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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jsjha
·한 달 전
내일 볼 과목은 다 봤어요. 이제 저녁 12시 40분이네요… 내일 오후 세시에 시험이라 다른 과목 보다 가려고요. 이번 시험 기간은 유독 집중이 잘 안 됐어요. 내일도 아침에 일어나서 수요일, 금요일 과목을 봐야 돼요. 빨리 자야겠죠. 아랫니가 좀 시려요. 그런 것도 이제 한국 가면 치과 가야겠죠.. 시험 볼 때 과제 했던 애들 주변에 안 앉으면 좋겠는데.. 엄.. 모르겠네요. 불편한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 게 참 힘들어요 그리고 사실 그 정도로 애들이 어릴지 몰랐어요 그렇게까지 할 일이 아닌데 기싸움하고 그런 거 보고.. 사실 질려버렸어요 방학 때는 치과 가고 논문을 다 완성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손톱 뜯는 것도 이제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게 가서 열심히 일해야죠.. 돈을 좀 모아야 돼요 2월 중순부터는 이제 관세사 공부랑 + 학교 공부랑 병행할 것 같아요 다음 학기에 수업 두개거든요 이번보다는 쉬울거예요 이번이 제일 고비일 것 같아요 1차 일단 공부를 해보려고요 그것도 계획을 조금 짜고 있어요 사주도 쉴 때마다 조금씩 보고 있어요 근데 신기한 게 인생이 정말 사주대로 가더라고요 힘들 때는 진짜 딱 힘들고 좋을 때는 왜 좋은지 이제 한자 보면 이해가 되기도 해요 근데 얼렁뚱땅 풀이한거라 자세한 건 계속 공부해야 돼요ㅋㅋ 그래도 참 신기한 게 힘들 때는 딱 힘들다는 티가 글자에서 나는 것 같아요 작년보다는 올해가 훨씬 나은데.. 진짜 좋은 시기는 내년이에요 올해 상반기까지는 준비하는 시기라고 하더라고요 (딱 졸업할 때까지..) 졸업할 때까지는 좀 힘들 수 있어요 요즘은 힘들 때 사주에 기대고 있어요ㅋㅋ 시험이 딱 끝나야 24년이 끝나는 느낌일 것 같아요 입춘이 2월 3일이네요 을사년은 사실 아직 안 왔어요 아직은 갑진년이라 빨리 해가 넘어가길 기다리고 있어요 그러면서 지내요~ 얼른 자고 내일 일어나서 좀 보다 시험 보러 갈게요 통과만 합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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