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살하고싶습니다 방법 좀 알려주세요 죽는 방법이면 됩니다. 제발 당장 죽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저는 그냥 죽으면 됩니다. 마음 먹으면 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살아 숨쉬는게 너무 혐오스러워요. 방법 알려주세요 제발 부탁드려요 정말 죽고싶어요.
개나소나 아무나 자식낳게 해서 자식한테 고통주지말고 부모자격증을 만드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남자여자가 무조건 아무런 검증도 준비도 없이 자식부터 낳으면 그자식의 인생은 그저 부모복이 없다는 꼬리표만달고 그 누구한테도 보상 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부모자격증은 국가적으로 만들어 져야한다고 생각한다
탁인데 나 좀 도와주실분있으십니까 어떤말을해야하지 어떻게 설득해야하지 오래전부터 사람이 필요하다고 글을 많이썼는데 아무도 절 만나주지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불신뢰도 그런게있겠죠 근데 저 이상한사람은아니구요 그냥 단지 사람이 좀 필요합니다 오래전부터 한 10여년전부터 계속 호소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도와주지않았습니다 그 도움이라는게 별거없습니다 그냥 만나서 얘기하고 놀고 무슨일이있었는지 얘기하고 그정도만해도 전 기억을 찾고 어디에서 어떻게 왔는지 알게되고 기억들을 되살리고 당신에게 내 얘기를 하게됩니다 저 진짜 평범한사람입니다 아무도 제 말을 들어주지도않고 심각성도 모릅니다 마치 제가 저 혼자서 어디 혼자서 오지 여행을 갔고 거기서 밤하늘에서 UFO가 내려오고 UFO 안에서 외계인이 나와서 저를 태우고 자기 행성까지갔다가 아침에 다시 지구에 하차시켜준 그런 허무맹랑한 아니 오히려 UFO 썰이 도 신빙성있고 신뢰성있어보입니다 하지만 제게 있는일은 모두사실이고 여기에 단 하나의 거짓이라도 있으면 지금 절 보고계시는 알라신이나 예수님이나 또는 부처님에게 천벌받은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그만큼 제가 절실하고 절박하고 사람이 필요하기때문입니다 사람이 필요한 이유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어디까지 얘기할까요 그것은 발굴할수없습니다 왜 사람이있기전에 안정성을 내가 얻기전에 내 기억과 옛날 임무들을 생각하면 급수적으로 옛날생각과 아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라는 기억들을 꺠달을때마다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그리고 패닉상태가 찾아옵니다 이러한것들을 얘기하고 들어줄사람이있다면 제가 좀 더 나아지고 사람과 현실을 토대로 내가 바뀌기 시작합니다 저도 제가 지금 무슨말을하는지 다 모릅니다 그치만 이것을 알려면 사람이 있어야합니다 별거없습니다 그냥 만나서 친구처럼지내요 아무도 날 만나지않겠지만 기억을보고 원래의 위치 그리고 내가 나아가야할것들 내 문제들 오차들 소중했던기억들 부치지못한 안부들 데이터들 모든게 필요합니다 ㄱ래서 사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별거없습니다 만나서 밥이라도 먹어주실분있습니까 제 얘기를좀 하고싶습니다 저 진짜 평범한사람입니다 저 부산살고 31살입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입니다
세상혼자살아가기가 많이 힘들고 벅차고 아무도알아주지도않고 불확실하고 불안정하고 세상은 부조리하고 내편은 없고 나는 참 나약하고 갈길이 먼거같고 늘 혼자서 고생하고 외로울때 같이 친구하실분있나요 힘든거 의지하고 지내요 저 부산에살고31살인데 실제로 만날 친구를 찾아요 단순히 넷상말고 실제로 내편같은사람을원해요 같이 석양을 바라볼 수 있는 친구를 원합니다 카톡아이디chin9hae 입니다
