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죽을권리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질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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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죽을권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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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페가소스까이고나서 사르코 기대했는데 사르코는 목조른 흔적이나온 이후로 아무것도 결정된게 없다... 사르코가 가짜라는게 아직도 인정하기 힘들다 나는 어디로가지 여기서 눈뜨고 감을때까지 돈문제가 날 괴롭히는데 아무도 안도와주는 현실이 물속에서 헤어나올수없는 질식사 같다 점점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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