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살던곳에서 다른지역에서 산지 5년차 인데요 사람도 사귀고싶고 연애도 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진지하게 오래갈수 있는사람을 원하는데 이사를 와서 쉽지 않네요 친구도 사귀고 싶구요 장소나 어딜가야할까요 사람을 만나고 싶어도 방법이나 어딜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로 운명적인 만남이 있을까요? 만남만 기다리다 혼자사는거 아닌지 모르겄오ㅠㅠㅋ
남자친구는 개방적인 편, 저는 극보수적인 편인걸 서로 알면서 관계를 시작했어요. 저는 결혼까지 고려하는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고 남자친구도 말로는 마찬가지라고 공감했습니다. 하루는 제 프로필에 뜬 인스타그램 추천 계정 중 하나를 클릭해 보니 남자친구가 팔로우 하는 아티스트 여성이었어요. 가장 최근 포스트에는 가슴 밑 부분부터 골반 윗 라인까지가 훤히 드러난 배꼽티를 입으며 자신이 만든 음악 비트에 맞춰 골반과 가슴을 흔드는 퍼포먼스가 보이더라구요. 저와 연애하지 않을 때엔 자유롭게 팔로우 할 수 있다고 이해하지만, 저와 만나면서 왜 그런 여성을 팔로우 하는지 이해가 안되서 남자친구에게 물어봤어요. 남자친구는 저에게 순수하게 그녀의 음악이 좋아서 팔로우 했다고 했고, 혹시나 앞으로도 통제 받을까봐, 자율성을 잃게되는 것이 두렵다고 답을 하네요. 아티스트들에게는 성적어필이 흔한 마케팅으로 사용된다는걸 알아요. 음악을 듣는 것까지도 괜찮구요. 다만 구지 성적어필 컨텐츠가 계속 올라올지도 모르는 계정을 지속적인 관심권 안에 두기 위해 (아직 무명에 이제야 첫 음반을 낸 팔로워 5000명도 안되는 신인 아티스트의 계정을) 팔로우를 해야 했을까요? 남성들의 입장, 여성들의 입장 모두 들어보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들을 앞으로 어떻게 받아드리면 좋을까요?
썸을 타서 많이 좋아해지면 무슨일이 생기고 깨져요 연애를 하고싶은데 또 깨질까봐 불안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고1 학생입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남자친구가 권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전 첫 연애고 남친은 몇 번 해봤지만 정말 짧게 만나고 헤어져서 첫 연애나 다름 없습니다. 만난지 겨우 50 몇 일 째인데 남자친구가 예전만큼 절 좋아하지 않는거 같다고 합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정말 자기도 자기 마음을 모르겠다고 너무 갑자기 그런 마음이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설레이지 않는다 하고 저랑도 남친이랑도 친한 남사친들한테는 헤어져도 친구로 남을 수 있냐고 계속 물어봤답니다... 물론 저도 남친이랑 진지하게 이야기 할 때 들어보았구요... 첫 연애다 보니 남친이 평생 저를 안 좋아할거 같고 제가 남친을 많이 좋아해서 인내 중인거지 원래도 기다리는걸 굉장히 힘들어 하는 스타일이라 뭐가 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권태기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 생소하다 보니 이렇게 빨리 올 줄도 몰랐고 권태기가 아니라 그냥 저에 대한 마음이 식은 걸까봐 너무 무서워서 답답합니다. 참고로 권태기라는건 아까 말한 친한 남사친들(연애경험 있음) 생각입니다. 아무튼 동시에 온 거라면 저도 무관심해지고 괜찮았을거 같은데 저는 아직 많이 좋아하는데 남친은 아닌거 같아서 너무 힘듭니다... 남친 마음을 돌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그러다가 더 상처 받을까봐 무섭고 그렇다고 해서 지금 헤어지기도 싫습니다.....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더 불안하지 않고 잘 넘어갈 수 있을까요.. .
여자친구 있는 남사친이 저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걸까요? 솔직히 여자친구랑 권태기인것 같긴해요 (걍 억지로 사귀는 느낌, 전 그 여자친구라는 애랑 베프였는데 뒷통수 맞고 손절까지 한 상태입니다) 제가 머리끈 떨어트리면 마구 만져보다가 주고 졸업사진때 선글라스를 가지고 왔는데 제가 선글라스를 신기하듯이 쳐다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웃으면서 냅다 씌여주고, 제가 그려준 그림 필통에 넣어서 계속 간직하고 할리갈리 하는데 다른 애들은 그 남사친이 때리는게 제일 아프다고 했는데 제가 걸려서 손목 내미니까 진짜 하나도 안 아프게 대충 때렸거든요 제 태블릿도 부탁하면 가져다주고 이걸 친구들한테 말 했는데 무조건 좋아하는거라는데 맞는 것 같나요..?
날 좋아해주던 그 사람. 요즘들어 나한테 관심이 없어진 것 같다. 이제 나 안 좋아하나. 내 마음 이렇게 흔들어놓고 떠나버릴까봐 겁난다.
