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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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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어느날 유독 힘든날이였는데요 학교 선배들과 술을 마셨습니다 술을 안 좋아해서 조금 마셨고 사람들과 이야기할수록 피곤하고 그래서 습관적인 리액션만하다 술자리가 일찍 끝났습니다 그리고 집을 갔고 갑자기 너무 슬퍼져 울다가 눈을 떠보니 손목에서 피가 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황해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을 가고 꼬매고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오늘 부모님이 자취방에 오셨고 부모님이 다친걸 보시고 물어보셔서 그냥 교수님 도와서 학교가구 옮기다가 다쳤다라고 말하니 엄마가 붕대를 풀어보시곤 놀라셔서 일단 교수님께 말씀드리고 보험처리해여한다고 이것저것 가지고 오라하셨습니다(진료비 세부내역) 그래서 알았다했는데 검색해보니 보험처리는 안된다고 떠서요 보험처리 안되는건 상관없는데 부모님께 어떻게 말해여할지 모르겠어요 이제 곧 아실테고 말씀을 드려야하는데..
학교선배보험처리부모님말씀힘든날응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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