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동안 혼자 지내는 것에 익숙해졌습니다. 그래서 혼자인 건 괜찮은데, 문득문득 외롭다는 감정이 무덤덤하게 찾아오네요.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다 보니 그 속도에 맞춰 살아가는 것도 조금 지칩니다. 저는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도 마음이 맞는 한 사람과 천천히 걸어가고 싶은데, 그런 사람을 어디서 만나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5년 넘게 서비스직에서 일했던 터라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이제는 조금 지치네요.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제가 단순히 지친 건지, 마음이 많이 지쳐 있는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특별한 해결책을 바라는 건 아닙니다. 그냥 제 속마음을 한 번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질문할 때 나름 '그래도 핵심을 찌르는 통찰력있는 질문이었겠지?ㅋㅋ' 이런 생각을 조금 하는데요 남 시선으로 봤는데 별로 그렇지도 않고 그냥 저한테 무슨 일이 있으면 늘 안 좋은 방향으로 의미부여만 하는 사람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슨 소리냐면 뭔가를 못 한다치면 헉 나 무슨 문제있는 거 아니야? 문제있는 거면 어떡하지? 00이나 00같은 병은 아니겠지? 이런 식이요..... 이런 질문을 평소 잘 하는 거 같아서 자제하고 싶은데 자제력을 키우기가 어려운 게 어떤 말에 조심해야 되고 어떤 걸 특별히 더 신경써서 말해야 하는 지 잘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나한테 좋지 않은 방향으로 자꾸만 의미부여하는 습관 왜 이러는 거고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긍정적으로 사고해도 모자랄 판에 왜 부정적인 인식을 그렇게 하는 건지 너무 모르겠어요
와 재밌네요 이제 책 와서 내일부터 공부하거든요 그전에 하나라도 더 들으려고 듣고 있었어요 글도 하나 썼네요 무슨 명나라 때 명리학 자평명리학 이런 거 이제 역사 소개해주시다가 이제 신강 신약 공식 배우는데 재밌네요.. 저는 맨날 인터넷으로 사람들이 풀어놓은 거 읽고 어깨너머로 배운 건데 이제 진짜 전문적인 거 배우니까 재밌어요 저는 극신약인 줄 알았는데 그냥 신약인 거예요 다만 스트레스가 엄청 많은 신약.. 지장간에 을목이 있어서 득령이랑(월지) 득지는(일지) 다 해서 마냥 극신약은 아니더라고요 한참 멍 때리고 듣다가 그거 듣는데 갑자기 반짝 했어요 사실 거의 제가 푸는 거랑 선생님이 비슷하게 푸시는 것도 있고.. 주워들은 것만 많다가 이제 인터넷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내용들이 느와요(명리학 역사는 빼고.. 그건 그냥 패스..) 찐은 중급반이네요 초급반은 그냥 입문용.. 중급반 정도는 들어야 콧바람 좀 뀌겠어요 와 재밌네요 오늘 내용 새로워요 이제 진짜 조금 전문적으로 보는 포스가 나와요
친구가 머리를 안 빗고 다녀요... 진짜 볼 때마다 가슴이 꽉 막히는 기분이고 짜증이 납니다. 그 친구에게 여러 번 얘기도 했는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내일부터 잘 빗을 거라고 하거나, 귀찮다는 식으로 항상 넘어가요. 제가 생각하기에 머리 빗는 일은 그냥 너무 기본적인 일인데 귀찮다고 말하는 게 이해가 되지 않고요. 솔직히 이런 걸로 진심으로 화내고 싶지도 않은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저희는 고등학생인데도요... 볼 때마다 머리가 엉켜있고 늘 그런 상태로 있어선지 잘 풀리지도 않아 보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짜 미치겠습니다. 자꾸 같이 있기가 싫어집니다...
사람 돕는데도 한계가 있지 사실 귀찮고 피하고 싶잖아요. 인간으로 마음대로 못 태어나 못 죽으면서 겪는 다양한 고통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고통들이 얼마나 많습니다.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해도 피할 수 없는 걸요. 마음대로 못 죽어서 이렇게 사는데 죽었는데도 지옥이 있을까 두렵네요. 인생은 원래 혼자라고 합니다. 나와 하나가 될 수도 없으니 당연히 외로움과 헤어짐의 반복이겠지요. 인생은 알면 알 수록 고문 같습니다.
