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랑 거실에서 전화하는데 친구가계속 힘들다해서 맨날 힘들다고하냐 그런소리들으면 힘빠진다 나도 라고말했는데 중학교거해서 미칠것같다해서 6학년이에요 그럼 그만두고 6학년꺼해도 되잖아 라고말했는데 엄마가 니랑 친구랑 격차가 얼마너 벌어질지봐라 해서 속상했어요 이런일이 반복되고 너무 속상해요
학원 같은 반인데 걔가 있으니까 숨이 턱 막히고 다리가 후들거려요... 머리도 멍하고... 지금 19살이나 됐으면서 그 학원 안 다니고 싶은게 너무 애 같을까요... 주변은 지금 시간도 지났으니까 별것도 아니라고 말하는데 자꾸 몸이 반응 하고... 솔직히 오늘따라 기분도 별로 안 좋고 학원 가기도 힘든데 그것때문에 이루어진 자기연민때문에 못 이겨내는 걸까요? 솔직히 학원 가기 싫은데 그냥 갈까요? 무료로 다닐 수 있는거라...
열심히 살고 있는데 열심히 좀 살아라 이러면 진짜 너무너무너무 화가 나요 진짜 너무너무 화가나서 다 찢고싶고 부수고 싶어요 솔직히 뭐 화날 만한 잔소리 정돈 아니에요 근데 저는 너무 속에서 끓어요
안녕하세요 고1 학생입니다 저는 학원도 다니지 않아서 성적이 하위권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야자를 신청하게 됐는데 했는데 엄마가 월~금 4시 30분부터 시작해서 9시30분에 끝나는 야자를 매일 하라네요....제가 집에서 공부를 많이 안하는것은 사실이지만 어떻게 하루에 1시간도 안하는걸 5시간으로 늘리고 또 그걸 5일 내내 할수있어요...? 저는 너무 힘들거 같다고 이야기 했는데 엄마는 제 이야기를 들을 생각 자체가 없어보여요 "꾸준한게 중요하다.... 엄마는 그것보다 더 오래 많이 해봤다...."하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그때랑 지금이 같냐고요 그리고 엄마랑 얘기하다가 엄마가 갑자기 개명을 해야된다고 하더라고요(뜻이 안좋아서) 제가이런게 다 이름탓이라고 그럼 처음 지어울때 자기가 잘 지어줬어야지..... 요즘 자주드는 생각이 '나는 왜 살지?'에요 엄마가 내 자존감을 자꾸 떨어트리는거같고 또 그것때문에 '내가 이렇게 살아서 잘 살수있을까? 뭘 할수있을까?'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을 요즘들어 좀...자주하는거 같아요 갑자기 큰 병에 걸려 죽거나 시한부....자다가 죽는거처럼 이런 상상을 허기도 해요 이건 좀 쓸데없는 이야기지만 저희 부모님은 사이가 안좋아서 제가 성인이 되면 이혼할거라고 아빠가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아빠와 떨어져서 살고 있고....제가 이걸 처음들은 나이가 중학교 1,2학년 즘인데 그 당시에 너무 충격이였고 '내가 잘못한건가?' 생각했었어요 그때도 학업이랑 부모님 이혼때문에 스트레스를 꽤 받아서 혼자 울고 아빠랑 통화한적이 있었는데 아빠는 제가 운걸 바로 알더라고요 엄마는 제가 밤마다 우는것도 모를거에요 그리고 웹사이트에서 검사할수있는 웬만한건 거의다 해봤었는데 스트레스랑 우울증은 거의 심각 단계더라고요...근데 그건 제가 생각해도 맞는거 같아요 무기력해지고 식욕도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등등.... 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충동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30분 동안 쓴 글인데 내용이 좀 뒤죽박죽이고 빠져있는것도 있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겠지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털어놓으니 마음이 아까보다는 좀 편해졌네요 감사합니다
힝
하 욕나올것 같은데 욕은 최대한 안쓸게요 전에 있던 학원 타임 반이 너무 애들이 시끄러워서 제 입시에 방해되는거 같아서 바꿨는데 바꾼반도 너무 시끄러워요 귀마개도 안먹히고 하 그냥 가끔 체념하고 같이 놀기도 하는데 그것도 자괴감 들구요 전 나중에 뭐가 될까 걱정되고 시끄러운 그애들보면 이러면 안될것 같지만 한심해보이고 화가 치밀어올라요 지들 열심히 안하고 포기한거 왜 저 까지 피해입어야 해요 하 너무 화가나요 생리땜인가
저는 항상 시험이 끝나면 번아웃이 와요. 그런데 마음은 지쳤는데 머리로는 더 해야지, 지금 쉬면 뒤쳐지잖아 하면서 맘 편하게 쉴 수가 없어요. 공부가 꿈에서도 나오고, 폰을 보다가도 떠오르고.. 폰 보는 것도 즐겁지 않고 괴로워요..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성과가 안나와요 이제곧 수능도 봐야하는데 너무 다 불안하고 계속 공부는 눈에 안들어와요
대학원 생활한 지 6개월이 넘어가는데도 여전히 몸과 마음이 지쳐 집에만 오면 너무 무기력해집니다… 이런 제가 이 곳에서 버틸 수 있을까요?
뭐만하면 변명만 하고 피해의식 있는건지 남이 나에게 따끔한 조언을 해줘도 그게 다 날 싫어해서 그런거라는 생각이 들고 공부를 집중해서 하려고 해도 머릿속에서 생각이 멈추질 않고 그래놓고 시험 못보면 울고. 악착같이 독기를 가지라는데 그러고 싶은건지 저조차도 모르겠어요 그냥 부모님이 저 포기했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집에 없는 사람 취급하고 동생이라도 잘 키워내면 좋겠어요 저같은 실패한 딸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