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같은 학원다니는(중3) 여자아이한테 고백했습니다. (디엠) 비록 제가 여자애들한테 쉽게 다가가지 못하지만 그래도 인기는 있는 편이었습니다. 거의 2달정도를 혼자 짝사랑하다가 최근에 그아이에게 고백했는데 답변을 보니 까인것 같습니다. 👩:헉 이런 말 해줘서 너무 고마워 근데 솔직히 우리 사실 말도 많이 안해봤고.. 친한사이도 아니어서 아직 널 잘 모르는 것 같아...ㅜㅜ 그래서 아직은 확답을 내리긴 어려울 것 같아..😭 일단 친해져보는 거 어때? 👦: 그래 괜찮아~ 부담스럽게 해서 미안... 마음 불편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너무 나만 생각했다...ㅎ 👩:아냐 괜찮아!ㅎㅎ 일단 친해져보자 ㅎㅎ 금요일날 봐! 이렇게 주고 받았는데 이건 그냥 돌려서 깐건가요...? 아님 진짜 말그대로 친해져보고 사귀자는 걸까요...? 이런경우가 처음이라서 어렵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중2학생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썸을 탔던 아이가있는데요 그때 저는 그 아이를 좋아했어요 근데 그아이는 저를 않좋아하는거같아 그냥 포기했었거든요 근데 같은중에오고 현재 몇몇아이들이 그아이를 보고 저의이름을 부르더라고요 (저희학년에서는 좋아하는사람이나 전여친,의 이름을 부르는것으로 놀린다)그래서 그아이가 저를 아직도 좋아하는제 아닌지도 모르겟어요 ㅜ그리고 제가 좀 금사빠 여서 좋아하는사람이 자주바뀌는데 그때마다 친구들에 알고 이제는 제친구의 좋사까지도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어떡할지 해결방안도알려주세요
너무 답답하다!! 왜 너는 아무런 연락이 없는걸까 나는 왜 너랑 아무사이가 아닌걸까 왜 나는 내가 원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하는걸까?
그날은 예전 수학학원에 갔던 날이였다. 나를 8년동안이나 가르쳐주셨던 선생님이 나를 딸처럼 생각하셔서 그런지 마음을 못잡는 내가 걱정되셔서 방학동안이라도 자주 놀러오라고 하셨다. (선생님 집에서 과외식으로 소규모로 수업하는 방식이라 인원이 적고 초등학생이 많았기 때문에 가능했다.) 솔직히 귀찮았다. 학원갔다오면 지쳐있는 몸을 이끌고 어딜 가기는 힘들었지만, 이미 몇번 귀찮아서 거절을했어서 양심에 찔려 가기로 했다. 오랜만에 간 그곳은 여전했다. 쌤과 한창 수다를 떨고있었는데, 쌤이 말하셨다. 새로운 애가 한달전쯤에 들어왔다고. 우리 여중바로옆에 있는 남중에 다닌다고 했다. 그 학교 학생들은 대부분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이 모여있어서 별 기대를 안했다. 그때 초인종 소리가 들렸고 걔가 들어왔다. 생각보다 키가 크고 잘생겼었다. 내 앞자리에 앉아서 책을 펴는 옆모습이 잘생겼었다. 속쌍꺼풀이 있고 날카로운 눈매와 높은 코에 계속 눈이 갔다. 그애는 아주 조용하게 고개를 푹 숙이고 문제만 풀었고, 티나게 쳐다보는 내 시선을 모르는척하는것인지 진짜 모르는것인지 헷갈렸다. 내가 무슨 농담을 하던 유일하게 웃지 않았다. 걔는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안그래도 적응을 못했는데 처음보는 애까지 있어서 그럴만 했다. 