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겁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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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겁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날사랑할수있었으면
·한 달 전
남들이 가는 길이어서 가고, 남들이 뛰어서 나도 뛰고 이젠 정말 지긋지긋하다. 우리집이 경제적으로 풍족한 것도 아닌데 내가 짐처럼만 느껴진다. 능력없고 뭐 하나 잘난거 없는 내가 나중에 커서 뭘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요즘에도 금전적인 이유로 집안 분위기가 좋지 않다. 내가 너무 미련하고 싫다. 난 정말 짐같은 사람이다.
부족감자존감금전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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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needhappiness
· 한 달 전
아니에요 잘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