안녕하세요 현재 고3인 여학생 입니다. 남자친구와 100일을 넘긴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와 같은 고3학생입니다. 제 불안이 정상적인 범위인지,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연애를 하면서 불안이 너무 심해졌습니다. 원래 인간관계에서도 불안한 편이었지만 연애를 하니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쉬는 시간마다 거의 항상 제가 먼저 남자친구를 찾아갔습니다. 체감상 80% 정도는 제가 먼저 갔고, 만나지 못하면 괜히 불안했습니다. 남자친구가 먼저 찾아오지 않거나 만나자는 말을 하지 않으면 ‘혹시 마음이 식은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남자친구 친구를 통해 남자친구가 저를 봐도 예전처럼 웃음이 나지 않는다고 라고 전해 들었고, 저를 정말 좋아하는지 헷갈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고, 계속 그 말만 머릿속에서 반복됐습니다. 이후 남자친구의 행동 하나하나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연락이 조금 늦거나 먼저 만나자는 말을 하지 않는 것, 예전과 다른 사소한 행동도 모두 ’마음이 식어서 그런가?’라고 해석하게 됐습니다. 결국 제가 먼저 시간을 갖자고 이야기했습니다. 헤어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제 소중함을 조금이라도 느껴줬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시간을 가진 뒤 다시 이야기했을 때 남자친구는 아직 저를 많이 좋아한다고 말했고, 소홀했던 점도 인정하며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저도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아니었고 다시 잘해보고 싶어서 앞으로의 행동을 조금 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제 불안은 크게 줄지 않았습니다. 남자친구가 잘해줘도 잠깐 안 해주면 그 한 번 때문에 앞에서 잘해준 열 번이 모두 잊힙니다. 항상 최악의 상황을 먼저 상상하고, ‘혹시 헤어질까?’, ’혹시 마음이 식었을까?’라는 생각이 반복됩니다. 최근에는 불안이 심해지면서 신체 증상도 나타났습니다. 가슴이 심하게 조여 오는 느낌이 들고, 심장을 누가 쥐어짜는 것 같은 압박감이 생기며 심장이 제 의지와 상관없이 뛰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67 정도였는데 최근에는 89 정도로 느껴질 만큼 심해졌습니다. 이 증상이 나타나면 숨쉬기도 답답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불안합니다. 저도 제가 남자친구에게 의존하는 비중이 너무 커졌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제 생활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쉬는 시간마다 찾아가는 것도 줄이려고 했습니다. 또한 제 생각이 부정적으로 흘러가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서 인지왜곡도 공부해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로는 ‘괜찮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아도 마음은 계속 최악을 상상합니다. 남자친구가 실제로 잘못한 것보다 제 해석 때문에 더 힘들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제가 인지왜곡을 많이 하고 있는 건지, 이런 불안을 줄이려면 어떤 방식으로 연습해야 하는지, 그리고 현재 상태가 심리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정도인지입니다. 불안한 일이 생기면 일상생활에 집중을 전혀 못할정도로 불안의 원인이 해결될때까지 계속 그 일만 생각하고 부정적으로 느끼고 숨을 제대로 쉬기 힘들고 가슴이 압박 받는 느낌이들고 어지러움이 들어서 정신건강의학과에 가봐야 하나 싶었는데 미성년자는 부모님 없이 초진이 불가능하단걸 알고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고딩때 헤어졌다가 성인돼서 다시 만난 장거리 남친이 있습니다(다시 만난지는 1년가까이 됐습니다) 둘다 대학생이고 남친은 운동선수입니다 한달에 한번,두달에 한번씩 데이트를 하는데 연애초반부터 데이트할때마다 도중에 낮잠을 자야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데이트인데 잠으로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아쉬웠어요 또 제가 말이 많고 남친은 그게 아니라서 제가 쫑알쫑알대는거 아니면 폰만 하더라고요(뭐라하면 내려놔 다음 만남엔 다시 하고 반복입니다) 장거리라 연락을 하는날이 많은데 남친이 원래 루틴이 하루에 운동하고 밥먹고 자고 운동가고 반복입니다 편해지니까 연락이 많이 뜸해지더라고요 연락이 중요한지 잘 모르겠다고 최근에 느낀대요 표현하는것도 친구같아져서 오글거려서 못하겠다고 했어요 잠들기전에 사랑한다 정도만 하더라고요 어느새 하루에 첫 연락이 밤10시가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얘기해서 조정한게 밥먹고 자기전에 연락 한번씩 하기였습니다 그건 잘 지키더라고 어쩌다 가끔 빼먹을때도 있지만. 지금은 진짜 연락 많이 한다 싶으면 하루에 남친이 말한 것만 10~15마디정도합니다 진짜 적게 연락했다 싶으면 4마디정도고요 많이 서운하다 말했지는데 그럴때마다 미안하다만 하길래 크게 화낸적도 있었어요 그게 3주전인데 신경써보겠다고 했는데 전 잘 못느끼겠더라고요 원래 편해지면 다 이런거요?진짜 많이 좋아하는 사람인데 어떻게 더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만 맞춰주는거 같이 느껴지구요..
연애를 하고 싶은데 이상한 포인트에서 무서워요 연애를 하면 상대 여성분의 지인들이 왜 저 같은 사람이랑 만나냐 그런 식의 평가들이 무서워요 연애를 하면 상대여성분의 친구들앞에서 저에 대한 얘기를 할텐데 제가 너무 못나고 별로인 사람이라 그거에 대한 평가가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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