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때부터 집에서 동생은 부둥부둥 귀엽다귀엽다 얜 뭘해도 귀엽다 안 밉다 해주고 저는 뭐든 제가 알아서 잘 해야 하고 집안일도 시킨대로 잘 해야 하고 집안일 검사 받고 꾸지람듣는 애였습니다. 특히 아빠는 대놓고 차별했고 저한테 폭력행사나 하는 인간이었고, 엄마는 자긴 차별 안한다고 공평하게 대한다면서 전혀 공평하게 대한 적 없습니다. 저런 집 분위기에서 한 술 더 떠서 자기가 집안일 하기 싫으니까 저한테 다 떠넘기고 집안일 검사하면서 아빠가 저한테 하는 폭력 행위 나몰라라하고 집에 들어오기 싫어서 안 들어오고 밖에서 놀러다니고 춤추러 다니고 그랬거든요. 일이 없어도 야근해서 집에 안들어오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빠가 그런 집 분위기 만드는데 엄마가 막기는 커녕 동조했고 아빠는 엄마가 안 막고 자기한테 동조해주니까 더 신나게 저를 착취하고 학대했어요. 매일 별 이유 없이 소리지르고 지--랄 했고, 저는 중학교 때부터 매일 아침, 저녁 밥상 차리고 치우고 설거지하는게 당연히 제 일이었고 그걸 다 하기 전에는 학교에도 못 가게 했습니다. 자기가 밥 다 먹기 전에는 일어나지도 못하게 했고, 그렇게 제 시간을 다 함부로 쓰면서 공부는 알아서 잘 해서 당연히 전국권(중학교 전교1등은 당연하고 전국 단위로 생각해야 한다면서) 상위에 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 인간들이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 가스라이팅에 당해서 저녁에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서(저녁밥상 차리고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공부했고 공부 아니면 살길이 없다고 생각해서 악바리처럼 자사고까지 겨우겨우 갔지만, 자사고 가서 등하교 왕복과 학원왕복으로 길에서만 거의 4시간 가까이 쓰며 잠은 하루 3시간 겨우 자면서 기면증까지 오는 거 버티다가 고2 말에 번아웃 오고 만성수면부족과 우울증 상태로 자퇴했습니다. 아직도 생각나는게 고딩 때 밤 12시에 들어왔는데 엄마가 자기들(엄마,아빠, 동생)끼리 먹은 고기철판 왜 설거지 안해놓고 잤냐고 말하는 거 듣고 진짜 정내미 떨어졌고, 그걸 이모네 집까지 가서 말하는 거 보고 인간적으로 극혐했습니다. 이것 말고도 넷이서 같이 살 때 밥 먹을 때 저만 TV를 등지고 앉게 하고 자리 바꾸고 싶다고 해도 절대 안 바꿔주고 같이 사는 가족 중 어느 누구도 단 한번도 제 자리와 바꿔준적이 없습니다. 그거 자리 바꿔주는 게 돈 드는 것도 아니고 번갈아 앉아도 될텐데 제 눈은 눈도 아니었고 제 의사와 기분은 한번도 존중받은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제 이름은 무언가 시킬 것 있을때만 불렀고 저는 늘 평가받는 대상이었고 제 동생은 하루종일 게임을 하거나 아무것도 안하고 엄청나게 먹기만 하거나 시험 전날 책을 안 가져와도, 공부를 안하고 못해도 "얘는 뭐든 될거야" "얘는 살쪄도 귀엽다"는 소리나 하는 집안이었습니다. 저는 동생 밥차려주는 게 당연했고, 아빠 밥 차려줘야하는 애였습니다. 엄마도 자기가 ***는 거 똑바로 하나 안하나에만 관심있었구요. 아빠가 죽고 난 뒤에 부동산도 제 동생이 저랑 같이 나누어 관리하기 싫고 자긴 거기서 살 마음도 있다고하며 저랑 공동으로 나누기 싫다고해서 부동산도 동생 줘버리고 현금만 갖기로 했습니다. 저는 그 부동산 가져봐야 월세 받거나 팔지, 아빠가 살던 곳에 들어가서 살기 싫었으니까요. 동생은 부동산(매달 월세 나옴)을 받고, 저는 현금만 받았습니다. 현금은 부동산 가격만큼도 안됩니다. 