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제 말을 들어주시 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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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제 말을 들어주시 겠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어떻게요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15세 여학생 입니다.저는 작년에 친구들의 창처되는 말 때문에 자존감이 점점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올해 자신을 바꿔볼려고 살도 빼고 화장도하고 공부도 잘 할려고 열심히 해봤는데.. 하면 할 수록 나 자신을 욕하는게 점점늘어가요.. 그리고 저는 세롭게 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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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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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용기 내어 글을 써주셔서 정말 대단해요. 자신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가끔은 우리가 원하는 만큼 빨리 변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작은 변화들도 큰 의미가 있어요. 자신을 너무 비난하지 말고, 작은 성취도 칭찬해 주세요. 당신은 충분히 소중하고 멋진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