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요즘따라 새벽만 되면 계속 울고 있네. 나는 방학만 되면 자살 충동이 더 심해지는 것 같다. 방금도 그랬고.
난 남이 행복한게 너무 짜증나고 화가나요 나쁜 거 아는데 저는 제가 우울하지 않으려고 산책도하고 별 쌩쇼를 다 하는데 안 나아지고.. 부모님 앞에서 울면서 정신과 가자고 했는데 무시하고 인생에 행복요소가 죽어도없고 걍 죽고싶어요 제 주변 사람들은 정신과도 다니고 나름 좋아하는게 한 개는 있던데 전 좋아하던 일도 좋아하는 것들도 이젠 다 그냥 무감각하고 재미없어요 그냥 우울합니다 ..... 노력해도 그냥 다 의미 없어지니까요
고등학생입니다 작년말부터 들어서 먹토를 시작했는데 한두번하다가 올해들어서 거의 매일하고있어요 세네달 된거같은데 심장뛰는것도 불규칙해지고 갑자기 숨이가빠지기도해서 무섭습니다 고치려고 노력은해봐도 이틀에 한번은 꼭하더라고요 그리고 자해도 점점 심해지는거같습니다 한달에 한두번 눈썹칼로 그냥 한두방울 맺힐정도로만 얇게 여러번 긋는데 자해자국이 오래남는걸 알아도 충동적으로 하게됩니다 들킬까봐 무서워요 혼자 고치는건 무릴까요 사람만나는걸 정말 안좋아해요 학교나 학원빼면 세네달에 한번 나갈까말까합니다 이거는 어릴때 좀 안좋은일 겪고나서 쭉 그랬어요 사람이 너무 불안해져서 피합니다 청소년 온라인 상담도 알아봤는데 평이 안좋더라고요 부모님 절대 아시면안되고요 사람 되도록 안보고싶어요 혼자 고치는 방법은 없을까요? 상담이 꼭 필요할까요? 만약 가야하면 어떤 센터를 찾아가야할까요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마음이 불안해요 심장이 덜컥하고 그날 하루는 다 버리게 돼요 무덤덤하게 넘기고 싶은데 자꾸 생각이 멈추질 않아요 머리를 비우고 조용하게 마음을 가라앉힐 방법이 있을까요... 심호흡이나 따듯한 음료 마시기는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누군가와 대화할 때면 잠깐 괜찮은데 끝나고 나면 다시 확 올라오더라고요 억지로 자보려고도 했지만 생체시계는 정직해요 요령이라도 알고 싶어요
실제로는 못하니까 글로나마 자신을 내려놓아본다 글에서는 자살시도도 하고 죽이기도 하고 춤도추고 큰소리로 웃기도하고 울기도 한다 그러나 난 울지 못한다 울수도 없다 울어서는 안된다 네가 걱정하겠지 얼굴에 열오르면 피부에 안좋다 게다가 울면 못생겨진다 참 재밌다 그런 쓰잘때기 없는 것에 집착하는 나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살아있는 것일지도.
지금 2주동안 임의로 안먹었어요.... 괜찮아져서 안먹었는데 증상이 조금씩올라길래 먹어야할거같은데 그냥 집애있는거 먹어도된아요
또 자기전에 찾아오는 자기 고찰의 시간 오늘의 난 어땠지? 오늘의 난 무엇을 했지? 오늘의 난 사람들을 어떻게 대했지? 오늘의 난 무슨 실수를 했지? 오늘의 난 잘한 점이 뭐지? 오늘의 난 하루를 만족 스럽게 끝 냈나? 답이 나올 때까지 생각한다면 밤이 어느새 지나 해가 뜨고 말겠지 그러니, 질문으로부터 도망치자 잠에게 납치당하는 와중에도 답에 집착하는 모습을 버려버리자 그는 적이 아니야. 네 발목을 잡는 존재는 더더욱 아니지.
올해 중학교에 올라간 중학생 입니다. 중학교에 올라가며 새로운 친구가 생겼는데요. 그 친구가 계속 죽는 생각만 합니다. 최근에 그 친구가 넘어지며 무릎이 심하게 다쳤는데요 다치고 며칠 후에 그 친구가 저한테 와서 마법진을 만들었다며 공책을 보여주는겁니다. 그림을 보니 만화에서 볼법한 마법진이 빨갛게 그려져있었습니다. 그 친구가 자기 상처뜯어서 나온 피로 그렸다며 그걸 그리면서 자신이 죽게 해달라고 빌며 그렸다고 했습니다. 또 최근 방학식날 드라이버등의 장비(?)들을 학교에 가져와서 팔을 긋는 등 부정적인 말과 행동을 많이 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반에서 왕따당하는 모양이라 친구도 제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화가 많이 오는데요 고민상담이나 잡담등 주제는 다양하지만 전화가 오래될 수 록 점점 안좋은 이야기로 흘러가서 오래 안하고 짧게 여러번 합니다. 문제는 전화가 심하게 많이 오는 건데요. 학원에 있거나 씼을때, 밥먹을 때와 잘때등 알상생활에 지장이 갈정도록 하루에 30번은 넘게 전화합니다. 실제로 이 친구의 자살시도를 몇번 막은적이 있을정도록 우울증이 심하고 친구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어서 친구에 대한 집착도 조금 심합니다. 어른들에게 말하면 형식적인 대답만 하고 상황이 악화될 것 같아 왠만하면 저희끼리 해결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좀더 나아질까요?
작은 동네에서 서비스업을 하는데 저에 대해 잘 못 된 이야기들이 들려올때면 너무 스트레스받고 불안합니다 진실이 아닌 이야기들이 남들이 말하는데 너무 속상하고 우울해요
살아야하는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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