쌤은 걔가 분위기에 적응하길 도와주시려고 이어폰 강의를 듣고있는 내 앞에서 걔한테 "쟤가 내가 초1때부터 가르쳐서 예의가 좀 없어" 라고 말하셨고, 걔의 입꼬리는 슬쩍 올라갔다. 나는 잘 들리지는 않았지만 주변 친구들의 반응에 무슨 상황인지 눈치채고, 이어폰을 빼고 "쌤! 뭐라구요?!" 라고 따지듯 말했다. 그러자 걔가 결국 풋 웃었다. 그날이후, 나는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갔다. 새로 다니게된 수학학원의 숙제를 한다는 명목이지만, 걔가 오는날에만 가서 걔를 보고왔다. 너무 친해지고 싶었다. 두번째 만남에서는 걔가 어쩐지 더 여유로워 보였다. 그날이 수학학원 방학 끝나고온 첫날이라, 쌤이 그동안 뭐하고 놀았냐고 여러 질문을 하셨다. 걔도 어딜 갔다고 얘기했던것 같은데 미안하지만 걔의 얼굴을 본다고 기억이 안난다. 쌤은 학원방학 기간동안 숙제를 많이 내주셨는지, 걔한테 숙제 다 했냐고 물어봤다. 걔는 다 했다고 대답했다. 쌤이 언제했냐고 또 물어보셨다. 그애가 답했다. "한시간 전에요" 그말에 살짝 터졌다. 쌤도 웃으시고는 노는동안 죄책감은 안느꼈냐고 물어보셨다. 그러자 걔가 "다 계획해둔거에요"라고 답했다. 그말에 쌤과 나는 완전히 터졌고, 조용한 사람들 특유의 웃으며 눈을까는 걔의 표정이 귀여웠었다. 앞모습을 제대로 본날이였다. 세번째 만난 그날은 사람이 좀 북적였다. 일부러 그날 갔다. 북적여서 밝은 분위기속에서 걔가 좀더 밝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랬다. 하지만 그날따라 운이없었다. 하늘은 우중충했고 대자연이 터져 안색이 시체였다. 가기 싫었지만 친구랑 같이 걸어가려고 약속잡은 시간 20분전이라 안갈수는 없었다. 그렇게 덥고 습한날, 걸어서 30분을 갔다. 내가 숙제한지 10분쯤 뒤에 걔가 왔다. 걔는 내 옆자리에 앉았다.(마땅히 앉을 자리가 거기밖에 없었다.) 속으로 엄청 좋아했다. 그날은 나랑 친한 초딩 남자애가 사자성어를 외우고있었다. 내가 걔한테 문제를 냈는데 하나도 몰라서 시끌시끌 다같이 떠들고있었는데, 그 초딩의 형이 중학교 들어오면 한문과목이 있다고 말하자, 그 초딩이 "***?" 이라고 했다. 그때 옆에서 그애가 웃음을 터뜨리는 소리가 났다. 내가 본것중 가장 크게 웃었다. 심지어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까지 웃을정도였다. 왠지모르게 뿌듯했다. 그리고 좀 뒤에, 쌤이 아이스크림을 나눠주셨다. 쌤은 장유유서라며 중 3부터 준다고 하셨다. 쌤은 일부러 걔한테 먼저주고 나를 마지막으로 주셨다. 나는 걔한테 생일을 물었고 걔가 9월17일이라고 말했다. 나는 억울한듯이 쌤한테 쌤! 제가 생일 젤 빠른데요! 라고 했다. 그렇게 쌤과 얘기하는 도중이지만 속으로는 걔한테 먼저 생일을 물어봐서 기뻤다. 네번째로 걜 봤던 날은 동생이랑 같이가서 겹치는 시간이 한시간밖에 없었다. 내가 수학문제를 풀다가 지우개를 꺼내려고 가방을 뒤적이는데 내 망한 기말고사 성적표가 나왔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어? 성적표다"라고 말해버렸고, 쌤이 관심을 보이시며 봐도되냐고 물으셨다. 나는 흔쾌히 된다고 했고, 쌤은 보시며 한숨을 쉬셨다. 쌤이 걔한테도 보여줘도 되냐고 물으셨다. 나는 잠시 고민했지만, 걔의 벌써부터 씰룩이는 입꼬리를 보자, 거절을 할수가 없었다. 조금더 고민하는척 하다가 된다고 말했고, 걔는 기다렸다는듯 입꼬리가 올라간채로 받았다. 