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중2 남학생입니다 저는 이번 기말고사 점수부터 까자면.. 국어 70 역사 64 영어 52 수학 39 과학 55 입니다 잘본점수 아닌거 저도 알아요 하지만 여기서 힘든점은 해도 안되는거 같은거에요 사실 저는 아직까지 특출나게 잘하는거를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공부라도 잘하고 싶은 마음에 학기초 부터 순공 4시간부터 시험기간인 5월 말부터는 하루 순공 6~7시간 정도를 할만큼 욕망이 컸지만 점수가 저렇게 나오니 정말 속상했어요 처음에도 엄마한테 "아직 점수 잘 모르겠어요" 라고 했어요 가채점 전이었거든요 하지만 성적표가 나오고 엄마는 잘본줄 알았나봐요 그러고 빡치셨죠 솔직히 저 성적보고 3주정도 논건 사실이에요 엄마가 거기서 또 그러셨죠 "너가 간절하지 않아서 점수 낮게나온거 아니냐" 저 엄청 간절했어요 3월초부터 다닌거 보면 답 나오잖아요.. 저 문제집만 국수역과영 통틀어서 12개 풀었어요.. 그리고 "너가 집중력이 안좋아서 그런거 아니냐" 이말 들으니까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저는 집에서 기대고 싶은 마음인데 외동이니까 형제도 없고 그러니 부모님이 이러실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친구들이 자기들 망했다고 88점 86점 시험지 갖고올때마다 너무 자괴감들고 솔직히 질투나요 그냥 저는 단순한 공감을 원하는건데 집에서 이러시니 너무 힘들어요 외동이라 의지할 형제도 없고 혼자 싸우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요 너무 힘들어서 글 씁니다..
저도 정신병잇고 엄마도 지금정신상태가 불안정해요 우울증인거같아요..엄마랑 옛날에 자주 싸웟는데 크다보니까 자주 싸우진 않게 되더라구요..근데 오늘 일이 터졋어요 대충 엄마가 저한테 잘못한 일이잇어요 엄마가 거짓말해서 제가 좀 화를 냇는데 엄마가 너무 미안하다면서 울길래 뒤늦게 아차 싶어서 엄마한테 짜증낸거 아니라며 달랬습니다… 살면서 엄마 우는 모습 보는거 정말 손에 꼽는데 오늘따라 유독 저한테 미안하다며 우는데 마음이 정말 아팟어요 화는 나는데 맘대로 화도 못내겟고..괜찮다고 말하며 어영부영 끝낫는데 엄마가 언제 나갓는지도 몰라요 12시 넘엇는데도 연락도 카톡도 안받아요 저희집에 이모 한분이 잠시 머물러 계시는데 이모한테도 물어봣는데 이모도 언제 나갓는지 모른다네요 저는 몰라도 이모한테는 어디 나갈거라고 말햇을거같았는데…이모도 이유를 모르고 조금 불안합니다 이런적은 정말 처음이거든요..잠도 못오고 폰하려해도 집중이 안돼고 불안해서 미칠거같아요..
엄마랑 아빠는 서로 사랑하지도않고 어색해하고 뒷담하고 우울증온것같아서 엄마한테 정신병원가자고하니까 우시고 다음부터 얘기를 꺼내지도 않아서 못가고요 그러면서 지금 저보고 왜이렇게 폰만보냐고 누워있기만하냐고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안드냐 나한테 도와달라 말할 생각이안드냐 하는게 이상해요 전 분명 말했는데..... 요즘 집에있으면 노래만 듣는데 방밖에서 들리는 소리들이 무서워요. 설거지하는소리 티비보는 소리 이런거들으면 자꾸 가족이랑 마주칠것같아요 학교고 뭐고 때려치우고싶은데 공부잘하고 돈 잘벌고싶고...
