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얼마나 만만했으면 대놓고 내 앞에서 욕하고 말 험하게 하고 내 자리에 앉아서 쓰레기 버리고 그냥 웃으면서 가고 자꾸 심부름 ***고 뭘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다. 그렇게 내가 만만한 사람인가? 내가 존중받지 못하는 사람인가?
중딩때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고등학교에 입학한후 모고에서 아쉬운 점수를 받랐어요 반면 성적이 낮았던 친구가 고등학생이 되니까 저보다 더 모고와 내신이 잘 나오더라구요 근데 그 친구가 제 성적을 듣고 왜이렇게 못해졌냐고 묻고 저를 밟으면 기분이 좋을것같았다 라고 말했는데 너무 불쾌해요 이야기 중 저를 밟았다는 표현을 쓰는데 정말 기분이 나빴어요 이 친구와 친구를 그만해도 되겠죠..?
저는 올해 13년생으로 중 1이랍니다. 초등학교에서는 공부를 적어도 중상위권에 위치하며 대인관계가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중 1로 올라오면서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자살계획까지 세웠습니다. 하지만 매번 똑같은 친구들을 보니 대인관계도 지쳤답니다. 저는 학교에서 운영하는 위클래스와 다른 학교로 가는 위센터 등 수많은 상담치료를 해봤지만, 여전히 마음속에선 찝찝하게 남겨져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4월달에 제 모교를 제외한 학교 애들이 저를 싫어하고 뒷담을 깐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저는 눈치보면서 지금까지도 살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초등학교처럼 될 수 있을까요?
매번 밖에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쓰여요 특히 학교에서 애들이 내 행동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끊임없이 생각하게 되고 매번 말할때마다 신중을 기울이게 돼요 어릴때 매번 혼자다녔던 기억이 있어서 새학기때마다 어떻게든 평범한척 신경안쓰는척 하고 억지로 대화를 하려하는것도 스트레스 받아요 남 눈치를 덜 보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번 글에 친구에 대한 글을 써 보았는데 제가 한번 다시 그 일을 꺼내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친구둘이가 그럴꺼면 ‘그럴꺼면 절교해ㅋㅋ’라더라고요 그래서 그 말이 잘때도,공부할때도 그 말이 제 가슴속에서 빙빙돌아서 일상 생활을 잘 못하겠어요 그래서 E였던 저는 어느순간 I로 바뀌고 그 두명한테 은근 따돌림을 당하더라고요 그래도 절교하면 같이 다닐 친구가 없고 그렇다고 맨날 찬한 친구1명이랑만 같이 다닐수는 없잖아요..그리고 요즘따라 그 두명은 그냥 제 말을 무시하고 둘이서만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따돌리는 2명중 한명이 제가 좋아하는 첫사랑 의 엄친딸이여서 절교하면 걔가 저의 첫사랑에게 않 좋은 말이나 00이가 너 좋아한데라고 말할까봐 겁나요 그리고 뭔가 이제 저도 ***가 된 기분이에요 어떡하죠..?
특히 잘 따르고 있고 의지하는 선생님의 아픈 손가락이 되고싶어요 계속계속 신경써주고 걱정해주면서 관심 가져줬으면 좋겠어요 내년에 다른 학생한테 제가 대체되고 버림받을까봐 두려워요
제목 그대로 어른들이랑 눈을 못마주쳐요 그래도 대화할 때는 마주쳐야한다는거 아니까 가끔 슬쩍 보는 정도인데 그 마저도 눈마주칠 때는 흠칫 놀라요 실례인 것 같고 이상해보일 것 같아요
