 그대로이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