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 모양일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나는 왜 이 모양일까…?
커피콩_레벨_아이콘사랑see13789
·일 년 전
해외에 사는 중학생입니다. 이번에 생일이라서 친구들이랑 놀고 생일 축하도 받는 사람입니다. 근데 저라는 사람에게 왜 태어나서 고맙다며 축하해주는지 마음이 안 좋습니다. 이 글을 쓰는 것도 제 마음이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어서 쓰는 게 마음에 걸려 제가 너무 싫습니다. 저를 좋게 보는 다른 사람들과 있는것도 부담스럽고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우울하면 안될 것 같고 너가 미워한 사람들은 어떡하라는 거냐고 라는 생각도 듭니다. 몇달 전에는 죽으려고 생각만 하였는데 그걸 고민하는 저 조차 역겹습니다. 성격도 짜증도 많고 소리 빽빽지르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 못 부르고 그걸 인정 받으려고하고, 얼굴도 동생들보다 못나고 이런 인간이 연애하는 상상, 꿈을 위해 노력하는 것도 못 보겠습니다. 이 우울이 사회에서 녹아들면 어느정도 사라지겠지 생각합니다. 근데 가끔씩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는 왜 이 모양 이 꼴이지? 다른 사람들 보다 행복하면 안되고 다른 이들에게 나라는 사람과 관계가 있다는 것이 미안합니다. 하지만 제가 싫어하는 사람은 더 힘들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있고 나만 과거에서 못 벋어나는 것 같은 제가 힘겹습니다. 그냥 누워만 있다가 아사로 죽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살고싶다는 마음도 있어 안 죽습니다. 도움을 요청할 어른은 많지만 선뜻 도와달라고 말하지 못해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지금 생각해도 여기에 글써서 위로받고 도움받고 싶어하는 제가 밉고 싫네요. 이상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춘기라서…
위로중학생우울생일해외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