저는 친구 A와 B랑 친구에요 비록 둘다 다른 반이긴 하지만 B와는 가끔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만나서 놀기도 하고 A와는 그냥 마주치면 인사하고 가는 정도에요 A는 맨날 연애하고 싶다고 해요 어떨 땐 죽고 싶다고 하고 어떨 땐 ‘아 진짜 ㅈㅅ할까’라는 말을 하기도 해요 사실 애가 집안 사정도 안좋고 우울증까지 있는 애라 외로움을 많이 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인지 더 잘해주려고 노력해보고 있지만 뭔가 습관 때문인지 평소에 A를 대했던 태도 때문인지 잘 안되더라구요 맨 처음에 우울증인 걸 알았을 때 제가 A한테 했던 말들이 우울증을 가진 사람에겐 오히려 독이 된다는 걸 알았어요 ‘너 말고 힘든 사람 많아’ ‘너만 그런 거 아니야’ 이런 말들을 A에게 했던 기억이 남아있어요 정말 A한테 미안해서 가끔 방에서 울기도 했고 A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해볼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끝내 하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미안해서 좀 그렇지만..암튼 A가 외로움을 많이 타는 건 알겠지만 계속 저 말고도 주변 애들한테 ‘나 연애하고 싶어’ ’내 주변에 남사친이 없어~!‘ ’남소 해줘‘ 등등 이런 말들을 자주 해요 저 말고 다른 애들도 좀 지친게 보인 것 같았어요 근데 애가 하루도 아니고 하루에 한번씩 그러는 거에요 지금은 그나마 나아졌지만..그렇다고 애한테 세게 말하면 또 상처 받을 것 같기도 하고 어떤 친구는 A한테 너무 세게 말해서 제가 A걱정을 한 적도 있어요 그리고 어떨 때는 A가 저희반에 와서 ‘심심해 나랑 놀자’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저도 친구들과 놀고 싶어서 ’너네반에 00이 있잖아 개랑 놀아‘라고 했어요 A가 뭐라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암튼 계속 심심하다고 했어요 그러다 결국 가긴 해요 이젠 그나마 괜찮아지긴 했어요 하지만 A에게 제가 상처주는 말을 한 건 잊혀지지 않네요 B도 A랑 비슷해요 애도 맨날 연애하고 싶다해요 애는 외로움을 타긴하지만 A정도로 많이 타는 것 같진 않고 그냥 남들 연애하는 거 보면서 자기도 연애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진 것 같아요 근데 A보다 B가 전 더 심하다고 생각해요 B랑은 학원이 같아서 하원을 같이 하는데 맨날 갈때마다 ‘연애하고 싶다’라는 말을 해요 저는 거기에 어떻게 반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ㅎㅎ’라고 웃기만 해요 B는 전남친도 한 5~6인가? 있기도 했고 한명 빼고 다 짧게 연애했어요 원래는 2명였다가 너무 연애하고 싶은 나머지 그냥 얼굴을 안보고 사귀고 다 며칠만에 헤어진 거에요 ’그럴 거면 왜 사귀는 거지?‘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보다 저한테 이런 얘기를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연애에 진짜 관심 없어요 애초에 애가 맨날 감성적으로 얘기를 해요 예를 들어서 ’남친이 비올 때 학원 앞에서 우산 딱~ 대기 타주고 같이 우산 쓰고 가고 꺄아~ 얼마나 좋아!‘라고 하는 데 저는 드는 생각이 ’..남친은 학원이 없나? 남친도 바쁘지 않나..애초에 학원 끝날 때까지 기다려줄까? 자기도 놀고 싶지 않으려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입밖으로 꺼내진 않았어요.. 그래서 이런 얘기들을 저한테 계속 그러니까 저도 나름대로 지치더라구요..이제 좀 그만 좀 말해줬으면 해요 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릿속에 드는 생각들을 글로 적다보니 어느새 너무 많아졌네요..나중엔 요약해서 쓰거나..해야겠어요
사는게 힘든 사람 죽는거도 어렵다 오늘 제발 죽었으면 좋겠다 가장확실하게 죽는방법좀 알려주세요
그냥 정확하게 말하겠습니다. 전 제 자신을 너무 고립***는 것 같습니다. 제게 말을 거는 친구들도 많고, 제가 말 걸 수 있는 친구들, 그러니깐 말을 걸어도 이상할게 전혀 없는 친구들도 많은데 그냥 교실에 들어가면 아무것도 하기 실허집니다. 사실 그냥 혼자 있는게 훨씬 낫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주변이 시끄러운 걸 못 참겠어요. 전 그냥 멍청이입니다. 학기 초에 넘쳐났던 제 친구들, 그냥 제가 멀어졌습니다. 왜냐고요? 제가 알겠습니까? 같이 있으면 얘들이 놀리고 그러는게 정말 싫었나보죠. 근데, 지금은 뭡니까,외로워서 못 참겠어요. 진짜, 너무 쓸쓸하다고요. 행복해지고 싶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말 사람이 무너진다는 게 이런 기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