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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행통장두개영원칠원
커피콩_레벨_아이콘응급융합심리항상성개선p20
·한 달 전
밖에 가서 고양이사료를 사야하는데 인터넷구입은 어려워요 현금이 없어서요 적금두개는 손도 못대요 최소한의 방어선이에요 가족구성원 중 누군가의 연금카드를 쓰는데 영문명은 여권과는 분명히 달라요 현금으로 받는 것보다는 조절당하지않을것 같아 현금으로 쓰지않고 카드만쓴다는 철칙을 지키고 있어요 그래서 동네 건너동네 이렇게 걸어서라도 가서 카드결제만 해요 핸드폰요금 낼 돈도 모자라네요 카드에 있는 돈의 조금을 통장자동입금처리해놔서 공과금은 그렇게 빠지는데 현금이 완전히 막히니까 모자라기 시작한지 반년도 지났어요 회사생활때 쓰던 적금입금용통장도 검정평가원 자격증취득에 모두 써버렸어요 개선을 하지 않으면 주변위력에 휩쓸려버릴것 같은 두려움이 있었답니다 지금도 공사때문에 황망한 인륜공백에 신체정신심리 모두 움츠려들까싶어 밖에도 잘 못나가겠어요 신체는 타박상도 없는데 근육이 뭉치고 근골격이 뻐근하고 시린느낌이 있어요 심근골격계는 이완될때마다 접혀있었던것처럼 죄이는 느낌이 들어요 병원가면 증상불명이에요 물리치료되면 다행이에요 많이 뭉쳤다고 한방으로 침구과에서 시술받기는 했답니다 의원병원 갈 돈 없으니 의원병원에서 인륜공백해결할 정신은 붙들고 있어야 큰 돈이 안들어요 근육통도 심하지 않게 누워 있어야해요 멀리 걸어 갔다오면 우선 소변도 급해져요 하체에 무리가 오는지 뛰어가서 보고와요 밥사먹을 돈은 수첩에 적어가며 잔고계산해요 고양이 사료가 다되었는데도 걸어가서 사오지도 못해요 도와줄 사람도 없어요 가족 중 한사람이 독립하면서 두고간건데 돌보는 사람없어 병가로지내면서 보살피고 있는데 정도 많이들었어요 하루도 고양이 갖다버리라는 소리를 안들은 날이 없었어요 사료하고 같이 산에 갖다버리면 된다는 사료가 없어서 벌받는다는 어리석은 거짓말을 들을만큼 문외한은 아니여서요 기운내서 사러가던가 아니면 물에 개어서라도 남은 사료를 나눠줘야겠어요 사료가 줄면 고양이들도 난폭하게 변해요 할퀴기도 하고 천이나 비닐 털실도 물어뜯어요 고양이 두마리와 임시보호자 한명의 평화를 지키고 싶어요 도와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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