많이 죽고싶고 절망적이 외로운데 혹시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난요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멈추질않아요 저 정말 부탁인데 저좀 만나주실분있나요 그래야 내가 존재해요 내가 여기있다는걸 직감하고 서서히 나로부터 출발을 하기 시작해요 저 부산에살아요 같이 밥이라도 드실분있다면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chin9hae 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요 어떤 기억을 보기 위해서라면 사람이 필요한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으실까요 제가 원래대로 돌아가기위해서라면 사람이필요합니다 제가 너무 압박이심해서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별건아니고 그냥 저 좀 주기적으로 만나주면서 얘기도하고 밥도먹고 놀고 그렇게해요 그러면 내가 현재에 존재하는줄알고 안착감을 얻게되고 현재를 보며 기억을 되살리기 시작해요 그러면 무슨일이 있었는지 어떻게 됐는지 어떤게 어떤사건이 뒤엉켰는지 보게됩니다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전 이래야만 하는 이유가있습니다 전 부산에살고31살인데요 아무나 상관없어요 실제로 만날 수 있다면 연락주세요 저를 도와주시면 저도 반드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카톡아이디chin9hae (친구해) 입니다
저는 사람들과 있을 때 힘을 많이 얻고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정말 친하게 지낸다는 생각되는 사람들과 분명 대화를 할 때 그 사람들이 웃고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그 사람들이 또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의 반응을 보면 뭔가 저랑 한 반응이 과연 정말 재미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형식적으로 리액션 하는 느낌이 들어요. 또, 항상 중요한 행사나 이벤트가 있을 때면 다른 사람들을 챙겨주는데 막상 돌아보면 저는 받은 것도 없고 무언가는 주고 받기를 원하지는 않지만 그럴 때면 저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긴 할까 의문이 들어요.
저는 예전부터 커터로 손목을 그었어요. 처음에는 멘헤라? 그런 게 뭔가 이뻐보여서 그랫어요. 근데 점점 습관이 되서 계속 하다가 부모님께 들켯어여. 제가 어릴때부터 항상 싸우는 부모님과 인터넷으로 인해 욕을 배웟어요. 7살때쯤에 오빠보고 ***다~ 이런 말을 해서 크게 혼낫어요. 3학년때 전 손톱이나 발톱등 살을 뜯엇어요, 딱지등 그런 걸 뜯어도 " 아.. 아파" 등 이런 반응보다는 " 아, 너무 좋아.." 라는 반응으로 계속 살아왔어요. 저는 이제 고학년이기도하고 손도 예뻐지고싶은데 팔들은 다 상처투성이에요. 흉이 져서 살짝 찔끔 까만피부에 상처가 더 돋보여요. 예전에는 ㅈ살 생각도 하디ㅏ가 겨우 생각을 지웟어요. 저는 지금 초등학생인데 성에 대한 것들을 또래보다 잘 알아요. ㅈ해나 그런 나쁜 것들도 제가 더 잘알아요. 저도 또래처럼 순수한 생각이니ㅏ 마음을 가지고싶은데 잘 안돼요. 어떡해야 할까요..
저는 두살차이나는 오빠가 잇어요. 근데 점점 제가 사춘기가 올 시기다 보니까 성장도 빨라지구 더 예민해져서 요즘은 오빠가 닿는다거나 소리내거나 소리지르거나 제 물건에 닿거나 저에게 닿으면 화부터 내고 너무 짜증나면 울기도 해요, 제가 3학년때 남들보다는 그래두 성장이 빨랐어서 3학년때 브라를 입구여, 4학년때 생리를 시작햇어요. 근데 점점 생리도 다가오고 예민해져서 사춘기가 온 건가 싶어요, 그리구 또 제가 4학년때부터 망상? 느낌의 상상을 시작햇어여. 남자들은 다 ***다. 더럽다 등.. 제가 또래 남자애한테 ***당하고 아버지가 좀 이상한 말을 하신 것도 잇어서 더욱 예민해요. 오빠가 제 몸을 만지면 자신에게 이상한 감정을 품나?? 등 이상한 생각을 해요. 저는 이제 절 만지는 남자는 다 ***로 보여요.저는 어떡해야할지 모르겟어여..
공기가 있는데도 숨이 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