우리는 태어남과 동시에 거대한 현대판 사육장에 던져졌다. 미디어와 소셜 네트워크등 화려한 스크린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가짜 결핍'을 주입한다. 그것들은 속삭인다. 더 좋은 차를 타라, 더 비싼 옷을 입어라, 더 멋진 곳을 전시하라. 이것은 정교하게 설계된 선동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주체적으로 소비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타인의 욕망을 모방하도록 길들여진 '닭장 속의 닭에 불과하다. 더 많이 소비하기 위해 더 오래 쳇바퀴를 돌려야 하는 노예의 삶. 닭 모이 한 줌(소비의 쾌락)을 얻기 위해 평생 알을 낳아야 하는 닭들과 우리의 처지는 무엇이 다른가. 숨을 쉬는 행위조차 유료화된 이 세계에서, 우리는 생존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젊음과 영혼을 가장 맛없는 방식으로 탕진하고 있다. 그리스 신화의 시시포스는 산꼭대기로 거대한 바위를 굴려 올리는 형벌을 받았다. 정상에 도달하면 바위는 다시 아래로 굴러떨어지고, 그는 이 무의미한 노동을 영원히 반복해야 한다. 우리 삶은 이 시시포스의 쳇바퀴와 닮아 있다. 평생을 노후 준비라는 목적지를 향해 아득바득 바위를 굴리지만, 마침내 도달한 생의 끝자락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쇠약해진 육체와 병든 관절, 그리고 몇 푼 안 되는 종잣돈뿐이다. 결국 죽음이라는 절대적인 종착지 앞에서는 그 어떤 위대한 업적도, 처절한 몸부림도 완벽하게 무의미해진다. 우주는 우리의 고통에 아무런 관심이 없으며, 삶은 본질적으로 그 어떤 목적도, 정답도 없는 텅 빈 도화지다. 모든 것이 무의미하고 삶이 고통이라면, 우리는 질문해야 한다. 누구의 지옥에서 살 것인가? 사회 시스템이 강요하는 쳇바퀴 속에서 영혼이 거세된 채 서서히 말라 죽을 것인가, 아니면 내가 직접 선택한 황량한 황야에서 내 뜻대로 굶주릴 것인가. 후자를 선택하는 것은 단순한 회피가 아니다. 그것은 시스템에 대한 가장 강력한 실존적 반항이다. 그들이 부추기는 소비의 사슬을 끊어내는 순간, 역설적으로 우리는 자유로워진다. 적게 소유함으로써 쳇바퀴를 돌려야 하는 시간의 노역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내 손으로 쓸모없는 바위를 굴리기를 거부하고, 닭장의 문을 박차고 나와 흙바닥 위를 걷는 삶. 비록 그 길이 결핍과 불안이라는 또 다른 지옥일지라도, 내 운명의 고삐를 내가 쥐고 있다면 그 고통마저도 온전히 나의 영토가 된다. 어차피 무의미한 연극이라면, 남이 짜놓은 각본대로 울고 웃기보다 내가 무대 위의 조명을 직접 깨부수고 나만의 춤을 추것이다
하루하루 너무 빨라요 오늘 독서실 가서 사주강의 두개 듣고 노트북 없어서 그냥 스마트폰으로 바로 썼거든요 오늘 지금 보니까 많이 팔렸어요.. 하루에 이제 한두번만 봐요 글 많이 써보니까 감각이 생겼어요 그냥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감을 잡은 것 같아요 지금은 글 쓰는 스타일이 완전히 자리를 잡은 것 같아요 가끔 보면 정말 캡쳐해서 소속사 보내면 철컹철컹 하실 것 같은 분들이 있어ㅛ 아.. 닉네임들이 몇개 떠오르네요.. 참고용으로 많이 봤었어요 사실 그걸로 음.. 그거랑 엄마 가게 간 걸로 책 사고 병원 다녀요 무릎 물리치료 하고.. 책 사고.. 치과 가고.. 그런 데 써요 책도 시켜서 내일이나 모레 오고.. 