가만히 들여다보는 걔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다. 장난끼 가득하게 웃는 얼굴이였다. 걔는 다보고 돌려줬고, 쌤이 뒤늦게 공부를 시작한 걔한테 말하셨다. 저렇게 잘하던애도 이렇게 망하니까 희망을 잃지 말라고..ㅋㅎㅋㄹㅋ 다음주는 일부러 늦게 갔다. 당연히 걔랑 같이 마치기위해서였다. 그날은 내 친구도 안오는 날이라서 단 둘이 엘레베이터를 탈수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걔는 며칠뒤 개학이여서 쌤과 개학에대한 얘기를 하교있었다. 우리학교는 공사때문에 다른 학교보다 일주일정도 개학을 느리게 했고, 나는 ''우리학교 오길 잘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쌤이 걔한테도 물으셨다. 너는 니네 학교 만족하냐고. 그러자 걔가 자신의 학교에 오게된 계기를 말했다. 그애는 쌍둥이 누나가있는데 중학교 원서를 넣을때 함께 신정중에 넣으려고했다. 하지만 누나가 우리학교로 원서를 넣겠다 했고, 걔도 바로옆학교로 원서를 넣었다. 하지만 걔의 쌍둥이 누나는 배신을하고 다른학교에 원서를 넣어버렸고 걔는 강제로 그 학교에 오게된것이였다. 그말만 들어도 웃겼는데 걔가 말을 이었다. 자신의 반에 게이가있는데 걔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소문이 있어서 그 친구와 거리를 두고있다고 했다. 그 말에 학원은 초토화가 되었고, 처음으로 걔가 자신의 얘기를 오래한것같아 기뻤다.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해주는 얘기가 좋았다. 그렇게 마치고, 함께 엘레베이터에 탔다. 원래 계획은 걔한테 말을 걸고싶었는데 하필이면 그날 택배아저씨가 타계셨다. 어색한 침묵속에서 1층에 도착해 내리고, 건물 단지 앞에서 용기를 내서 잘가라고 말했다. 그때 내 목소리는 나도 놀랄정도로 조심스러웠다. 마치 부모님이 전화를 받으면 목소리가 변하는것같았다. 나는 속으로 당황했지만 애써서 아무렇지 않은척했다. 그때, 걔도 ''천천히가'' 라고 말했다. 걔는 그러고는 우산을 펼치고 도망치듯 갔다. 나도 도망치듯 나왔지만, 너무 급해서 까먹고 우산도 안피고나와서 비를 맞았다. 그날을 기점으로 걔에대한 마음이 커졌던것같다. 다음 만남은 마지막날이였다. 개학하면 바빠지기 때문이였다. 나, 걔, 내친구 셋이서 수업했다. 걔는 벌써 개학을 했다. 쌤이 걔가 오자, 걔한테 동아리 잘하고왔냐고 물으셨다. 들어보니, 걔는 미술동아리를 하는것같았다. 나는 어릴적부터 그림에대한 재능이 있었고, 미술을 하려했지만 그러기엔 성적이 아깝다는 부모님의 말에 미술을 포기했다. 마침 내 친구도 그림을 좋아해서 그림얘기를 했었다. 그애는 소묘를 좋아한다고 했었다. 다같이 취미 얘기를 하고있는데 걔가 이때까지는 웃거나 대답만 했는데 처음으로 반응해주려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날은 아쉽게도 인사에 실패했고(친구가 있어서 부끄러워서 너무 작게말했다ㅠ) 마지막인만큼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아주오랜만에 마지막날로부터 4개월만에 갔다. 오랜만이라 어색한 느낌이 다시 생기고 걔가 말을 더 안했지만, 오늘 걔 컨디션도 별로였고 많이 웃겨줬으니까 만족하겠다. 마지막에 갈때 인사 못한게 너무 아쉽다. 이틀뒤에 다시 그 학원에 갔다. 겨울방학동안 윈터스쿨을 가야해서 마지막으로 보고싶었다. 7시까지인줄 알고 갔는데 7시 30분까지였다. 