그리고 현금은 금융기관, 보험사 등에 직접 하나하나 다 찾아야 하고 상당히 절차도 번거롭고 그 과정에서 비용도 꽤 많이 듭니다. 그래도 그러기로 했으니까 괜찮습니다. 근데 엄마가 오늘 한 말이 너무 짜증나고 기분나쁩니다. 엄마가 동생더러 취업하면 동생은 집에서 출퇴근해야 하고 저한테는 취업하면 넌 여기서 나갈거 아니냐고 당연한듯 말하는데 시¤¤발 *** 기분 나쁘네요. 제가 현금을 당장은 동생보다 많은 것 같아도 실제로는 부동산(부동산가치>현금)을 받은 것도 아니고 현금 들어올 곳(월세)도 없습니다. 제가 손윗형제라서 재산세나 이런것도 과세당국은 저한테 먼저 재산권이 있다고 판단하고 과세대장에 임의등재할 정도인데도 그냥 짜증나니 부동산 줘버리고 신경껐는데 엄마 말하는 거 들으니 제가 멍청했나 싶을 정도네요. 상속세 신***료 찾는 것도 대부분 절반 이상 제가 다 발급했는데... 저는 엄마가 진짜 싫어요. 아빠만큼이나 싫어요. 아빠는 대놓고 돌--아이 남성우월주의 나르시시스트였다면 엄마는 자긴 정상인 척하며 모든 책임을 회피하고 나몰라라하고 지 자식한테 결혼생활 전가하는 방관자입니다. 너무 싫어요. 제 동생은 엄마아빠가 둘다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을 거라면서 운명타령을 하는데 어이없습니다. 모든게 운명이면 노력을 왜 합니까. 운명 타령하면서 책임을 회피하고 방관하는게 어쩔 수 없었을 거다 쉴드 같지도 않은 쉴드 쳐주는게 다시 생각하면 어이 없네요. 동생은 자신의 운명론적 마인드가 수용이라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제가 지나고보니 그저 가해자나 방관자들이 흔히 하는 합리화에 불과한 마인드더라구요. 역겹네요. 엄마가 저보고 직장 구하면 나가서 생활할거 아니냐 했는데 절대 안나갈거고 여기서 출퇴근 할거라고 못 박았습니다. 거 시//발 진짜 기분 개 같은 거 반드시 청약 당첨돼서 내 집 마련되거나 반드시 나가야만 할 일이 생기지 않는 한 절대 집에서 안 나갈겁니다. 기분 더러워서 진짜.
나랑 뭐 먹을땐 오빠랑 남동생이 안 먹는다해도 꼭 먼저 덜어내고 먹으면서 내가 방에 있는데도 물어***도 않고 지들끼리 다 먹어놓고 뭐냐 하면 남은 찌꺼기 먹으라고 주고 엄마는 지도 아버지한테 차별당햤다면서 맨날 욕하면서 지도 차별하고있네
가만히 있으면 왜 아무것도 안하냐 졸업허고 나서 취업할거긴 하냐 ***하고 학과 관련 견학이나 봉사활동 신청한다고 하면 왜 쓸데없는짓하냐고 ***하고 뭐 어쩌란거지 진짜
중3 동생입니다. 언니가 너무 예민한거 같아요. 고3이라는 이유 때문만은 아니고, 원래부터 고집 센 성격에 예민했다고 엄마한테 들었거든요. 물론 좋을 땐 좋고, 먹을 때나 놀러 갈때 등등 평소에는 다른 친구들 언니보다 잘해줘요. 아무리 예민해도 심하게 피곤하고 힘들 때 가끔 예민한 거면 이해 해줄텐데 매번 똑같이 예민하고 언니가 한 행동을 제가 어느날 비슷한 행동을 하면 본인은 괜찮고 저는 안된다는 식으로 짜증을 내요. 특히 자다가 깼을 때나 본인이 그냥 스트레스 받고 짜증날 때마다 주변 물건을 막 대하듯 행동해요. 적어도 저는 주변 사람들 신경 안 쓰이게 하려고 노력하는 데 언니는 그런 것도 없이 그냥 티 내고 다니니까 눈치 보게 되고 너무 오락가락 해서 맞춰주고 싶어도 그 행동에 너무 거부감 들고 힘들어요. 언니가 기숙사 사는데 집에 오는 주말 마다 그래서 고민이에요... 어떡하죠??ㅠ
조부모님이랑 살고 키워주신거는 감사한 일인데. 점점 늙으시더니 너무 강압적임... 거절을 거절로 이해를 못하심. 나한테 잘못한거를 사과하는 행동이 자기를 굴복***는거라고 생각함. 방에 블라인더 안달고 싶다하니까 내 집이니까 내 맘대로 할거야 니가 나가. 이러고... 계속 난 싫다고. 하니깐 버릇없다면서 손 올리는 행위하고. 니 엄마나 삼촌이였으면 귓방맹이 날렸을거라는데. 하.. 걍 같이 살기 싫다. 슬슬 못참을 것 같다... 내가 학생도 아니고 성인인데 하...