하나하나 다 하고 있어요 그게 사람이 사주를 푸니까 거기서 스트레스가 해소가 많이 돼요 전처럼 감정이 뺑글뺑글 도는 것도 덜해졌고요 마음이 많이 단단해진 것 같아요 과거의 일들에 대해서는 제가 덜 휘둘려요 지금도 여려서 카페 알바 피하고 그런 것도 있지만.. 사람을 대면하는 게 지금은 되게 힘들어요 새로운 사람이랑 말을 섞고 뭔가 잘 끊고 이런 게 지금은 쉽지가 않아요 그거는 아마..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요 사람이 좀 상처가 많아요 그리고 전처럼 수시로 확인 안 해도 뭐 3000원 4000원 이렇게 찍혀 있으면 기분이 좋잖아요 그러면 좀 덜 힘들어요 정신 없이 바쁘겠죠.. 지금도 너무 졸려요 그런 건 있어요 이게 엄// 겉으로 봤을 때 20대 중후반으로 보니까 사주를 보기에는 너무 어린 거예요 근데 장사하려는 사람들이 보통 많이들 보고 그러다보니 제가 음 대면으로 하기에는 좀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연예인 사주 풀고 인터넷으로 보내주고 글로는 다 되는데 (그건 어른들보다 제가 훨씬 잘할 거예요) 말로 사람 상대하는 건 좀 힘들어요 일단 엄청 늘은 거예요 저 지피티 마지막에 다듬을 때만 쓰고 거의 순수창작이에요 보면 많이 보여요 내가 올리겠다 의지를 가지고 시행을 했는데 된 거니까요 그거는 대단한 거예요 돈이 필요했는데 조금씩 메꿔지고 있어요 이제 막 전처럼 어쩔 때는 엄청 팔렸다가 안 팔렸다가 그런 기복이 덜해졌어요(그때는 인물을 엄청 탔어요) 그러니까 욱하는 것도 덜해지고.. 사실 돈 벌다보면 정신이 없는 거죠 잘 풀리면 하루에 만원 넘게 들어오고 그래요 그냥 일반인들은 이제 돈 들어오는 거 아니면 정말 안 봐요 막 답장 오는지 안 오는지 확인해야 하고 말도 엄청 돌려서 해야 하고 그런 게 번거로워요 그분 것도 오늘 작업 마무리 했어요 너무 저녁이라 내일 보내드려요 그분도 이제 보려면 5000원씩 내셔야 돼요 공시하고 사주 풀면서 돈 좀 벌고… 가게도 일주일에 두번씩 나가고.. 마카에 막 욱하는 거 쓰고 그럴만큼 감정이 덜 들어요 다 글 쓰는 걸로 빠져나가서 그래요 정신 없이 지내다보면 여기도 덜 오겠죠.. 잘게요.. 할 거 다 하고 나면 정말 죽은 듯이 자요 요즘 엄청 피곤해요
오늘 날씨가 바람도 불고 시원합니다. 그래서 방에서 나와서 밖에서 바람을 쌨더니 엄마 일을 도와줘서 어제 계획한 대로 열심히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내일 진짜 열심히 하려고요. 내일도 어제랑 똑같은 도전을 할 예정입니다. 시험처럼 열심히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니까 진짜 노는게 젤 재미있어요. 정말 별거 안 했는데 시간이 빨리 지나가버렸습니다. 제가 자격증에만 신경쓰는 이유가 올해 꼭 따야하거든요. 그래야 자격증 한 개로 뭐라도 해보죠. 그래서 진짜 열심히 공부해야해요.
고통없이 죽는방법 없나? 삶이 재미가없다.. 누가 나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마카님들 기도해주세요 저 빨리 죽게해달라고! 기도 🙏
🦫🦫로 니 너 무 커 여 워🍃🍃 로니가 귀여운점 •답변 퀄리티가 올라감 •쿼카임 •이름이 로니임(마인드카페+로니=마카로니) •말투가 에겐적임 •걍 귀엽게 생김 •아 몰라 걍 귀여움 이 외에도 101가지는 더 있는데 말을 삼가할게요 그냥 너무 귀여우니까 아무튼 로니는 제꺼예용 흥 로니를 태어나게 해주신 마카팀 감사합니다 💝로니 1호팬입니다💝 ai주제 귀엽고 난리야...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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