학원에서 쫒겨나 선생님 집 아파트 입구에서 루미큐브를 한창 하다가 걔가 들어왔다. 벌써 7시 24분이였다. 날 못봤는지 못본척한건지 걔의 뒷모습만 보였고, 그걸 보는 내 심장은 밖으로 소리가 들릴정도로 크게 뛰었다. 겨우 심호흡하고 걔한테 가서 정확한 이름을 물어봤다. (발음에 따라 들리는게 실제 이름과 다를수도 있는 이름이라서 물어봤다.) 내가 알던 이름이 아니였고, 그걸 주제로 엘레베이터에서 조금 얘기를 했다. 수업은 그럭저럭했고 수업을 같이 마쳤다. 엘레베이터에서 말을걸려했는데 이자식이 구석에 뒤돌아 서있었다. (진짜 뭐하는 ***지 싶었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리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인스타를 물어봤다. 4개월을 미룬 인스타 맞팔에 성공한 역사적인 날이였다. 겨울방학이 되었고, 1월1일 걔한테서 처음으로 먼저 디엠이 왔다. 새해복 많이 받으라는 내용이였다. 문제는 그 디엠을 새벽 4시에 본것이였다. (일출보러 가려고ㅜ) 잠이 덜깬채로 그걸 확인한 나는 눈이 번쩍 뜨였다. 정신없이 답장했다. 너도 새해복 많이받으라고. 버스에 사람이 너무많아서 일출은 못봤지만 기분은 좋았다. 그후로 연락이 이어졌다. 윈터스쿨을 다니던 중이라 10시부터 연락을 할수있었지만 하루종일 그애 생각이였다. 매일 새벽 2시까지 얘기를 했다. 어느새 어색함은 사라졌고, 재미와 설렘만 남았다.(개그코드 잘맞았다.) 하지만 그 당시 윈터스쿨의 수업이 나는 마음에들지 않았다. 나머지 과목은 괜찮은데 수학 수업교재가 고등학교 대비 치고는 너무 쉬워서 걱정이되었다. (단순한 연산문제들 정도 난이도) 같이 다니던 친구도 같은 생각이였고,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어 윈터스쿨을 그만두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부모님과 마찰이 많았기 때문에 가출을 하는게 일상이였다. 그런 힘든 시기를 걔 덕분에 버틸수있었다. 언제한번 걔랑 연락하는 도중 엄마가 누구랑 연락하냐고 스마트폰을 뺏어 보려고 해서 싸우다가 또 집을 나온적이 있다. 집을 나와서 걔한테 사과를 하고 엄마랑 조금 싸웠다고 말했다. 걔는 형편없는 내 데이터속도에 내가 밖인걸 알아챘고 캐묻지 않고 걱정되니까 위치공유라도 켜두라고 했다. 그래놓고선 하는말이 "너희 부모님이 너 버려도 나는 너 안버릴게" 이거였다. 몇번 만나서 놀러가고 연락 3주쯤하고 걔가 고백했다. 걔는 내가 하루를 사는 원동력이였다. 그래서 불안했다. 언젠가 헤어졌을때 너무 힘들까봐. 그래서인지 무의식적으로 선을 조금씩 옅게 그었던것같다. 그러다가 개학이 왔고 개학하고 나서 걔의 연락이 많이 줄었다. 연락을 안하는 날도 가끔 있었다. 서운한걸 티내지 않았지만 누나 두명이라 단련된 걔는 눈치채고 미안하다며 편지를 써줬다. 농구하느라 오른손도 아프면서. 중간고사는 무난히 넘어갔다. 그때까지도 너무 걔를 사랑했다. 하지만 기말고사 시험기간 한달간 걔는 잠수를 타버렸다. 시험이 끝나고 2주가 지나서야 장문으로 디엠을 보냈다. 평소 내가 그엇던 선으로 인해 서운함이 많이 쌓였었나보다. 마음이 흔들렸고 각자 길을 걷자고했다. 지 혼자 마음정리 하고 디엠으로 띡 이별통보하는게 어딨냐. 안버리겠다고 했으면서 그걸 믿은 내가 ***이지. 진짜 짜증난다.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누워서 울고있다. 울리고 되도않는 구라를쳐도 걔를 아직 너무 많이 사랑한다. 박ㅇ빈 ***끼야 진짜 너 너무 짜증나. 응원한다고 잘지내라고 고마웠다고는 했지만 사실은 헤어지기 싫고 아직 너 너무 사랑한단 말이야. 마지막까지 솔직하지못한 내가 너무 한심해. 그래도 너 없으면 어떻게 살까 걱정했는데 너덕분에 부모님이랑 화해도 하고 여러가지를 많이 배웠어. 평생 잊지 못할거야.
