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전쟁으로 비롯된 가족간에 갈등 성격차이 남편과 딸의 깊은골, 남편과 저의 본질적인갈등
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입니다 어릴 때부터 엄마와 떨어져 살고 아빠랑 동생이랑 셋이서 살게 되었는데 작년에 아빠가 만나시는 분을 소개해 주셨어요 생각보다 잘해주셔서 쉽게 적응을 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어릴 때부터 괜찮은 척을 너무 많이 했는지 꾹꾹 참아왔던 게 요즘 들어 터진 거 같아요 아빠랑 엄마한테 얘기하기엔 저 때문에 힘드실까 말씀을 못 드리겠고 혼자 버틸 수 있을 거 같아서 참다가 오늘은 혼자 버티기 힘들어서 글을 써봐요 앞으로 살나아가야할 미래도 그려지지 않고 제가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르겠어요 포기하고 싶어도 부모님께 미안하고 하고픈게 많아서 포기하지 못할 거 같아요 어떻게 살아가야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까요
오늘 처음으로 운동이 아니라 다른 새로운 종목으로 상을 타서 일찍 집에 갔어요. 그 종목이 글이에요. 제가 원래는 글과 책과는 담 쌓고 살았어요. 근데 제 소중한 친구가 도와주어 노력하고 즐기게 된 취미이자 자의적으로 공부한 글이 너무나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학교에서 대회를 하나 열었길래 참가하고 상을 탔어요. 상장을 들고 집에 갔을 때는 부모님은 둘이서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특별하게. 그래서 담담하게 상을 하나 탔다, 고등학교 내신에 도움이 된다 말하니. 부모님은 그래라는 한마디를 남겨주셨습니다. 의무감과 수동적인 관심 없다는게 느껴지는 눈짓과 함께. 그래서 괜히 말했다하는 생각을 하며 방으로 빨리 들어갔어요. 가방에는 아직도 상장이 있고 꺼내줄 생각을 못하겠어요. 그 눈을 또 볼까봐. 그냥 상장을 찢거나 라이터로 태워버리고 싶어요. 아니 집에 들어오지 말껄, 상을 탔다 말하지 말걸 그랬어요. 제가 예민한건지 아님 제가 유세를 떤건지 모르겠어요.
가족이 정신병이 있어서 힘들어요 술 마시고 약먹고 뻔한 거짓말을 해요. 정신병이 옮는 기분이에요. 성인 남자고 몸집도 엄청 커서 어딜 데려갈 수도 없어요. 대화하다 답답하면 소리를 지르거나 짜증을 내요. 뭐라도 던지고 때릴까봐 무서워요 정신과는 다니고 있는데 몇개월치 약을 한번에 받아요. 먹고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예전에 정신병동에 잠깐 입원했다가 못견뎌해서 다시 나왔어요... 요즘엔 집에서 종일 게임을 하는데 FPS 같은 게임을 하는 것 같아요. 폭력성이 느는 데 일조하는 걸까요? 혼자 조용히 있는 것도 아니라 계속 가족들을 힘들게 해요.. 어떡하죠
그냥 엄마가 다 제 탓 하는게 이상해요. 엄마랑 아빠는 항상 싸워요. 어렸을때 큰 소리치고 싸우고 이혼하겠다고 소리치고 절 냉패겨치는 모습이 트라우마가 되서 저는 싸우는 소리가 듣기 싫어요. 그래서 항상 제 방문을 닫고 강의를 들어요. 그럼 엄마는 노크도 안한채 항상 제 방문을 쎄게 열어요. 제가 노크 해달라고 해도 제 말은 귓등으로 안들어요. 방문이 열린 상태가 되면 싸우는 소리는 들리고 엄마는 가끔 제 방문 앞에서 절 노려봐요. 강의를 할때도 엄마는 자기 기준 중요 과목을 먼저 안한다 그러면 쳐 놀기만 하고 공부도 안하고 돈 안깝다고 그래요. 저는 엄마가 생각하는 중요 과목도 해요. 단지 시간에 맞쳐서 해야하는 강의가 있어서 먼저 그걸 해야할 뿐이에요. 제가 그걸 설명하면 엄마는 노려보며 나가요. 사과도 없이 항상 화내요 트집잡고 이정도면 제가 이상한건지, 제가 *** 년인지 그만 울고 싶어요.