어릴땐 학원이랑 학교 방과후 포함해 4개정도 다니고 힘들어서 이틀 안간걸로 매 맞고 제 잘못이있지만 저학년이 그걸 어떻게 버텨요 학폭 당했을때도 해준것도 없고 우울하다할땐 밖에 나가서 놀라하고 육학년땐 이혼얘기 오가고 엄만 자기가 아빠 살렸네 아빠는 이혼 하겠네 이러고 삼학년땐 아빠 술 먹다가 응급실가고 좋은 추억이 안좋은 기억으로 다 덮히고 지금은 가족을 좋아하지 못할 정도로 무서워하고 다 날 싫어하는거같고 미칠거같고 힘들고 아파도 학교가는거 버티고 자기들은 이런 일 당해본ㄷ적 없다고 무시하는거 같고 어린이집 다닐때 맨날 오후 열시에나 집가고 내가 힘든 이유는 학교뿐만이 아닌거같은데 중1이 하루에 알약 여섯알을 먹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그때 다 포기할걸
가끔씩 실수가 잘못해도 큰소리 치고. 학원 학교 안다니 거나 가끔 늦즐수있는데 엄마가 협박 으로 컴퓨터 부수고. 소리 지르고. 하고 감당 못하면 자살 하고 싶지만. 친구들 덕분에 낮아지지만 여전 하게도 엄마는 소리 지르고 협박 하고 때리고. 우리 엄마 맞나?
성인입니다. 가족들과 살고 있고. 어머니는 이미 제가 태어났을 때부터 알코올 중독증에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으셔서 말할 것도 없고, 아버지는 화를 많이 내시고 공감능력 결여에 남동생은 어려서 잘 모르는 게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20여년간 방치되듯 하다가 성인이 되고 나서야 아버지께서 점차 말도 걸어주시고 장난도 치시길래 이제 조금 딸로서 사랑받나 했는데, 이번년도에 들어서서 갑자기 취업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취업을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제가 원래 준비하고 있던 그림 쪽을 내려두고 공무원을 하라던가, 갑작스럽게 저와는 적성에 전혀 맞지 않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따라며 윽박을 질러대며 돈을 지원해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이제 나이가 드시고 몸이 힘드셔서 그러시겠거니 하고 여러모로 가능한 것들을 알아보고 있었지만 저에게 취업을 ***려던 이유가 사실 더 일을 하지 않기 위함과, 집 명의를 저에게 넘겨 어머니와 이혼할 때 재산분할을 하지 않기 위해서였으며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라고 한 것도 후에 아버지를 보살피며 나라에서 돈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당시에는 아버지께 빚이 1억이 있고 저와 남동생이 당연히 갚아야 한다는 듯 이야기 하시기에 그냥 알았다고만 했습니다. 아버지가 20여년 간 저를 키워주신 것을 갚고 싶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지금껏 제가 아플 때에도 간병 하나 없이 화만 내시던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고 저에게 빨리 자리를 잡으라고 독촉하시니 마음이 많이 힘듭니다. 가족을 꼭 사랑해야 하나요? 집을 나간다고 하면 아버지께서 배신감을 느끼시지는 않을까요? 가족이 관련되면 객관적인 평가가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를 화나게 하고 싶지 않지만 이 부담감을 짊어진 채 취준을 하고 공부를 하려하니 정신이 피폐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오늘 적어도 5시30분까지 집에서 나가야하는데 엄마가 우울증이 심하셔서 그런지 저에게 나도 힘들다 지금 어디론가 사라져서 약먹고 죽어버리고싶다 솔직히 니네가 엄마 소중히 안여기는것같으니까 사라지고 싶을때 사라질거다 라는 말을 들어서 너무 괴로워요 저도 우울증약 복용중인데 최근에 이것말고 일이 더생겼어서 학원을 못갔었거든요 오늘이 마지막 수업날이라 참여야해야하는데 아까부터 계속 상태가 안좋고 저도 죽어버리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학업도 챙겨야하고 엄마도 케어해야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엄마가 스스로 떠나가시고 아빠가 혼자 남았어요. 아빠가 엄마처럼 나쁜 생각 먹을까 두려워요. 아빠는 엄마가 그렇게 된것이 자기탓이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해야지 아빠가 기운을 낼 수 있을까요? 물론 지금은 엄마를 그리워 할 때라는걸 알지만… 아빠를 어떻게 대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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