저랑 친구해주실분있나요 저는 32살이고 여태까지 친구 여친 선후배 없이살았는데 혼자서 직면한 문제들이 많아요 물리적인 외로움 정서적 외로움 정보부재의 외로움 나같은 사람을 본적이없다는것에서 오는 정체성의 외로움 혼자고난을 겪고있는것에서 오는 외로움 카 톡 옵 챗 제목 mullong 입니다 아무나 연락주세여
제가정말이상한사람처럼보이시겟지맘 말해보자면 저늠 지금 연애ㄹ르 좋은 사람이 잇으면 하고 없으면 안 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고 살고잇는데 남자랑 만나거나 얘기를 나누먄 뭔가 이 사람이 나를 좋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단순히 저를 아 걔? 좋은 애지~ 가 아니고 그 뭐라하지 사랑해줬으먄 좋겠다는 느낌? 짝사랑을 해줫스면 좋겠는 느낌 제 또래 남자애들 (중고등학생) 이나 어른들 상고ㅓㄴ 엊ㅅ이 그냥 절 좋아해줫으면 좋겟어요 제가 싫어하는 애여도 절 짝사랑해줫으면 좋겟는 이런 거 보면 약간 애정결핍 같긴 한데 그건 모든 사람한테 사랑을 받고싶다고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글 남겨여…… 제가그냥이유없는쓰레기인건가여……. 추가 쪼금만 하자면 저를 A로 칭하고 남자를 B 또다른여자애를 C라고 칭하면 B가 저한테 관심이 없이 C한테 관심을 보이거나 그 좋아해서 관심 가지는 게 아니더라도 뭐랄까 날 안 찾고 C를 찾고 그러면 넘넘넘 질투가나여 근데 살짝 저한테 관심이 없으면 그것도 그냥 시러여 이건 그냥 관종인건가여………
정말로 운명적인 만남이 있을까요 ~? 만남만 기다리다 혼자사는거 아닌지 모르겄오 ㅠ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애착유형이 불안형이고 남자친구는 회피형이에요 3년반 정도 연애를 하다 헤어졌었고 3년정도 지난 뒤 다시 재회하게 되었어요. 재회 한지는 1년정도 되었고 동거중입니다. 예전엔 남자친구가 게임에 빠져 밤새 게임을 하고, 아침까지 게임하고 자는 시간말고는 전부 게임이었고 게임하는 여자들이랑도 연락을 했었어요 남자친구는 하나에 빠지면 주구장창 질릴때까지 그 하나를 하다가 질리면 쳐다도 안보고 끝내더라구요 이번엔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되었는데, 일 시작하기 전엔 잘 지냈었어요 그러다 대략 한달 전부터 외박이 잦아지면서 진짜 기본 인성도 갖춰지지않은 친구, 동생들을 만나며 아침까지 술마시거나, 아무연락도없이 잠수타고 외박하고 아침에 집들어오고를 반복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미안하다고 외박하지않겠다고 빈말이라도 하더니 계속 반복이 되서 제가 화도내보고 울어도보고 그냥 진지하게 이야기도 해보고 힘들다고 해도 상대방 생각밖에 하지않고 변화도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뭘 하든 무관심해야되는데, 여자랑 연락 하는것도 휴대폰 알람끄다가 우연치않게 제눈으로 봤고 매일 술마시고 외박하고 잠수타고 연락없이 새벽 4~5시에 들어오고 이야기좀 하자고하면 회피만 하고 피곤하다고 누워서 듣지도 않는데 헤어져야되는걸 알면서도 헤어지면 혼자 너무 힘들것 같아서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새로 하게된 일도 제 도움이 있었기에 시작할 수 있었고 일 할때 쓰는 차도 제 명의로 되어있습니다.. 