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마주치면 심장 쿵 내려앉는 여자분이 있어요 체구는 아담하고 피부는 하얗고 얼굴은 참 예쁘게 생겼는데 무언가 중성적이고 톰보이 같은 스타일이라 미치겠어요ㅜㅜ 최근에 숏컷하고 나타나서 더 심쿵함... 근데 상대방도 절 의식하고 쳐다볼때가 있거든요... 초반에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정도였다가 상대방쪽에서 쳐다보는 시선과 저랑 동선겹치게 의도하는게 느껴져서 제마음이 일렁이고 있어요ㅜㅜ 이번을 계기로 나는 여자도 사귈수 있는사람이라는걸 알게됐어요........
22살 여성입니다. 저는 작년에 동성에게 고백을 받고 혼란스러워 거절을 하였고, 이후 친구 사이로 남아 지내고 있었습니다. 잘 지내던 중 최근에 다시 아직도 저를 좋아하고 있다는 이 분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에는 사회적인 부분이 가장 크게 차지하고 있는 걸 제가 제일 잘 알고 있습니다. 오래 보며 좋은 사람이라 느껴서 잘 따르고 어울렸지만 이 분을 위해서 제가 거리를 두어야 할까요? 저는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갖는 미래를 꿈꾸는데 이분을 만난다면 제가 꿈꾸던 미래는 불투명해질테고 만약 오래 만나지 않는다하더라도 저는 좋은 사람을 잃는 것이 되겠죠. 이런 복잡한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고1인데 연애할사람 성인만 아니면 됨 걍 다 포용 ㄱㄴ
제 스타일도 아닌 여자애들이 자꾸 잘생겼다느니 남자였으면 바로 사귀자고 했을거라느니 너를 좋아하는 게 친구로써 좋아하는건지 이성적으로 사랑하는건지 헷갈린다느니 다른 사람이랑 연애를 안하면 안되냐느니 그런 말을 진지하게 해서 솔직히 진절머리가 납니다. 그런말을 해놓고 자기 사심 채우듯 껴안고 간지럽히려고하면서 스킨십하는 것도 너무 짜증나고 불쾌해요. 그런 느끼하고 가벼운 유사연애질 하고싶어하는듯한 애정표현같은 걸 듣고있으려니 그냥 외로워서 제가 타겟이 된 거 같고 아니더라도 듣는 것 만으로 꽤 역겹습니다. 징그럽기도하고요. 역시 이런 애들은 다시 기회를 주지 말고 서서히 멀어지는 것이 답인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1 남학생입니다. 진짜 진지하게 제 성별이 뭔지 고민돼요. 어릴때부터 난 왜 여자가 아닐까? 이런 생각도 자주했었고 여자애들이랑 어울려서 노는걸 좋아했는데 해가 갈수록 2차성징이 좀 다르게 오는거 같아서.. 중1~2때 가슴이 커졌다가 키가 크면서 몸무게(173 50)는 그대로 유지되서 가슴이 줄었고, 변성기는 안왔고 얼굴이나 골반, 몸 선 이런게 여자같아요.. 남성적 2차성징은 키랑 털..? 정도밖에 없고 제 얼굴도 중성적이고 목소리도 여자같아서 반 여자애들한테 말도 좀 도는거 같고.. 진짜 뭘까요.. 그리고 저 화장도 하고 싶고 이쁜 옷도 입고싶어요 ㅠㅠ
12년생 여중생입니다. 요즘들어 제가 이성***인지, 범성***인지, 동성***인지 무엇인지 고민을 자주 합니다. 가끔 언니들이 너무 좋고 연인처럼 느껴집니다. 근데 저는 첫 연애는 이성이랑 하고싶다는 마인드이고 성인이돼서 꼭 애기도 낳고싶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나잇대 흔한 생각이겠죠? 제가 언니들을 좋아한다는걸 밝히면 절 떠날 것 같습니다 애초에 사귄다 해도 저희 가족은 동성애를 혐오할 것 같습니다
내일도 행복한 하루면 좋겠다~
500일 넘게 장거리 연애하다가 정말 안 좋게 헤어졌는데 아직도 보고싶어요 ㅠㅠ 여럿 만나고 만나고 결국에 정말 사랑했던건 걔밖에 없었던거같아서 심적으로 괴롭습니다 어떻게 잘 잊으면 좋을까요?
장거리 동성커플입니다 지난 퀴어축제에 여친이 친구들과 가고 전 일정상(ex: 병원, 시험기간등등) 갈 여유가 없어 못 가게 되었는데요. 여친과 여친의 범성애/동성애 친구들이 같이 행사에 가서 잔뜩 스킨십을 나누고, 시위하는 분들 앞에서 경찰분들이 제지하고 있는 그 앞에서 친구랑 잔뜩 서로 입 맞추고 볼뽀뽀하고 그랬다며 스토리에 올라오더라고요. 제 입장에선 여친이 아무리 나보다 오래 지낸 친구와, 가까운 친구와 한것이더라도 제가 아닌 분이랑 스킨쉽을 나눈다는 것 자체가 기분 나쁜데 이게 정상이 아닌가요? 혹시 동성애인 친구랑은 그냥 가벼운 키스도 그냥 친구 사이의 키스인가요? 만약 이게 제가 이상한게 아니고 제 여친이 잘못한 게 맞다 하더라도 지금 거의 몇 주나 지난 일인데 이제야 말하는것도 좀 그런것 같고, 아니 그냥 여친이 불편해하거나 예민한거아니냐고 할까 불안해서 말을 못 하겠어요. 그렇다고 그냥 넘기기엔 제가 집착이 많이 심한편이라 어느순간 정신줄 놓고 여친이랑 스킨쉽 나눈 그 친구를 해코지할 것 같아서 문제고... 일단 그냥 잊고 살려고 노력중입니다만 이게 제 생각이 이상한건지 아닌지 알고는 싶어서 올려봅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고2 레즈인데 자기혐오랑 외모정병 심해서 아무도 못 좋아함 근데 진짜 나는 ㅋㅋㅋㅋ 그냥 사람ㅅㄲ 얼굴이 아님 나같이 못생긴애가 여자를 좋아해도 되는걸까싶어 남자한테도 까이는데 여자라고 안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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