나랑 뭐 먹을땐 오빠랑 남동생이 안 먹는다해도 꼭 먼저 덜어내고 먹으면서 내가 방에 있는데도 물어***도 않고 지들끼리 다 먹어놓고 뭐냐 하면 남은 찌꺼기 먹으라고 주고 엄마는 지도 아버지한테 차별당햤다면서 맨날 욕하면서 지도 차별하고있네
가만히 있으면 왜 아무것도 안하냐 졸업허고 나서 취업할거긴 하냐 ***하고 학과 관련 견학이나 봉사활동 신청한다고 하면 왜 쓸데없는짓하냐고 ***하고 뭐 어쩌란거지 진짜
중3 동생입니다. 언니가 너무 예민한거 같아요. 고3이라는 이유 때문만은 아니고, 원래부터 고집 센 성격에 예민했다고 엄마한테 들었거든요. 물론 좋을 땐 좋고, 먹을 때나 놀러 갈때 등등 평소에는 다른 친구들 언니보다 잘해줘요. 아무리 예민해도 심하게 피곤하고 힘들 때 가끔 예민한 거면 이해 해줄텐데 매번 똑같이 예민하고 언니가 한 행동을 제가 어느날 비슷한 행동을 하면 본인은 괜찮고 저는 안된다는 식으로 짜증을 내요. 특히 자다가 깼을 때나 본인이 그냥 스트레스 받고 짜증날 때마다 주변 물건을 막 대하듯 행동해요. 적어도 저는 주변 사람들 신경 안 쓰이게 하려고 노력하는 데 언니는 그런 것도 없이 그냥 티 내고 다니니까 눈치 보게 되고 너무 오락가락 해서 맞춰주고 싶어도 그 행동에 너무 거부감 들고 힘들어요. 언니가 기숙사 사는데 집에 오는 주말 마다 그래서 고민이에요... 어떡하죠??ㅠ
조부모님이랑 살고 키워주신거는 감사한 일인데. 점점 늙으시더니 너무 강압적임... 거절을 거절로 이해를 못하심. 나한테 잘못한거를 사과하는 행동이 자기를 굴복***는거라고 생각함. 방에 블라인더 안달고 싶다하니까 내 집이니까 내 맘대로 할거야 니가 나가. 이러고... 계속 난 싫다고. 하니깐 버릇없다면서 손 올리는 행위하고. 니 엄마나 삼촌이였으면 귓방맹이 날렸을거라는데. 하.. 걍 같이 살기 싫다. 슬슬 못참을 것 같다... 내가 학생도 아니고 성인인데 하...
어릴땐 학원이랑 학교 방과후 포함해 4개정도 다니고 힘들어서 이틀 안간걸로 매 맞고 제 잘못이있지만 저학년이 그걸 어떻게 버텨요 학폭 당했을때도 해준것도 없고 우울하다할땐 밖에 나가서 놀라하고 육학년땐 이혼얘기 오가고 엄만 자기가 아빠 살렸네 아빠는 이혼 하겠네 이러고 삼학년땐 아빠 술 먹다가 응급실가고 좋은 추억이 안좋은 기억으로 다 덮히고 지금은 가족을 좋아하지 못할 정도로 무서워하고 다 날 싫어하는거같고 미칠거같고 힘들고 아파도 학교가는거 버티고 자기들은 이런 일 당해본ㄷ적 없다고 무시하는거 같고 어린이집 다닐때 맨날 오후 열시에나 집가고 내가 힘든 이유는 학교뿐만이 아닌거같은데 중1이 하루에 알약 여섯알을 먹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그때 다 포기할걸
가끔씩 실수가 잘못해도 큰소리 치고. 학원 학교 안다니 거나 가끔 늦즐수있는데 엄마가 협박 으로 컴퓨터 부수고. 소리 지르고. 하고 감당 못하면 자살 하고 싶지만. 친구들 덕분에 낮아지지만 여전 하게도 엄마는 소리 지르고 협박 하고 때리고. 우리 엄마 맞나?
성인입니다. 가족들과 살고 있고. 어머니는 이미 제가 태어났을 때부터 알코올 중독증에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으셔서 말할 것도 없고, 아버지는 화를 많이 내시고 공감능력 결여에 남동생은 어려서 잘 모르는 게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20여년간 방치되듯 하다가 성인이 되고 나서야 아버지께서 점차 말도 걸어주시고 장난도 치시길래 이제 조금 딸로서 사랑받나 했는데, 이번년도에 들어서서 갑자기 취업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취업을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제가 원래 준비하고 있던 그림 쪽을 내려두고 공무원을 하라던가, 갑작스럽게 저와는 적성에 전혀 맞지 않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따라며 윽박을 질러대며 돈을 지원해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이제 나이가 드시고 몸이 힘드셔서 그러시겠거니 하고 여러모로 가능한 것들을 알아보고 있었지만 저에게 취업을 ***려던 이유가 사실 더 일을 하지 않기 위함과, 집 명의를 저에게 넘겨 어머니와 이혼할 때 재산분할을 하지 않기 위해서였으며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라고 한 것도 후에 아버지를 보살피며 나라에서 돈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당시에는 아버지께 빚이 1억이 있고 저와 남동생이 당연히 갚아야 한다는 듯 이야기 하시기에 그냥 알았다고만 했습니다. 아버지가 20여년 간 저를 키워주신 것을 갚고 싶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지금껏 제가 아플 때에도 간병 하나 없이 화만 내시던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고 저에게 빨리 자리를 잡으라고 독촉하시니 마음이 많이 힘듭니다. 가족을 꼭 사랑해야 하나요? 집을 나간다고 하면 아버지께서 배신감을 느끼시지는 않을까요? 가족이 관련되면 객관적인 평가가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를 화나게 하고 싶지 않지만 이 부담감을 짊어진 채 취준을 하고 공부를 하려하니 정신이 피폐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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