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피를 못잡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동성|소외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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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피를 못잡겠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극복할수있는사람
·일 년 전
심리상담 ​ 제가 어렸을때 ***을 당했는데.. 5살때 수치심발달이 가장 중요한데 그 전 4살때부터 7살때까지 ***을 또래 동성에게 당했습니다. 수치심발달 이전이라 불쾌하지도 불편하지도 않았습이다. 오히려 저도 하고싶었죠. 그래서 좀 어린 남자들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 취향이 세상이 거부하는데 갈수록 더더욱 이것을 통제합니다. 세상이 저 자신을 부정하는것같아서 좀 서운하고 저가 수치심 결함이 있는데 애써 세상에게 자존심과 수치심을 받으면서까지 굽혀가며 세상에 맞춰야하는지, 저는 오로지 자유가 아닌 1차적감각 수치심을 포기해서 성욕 그런걸 포기하고 2차적인 감각 부끄러움과 같은것으로 나아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솔직히 부끄럽지도 않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4살정도 시기에 ***을 당해서 제 취향이 어린 아이로 결정된것에 저는 부끄러움을 느껴야하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저는 성자기결정권자체가 없는 상태로 태어났습니다. 수치심 결함으로 피학증과 발기부전까지 생겼죠. 이런 제가 사회에서 보호 받지 못하고 그저 사회에서 배척당해야하는지.. 저는 성욕테스트 해봤는데 1퍼센트 겨우 있는데 그것도 약한것이었습니다. 아니면 2차적인 감각인 부끄러움을 알기위해 수치심을 형성하여야할까요? 수치심이 올바르게 들어오지않아 저는 피해망상인 조현병도 앓고있습니다. 저는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되어야하고 저는 자유의지 없이 끌려다니는 정답을 향하는 길이 옳은지. 남을 위해 살아야하는지, 저는 저를 ***한 또래 동성인 단짝친구를 위해 하라는대로 다했는데 그 습관이 종속되어 계속 남을 위해 살아야하는지.. 남들과 지내지않다보니 혼자만의 시간이 제 유일한 낙이었는데 이제는 환청으로 제 혼자만의 시간까지 지배당합니다. 수치심이 예민해서 그런지 환청들이 피해망상으로 들리기까지합니다. 조현병이 군대면제를 시켜주고 사회에 격리시켜주어서 남들이 겪는 고통과 행복을 느끼지 못합니다. 저는 ***을 누구보다 빠르게 당했어서 *** 당한 사람들의 뇌의 발달이 더디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어린아이들과 어울리는게 좋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소외감이 들어서 저는 뇌에 필터가 없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부류의 어린 아이들이 뇌 성장을 마치지 않은 상태여서 그 아이들도 필터가 없어서 어울리기 좋았던것 같네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저는 29살인데 성욕이 왕성한 시기에 아이들에게 야한것을 요구하다가 부모님 폰검사로 고소당한적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대로 살아도 되는지, 세상에 맞춰야한다면 제 취향을 어떻게 바꿀수있을지. 어떤마음가짐으로 살아야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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