14살 여학생이고요 엄마가 어제 제가 학교 갔을 때 자기 마음대로 정리 수준이 아니라 그냥 제 물건들 하 마음대로 다 옮기면서 그냥 대청소를 제 방을!!! 했거든요? 근데 제가 안 쓰는 필통을 서랍에 두고 필통안에 릴 카트리지랑 연초 몇 개비 넣어뒀는데 없는 거에요 아마도 가져가신 거 같고요 오늘 아침에도 엄마랑 다퉜는데 막 우리는 아침말고는 대화할 시간이 없냐면서 왜 그렇게 사냐고 그러길래 제가 엄마랑 대화할 맘 없다니까 왜 대화하냐 소리쳤는데 잘 생각해보래요 막 입에도 담기 싫다 그러는데.. 아마도 담배 얘기 맞는 거 같습니다 저희 성인 오빠가 청소년 시절 좀 엇나가서 제가 전교권이라 그나마 저한테 기대를 하고 계셨던 거 같은데 어떡하죠 피진 않았고 필 생각으로 숨겨뒀어요 자해도 요새 많이하고 숙려제 쓰고 싶을만큼 힘듭니다… 엄마랑 다투기도 싫고 뭐라 설명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만 살고싶습니다
제 엄마는 저를 편집증 환자라고 주장하면서 자꾸 기억력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제가 기억을 조작하고 없는 말을 지어낸다고 합니다. 제 쌍둥이가 저와 다투던 중 "그래서 너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거야"라는 막말을 뱉었습니다. 저는 분명 그 말을 들었고 그 말 때문에 상처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말 때문에 나 상처받았다고 말하니까 옆에서 엄마가 나서면서 "쟤(쌍둥이)가 언제 그런 말을 했어? 그런 말 한 적 없어. 그 말은 오히려 네가 했잖아." 하더라고요. 저는 그런 막말을 뱉은 적이 없습니다. 만약 제가 그런 말을 뱉었다면 쌍둥이가 상처받았겠죠? 하지만 쌍둥이는 아무말도 안하고 자기 일 아니라는듯이 핸드폰 보고 있었어요. "나는 그런 말을 한 적 없다"하니까 엄마는 "너 이번 여행에서만 4번이나 그런 말 했어." 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진짜 맹세하건데 그런 말을 한 적이 없기에 4번 언제냐고 물었는데 엄마가 "나는 그런거 일일이 안 센다. 네가 한 말이니 네가 생각해봐라"라고 하더라고요. 와 진짜 답답해 미치겠어요. 말 지어내는게 저렇게 쉬운 일인가요. 그러면서 저를 편집증 환자로 몰아가는게 미칠 노릇이에요. 혹시 제가 진짜 기억에 문제 있는걸까봐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몇 년을 봐온 친구도,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대요!! 이런 일이 요즘 너무 많아요. 저는 분명 어떤 말을 들어 상처 받았는데 상처받았다고 말하면 자기는 그런 말 한 적이 없대여. 저 진짜 답답해서 미쳐버리겠어요. 가스라이팅 맞죠?
저는 21살 여자 대학생이구요 제 가족은 엄마 아빠 쌍둥이 저 이렇게 4명입니다. 아빠는 해외에서 일하고 계셔서 이번 여름방학 때 엄마 쌍둥이 저 이렇게 3명이서 3주간 해외여행을 왔습니다. 여행 오기 전에도 아주 크게 싸우고(제가 가족 내에서 왕따였습니다) 그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은 채 여행을 오긴 했지만, 그래도 이왕 온거 잊어버리고 하하호호 다녔는데요. 문제는 이틀 전에 제 생일날에......한 번 또 싸우게 되자 엄마랑 쌍둥이가 저를 이 유럽 한 가운데에 버리고 둘이서 택시 타고 호텔로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사실 목적지를 말하지 않고 사라져서 언제 갔는지, 어디간지도 몰랐습니다. 엄마한테 전화를 하자 쌍둥이가 대신 받더니 엄마가 화장실이 급해서 호텔로 갔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말없이 사라지면 어떡하냐 그럼 적어도 택시 타기 전이나 늦어도 호텔 도착하고 나서는 연락해야하는거 아니냐 물으니까 쌍둥이가 "전화를 왜 해야하지?"라고 하더라구요...그리고는 "네가 거기 남고 싶어하는거 같길래 두고 왔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황당해서....말이 안 나왔습니다. 그러고서 엄마 쪽에서 말이 안 들린다며 전화를 끊었는데 다시 전화가 오진 않더라고요. 아 진짜 가족이 날 버렸구나 벙쪄있는동안 엄마가 아빠한테 주저리주저리 전화로 말했나봐요. 제가 나중에 아빠한테 전화를 걸어보니 아빠는 "미성년자가 아니니까 널 버려도 되지 않냐. 뭐가 문제냐."라고 하더라고요.....저 이제 가족하고 마주치고 싶지가 않네요....이게 일반적인 갈등 해결법인가요? 이거 버린거 맞죠?
중2라 연 끊을 수도 없고 엄마때문에 용돈도 적게 받는데다 알바도 못하고 세벳돈도 많을 때도 2만원씩 받아서 돈을 모아서 성인되자마자 독립하기도 허황된 생각인데 거의 증오하는 감정이 들어서 칼들고 기다려볼까 생각도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좀 아닌 거 같아서 관뒀거든요 할머니 돌아가실 때처럼 아빠 울게 하기도 싫고 아빠가 너무 불쌍한데 엄마가 마귀할멈처럼 느껴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평소에 공부를 진짜안하다가 고2 겨울 방학이 끝나고 3월달에 갑자기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어서 관리형 독서실을 가게 되었어요. 제 위로 고3언니 한명이 있고 언니는 그래도 공부를 열심히 합니다. 관리형독서실을 다니다보니 피곤하고, 빡빡하고 공부하는 고3시간표에 맞춰지다보니 책상앞에 30분 앉아있기도 버거운 저한테는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엄마한테 시간조정이 필요할것같다 이런식으로 말하려고 생각하고 생각해서 할 말 정리해서 이번에 엄마한테 늦게까지 공부하니 너무 피곤하고 나랑 좀 안맞는것같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엄마가 언니 대학입시 관련해서 대학이랑 1대1 상담같은거 받으신 상태였고 제 상담도 대신 받아오셨는데 엄마께서 뭔소리냐, 언니는 공부 그렇게 열심히하는데도 갈수있는 대학이 없다 그런식으로 화를 내시면서 너 지금 컴퓨터학웡 다니는것도 제대로 안하고 공부도 제대로 안하면서 진짜 뭐라 막 말하시더라고요. 지금 동생도 학폭당해서 힘들어하고 언니도 수능준비에 대학입시때문에 힘든건 알겠는데 그런소리를 들으니 저도 마냥 기분이 좋지않은데 또 그런소리 들을까봐 엄마한테 말을 못 걸겠어요. 어디 아프다, 저기 아프다 말하기도 눈치보여서 병원도 못가고 있어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저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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