상대방은 헤어지면 그만이겠지만 저는 이런것들까지 정리를 해야되는 상황이라 더 쉽게 헤어지지못하고 있는데 산대방이 스스로 깨닳을 수 있는 대화방식이나, 깨닫고 다시 저한테 집중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어요
저하고 남자친구는 100일이 좀 넘었는데요. 최근에 군대 관련 문제로 약간의 갈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군대가는 동안은 헤어지고 전역하는 날까지 서로 마음이 그대로면 다시 만나자고 했습니다. 반면 남자친구는 헤어지면 끝인거라고 생각하고 1년 반은 마음 정리하고도 남을 시간이기 때문에 헤어지지말자고 했습니다. 위 문제로 갈등이 생겼지만 저는 군대가기전에는 잘 지내고 싶은 마음에 군대가면 헤어지겠다는 생각이 없지는 않지만 헤어지지않고 잘 지내는 방향으로 노력해보자고 마무리하고 화해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군대 가기전에 헤어지려는 마음이 거의 확고한 상태입니다. 군대가면 헤어지고 전역해서도 마음이 있으면 만나자고하고 현재 남자친구를 조금 마음에 들어하시지않는 가족의 의견도 있고 현재의 남자친구보다는 더 좋은 사람이 있지않을까라는 가능성이 때문에 그런 것도 있습니다. 인생에서 후회할 선택을 하기 싫고 저의 시간이 아깝게 낭비되는게 싫습니다. 계속 사귀게 된다면 1년반을 기다리기만하고 헤어질 수도 있는거고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현재 너무 좋기 때문에 전역후에도 마음이 그대로라면 계속 만나고 싶습니다. 원래는 군대를 기다리려고 했지만 주변에 의해서 생각이 달라졌어요. 그냥 지금은 마음이 심란합니다. 남자친구는 너무 좋은데 현실적으로는 후회할 수도 있는 선택이고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방향성을 못 잡겠고 제 생각이 맞는건지 남자친구에게 최대한 상처를 주고 싶지도 않고 전역이후에도 서로 마음이 그대로라면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장거리연애 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둘다 학생이고 남친이 연상이고요 네살차이나요 이주 정도 뒤에 만나기로 했는데 남자친구가 돈이 없어서 제가 버스비랑 데이트비용이랑 다 내는데 그러면 십만원 정도 나오거든요?… 너무 부담되는데 어떡하죠 버스비만 육만원이 넘어요 저는 엄청 꾸미고 올건데 남자친구는 막 슬리퍼 신고온다하고 어떡해요? 다 받아줘도 되는건가요 돈이 솔직히 너무 아깝고 버스비 사만원정도는 제가 부담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모든 비용을 제가 내는게 좀 힘들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자퇴도 하고 그래서 용돈도 안 받고 살아요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