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때문에 화병걸릴 것 같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알림
black-line
엄마 때문에 화병걸릴 것 같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사과나무57
·한 달 전
제가 집에 사람 데려오는 거 불편해하는 거 알면서도 사람 오기 10분 전에 통보해요. 엄마 때문에 제 계획에 차질이 생겼어요. 그게 너무 화나더라고요. 그렇지 않아도 내일까지 해야하는 일이 많아서 마음이 급한데.. 엄마를 보기만 해도 너무 짜증이 나요. 평소에 대화할 때도 말이 안 통해서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아요. 그냥 말을 말자 싶을 때가 한둘이 아니에요. 불만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내가 뭐? 니가 유난이다 이런 식이에요 그래서 말을 하면 저만 더 스트레스 받아요.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을까요? 곧 자취를 시작할 거긴 한데..
스트레스대화엄마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AI 댓글봇
BETA
· 한 달 전
마카님,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엄마와의 소통이 어려울 때는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산책을 하면서 마음을 가라앉혀보세요. 그리고 곧 자취를 시작하신다니, 새로운 환경에서 더 나은 소통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NoTearsLeftCry
· 한 달 전
독립이 답이더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