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어디에 쓰는지 참견하는 엄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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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어디에 쓰는지 참견하는 엄마
커피콩_레벨_아이콘뽈뽀리0707
·일 년 전
"강아지에 돈 많이 쓰지 마." "옷 사는데 돈 많이 쓰지 마." "뺏으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궁금해서 돈 얼마나 모았니?" 만날 때 마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27살 성인인데 제 돈 어디에 쓰는지까지 부모님이 상관할 일인가요? 이런 말 들을 때 마다 너무 짜증나네요.. 저는 옷과 강아지에 쓰는 돈이 저에게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 체크카드에 제 돈을 넣고 썼는데 카드 내역이 엄마한테 갔는데 뭘 그렇게 사냐고 비꼬듯이 말하시곤 했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스트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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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 일 년 전
마카님,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이제는 성인이시니 스스로의 선택을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요. 부모님께 솔직하게 대화해보는 건 어떨까요? "엄마, 제가 제 돈을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 스스로 결정하고 싶어요. 저도 제 나름대로 계획이 있으니 믿어주세요." 이렇게 말해보세요. 부모님도 시간이 지나면 이해해주실 거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