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들의 눈치가 보여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중학교|정신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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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들의 눈치가 보여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193747skjssj
·일 년 전
여고 다니는 고등학생이고 이제 2학년 됐습니다 1학년 들어와서 무리에 있다가 무리 내에 친구들이 제가 뒷담 깠다고 오해해서 멀어지고 중학교때 알던 친구랑 다니다가 2학년이 되었습니다. 현재 반에 친한 친구는 없고 같은 반이였던 친구들이랑 가끔가다 인사하고 놀았던 친구들이 있어요. 학교에 단짝도 전학가서 없고 밥 친구나 그냥 같이 다닐만한 친구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친구들과 친해지려고 애쓰고 싶진 않아요. 현장체험학습도 가게 될거고 고2니까 수학여행도 가게 될건데 벌써부터 모둠 지을 생각을 하니까 좀 그렇고 혼자 다니는데 애들 눈치 보이고 어떻게 생각할지 자꾸 상상되고.. 점심밥은 어제랑 엊그제 같이 먹던 친구들이 있었는데 총 8명이서 밥을 먹는단 말이죠.. 근데 그 친구들 중에서 중2때 싸웠던 친구도 있고 그 친구들은 전부터 봤으니까 저 불편해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오늘부터 같이 안 먹는다고 했어요.. 어색해서 불편하다 하고.. 아무튼.. 선생님도 좋고 수업도 너무 좋고 다 좋은데 그냥 사람 눈치 보기 싫고 신경 안 쓰고 싶은데 자꾸 쓰이고 혼자서 좀 막막해요.. 제 의견이 채택이 안되면 좀 날 싫어해서인가? 이렇기도 하고.. 겨울방학때 정신과를 다녔었는데 타인에 대한 의심이나 이런게 좀 높다고 하더라구요 정신과를 다니게 된 이 저에 대해서 심하게 욕을 한 걸 봐서 그 충격에 좀 다니게 되었어요.. 학폭도 열고.. 그냥 조금 힘드네요 지금 이러고 나중에 괜찮아 질 거고 한 순간이라는 걸 아는데 그냥 너무 스트레스 받고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남 시선 의식하고 남 생각을 혼자 유추하며 부정적으로 생각하려 하고 그게 좀 커서 생각을 좀 떨쳐내고 싶어요
친구관계소통문제정신건강고등학생학업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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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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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일 년 전
마카님, 고등학교 생활이 많이 힘들고 복잡하죠? 친구들과의 관계가 어려울 때가 많아요. 그래도 마카님은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도 좋지만, 지금처럼 자신을 돌보는 것도 중요해요.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할 때는 그 시간을 소중히 여기세요. 그리고 마음이 힘들 때는 좋아하는 취미나 활동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힘내세요, 마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