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제 상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공, 공부 방식, 정신 건강, 생활 습관이 전부 엉켜 있는 느낌입니다. 전공은 IT/컴퓨터 관련입니다. 이론 위주의 공부는 비교적 괜찮은 편인데, 실습이나 프로젝트, 팀플로 가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아 막막해집니다. 개인 프로젝트 경험이 거의 없고, 자료 조사를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팀 프로젝트에서는 결국 코드를 직접 설계하고 작성하지 못하고 AI에 많이 의존하게 됩니다. 이해하려고 보긴 하지만, 혼자서 처음부터 구현하려 하면 머리가 멈추는 느낌입니다. 이런 경험이 반복되다 보니 이게 전공 자체에 흥미가 없는 건지, 아니면 공부 방법이나 접근 방식을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그런 건지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전과도 생각해본 적은 있지만, 딱히 가고 싶은 다른 과도 없고, 심리학을 복수전공으로 시작하긴 했지만 아직 기초 과목만 들은 상태입니다. 정신적인 부분도 함께 힘든 상태입니다. 오래전부터 공부나 마감, 평가 상황에서 긴장이 크게 올라가고 숨 쉬기 어렵거나 머리가 멍해지고, 눈이 흐려지거나 두통·소화 불량 같은 증상이 옵니다. 공황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쓰러지거나 하는 건 아니고, 그냥 계속 버티는 형태였습니다. 그 상태로 중고등학교, 재수 시기를 보냈고 지금까지 이어진 것 같습니다. 우울감과 불안도 있고, 특히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폭식이 반복됩니다. 의식적으로 조절하려고 해도 혼자 있을 때 갑자기 통제가 안 되는 느낌이 들고, 먹고 나면 죄책감과 몸 상태 악화로 다시 무기력해지는 패턴입니다. 올 4월부터는 너무 무기력해서 공부에는 손을 놓았고, 학교를 갔다오면 바로 침대에만 누워있었습니다. 입맛도 잃었고, 가족들과 이야기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는 팀 프로젝트 팀원들에게 피해를 줬습니다. 정신과 병원에 가서 중등도 우울불안장애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올 여름부터 교환학생 파견이 정해져있었기 때문에 빠른 효과를 보기위해 약을 자주 바꿨고, 파견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 계획대로 단약을 하려다가 증상 악화로 다시 약을 복용 중입니다. 1학년 때는 과제도 성실히 했고 장학금, 수상 경험도 있었고, 올해는 해외 프로그램도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더 혼란스럽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같아진 느낌”과 “예전엔 분명 해낸 적도 있는데 왜 지금은 안 될까”가 동시에 있습니다. 지금은 휴학을 고민하고 있고, 이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이게 전공 부적합 신호일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학습 방식 문제일까요? 아니면 지금 제 정신 문제 때문일까요? 우울/불안/공황 같은 상태와 공부 문제를 함께 다뤄본 분이 있다면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폭식 패턴을 함께 겪어보신 분들의 조언도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의 이야기나, 지금 단계에서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평소에 두통이 좀 있는 편이라 그냥 만성이라고 받아들이고 살고있었는데 이게 일자목때문이라는걸 이번에 처음알았네요ㅡㅡ 그동안 다닌 병원은 완전 돌파이였던거고 그걸 계속 믿고 살아온게 너무 화가나네요... 지인이 의사여서 다행이지 아니였으면 평생을 그렇게 살뻔했네요.. 경추성두통이어서 지인이 알려준 방법대로 일주일만 해줬는데도 증상이 나아지는걸 2년동안 하... 그 고생을 하다니.. 진짜 고소안되나요 이런거는?
간걱정되고 비타민c.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그다음 배아픔약 스트레스위염 복부 팽만감 약봉지 4개에 또 1개있고 아침 점심 저녁 먹어야되고요 정신과 도 먹어야되는데요 뭘 줄어야 될까요??? 한약 도 먹고있고요 흑염소즙 도 먹고 산부인과 비잔정 약도 필수라 서요 약이 너무 많고 서귀포 내려와서 더 맨날 불안하고 스트레스 싸여서 위염생겨서 밥도 잘안못먹고 역류만하눈데요 속쓰리고요 병원 약 내과 랑 정신과 약이랑 비잔정 이렇게 먹어야 할까요??? 비타민 c랑 콜라겐 건강식품 일단 중지할까요???🤔🤔 간이 너무 부담되서 심장도 약한데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감기약은 미리 있고 정형외과 허리 아픈약은 도 많깅하지만 필요할때 먹고있고 그래요 배가 아픈약. 정신과약 이렇게만 챙겨야하나요?? 흑염소즙이랑요
가고싶어도 말을 못하겠어요 정리도 안되고 막상가면 괜히 감정 올라와서 눈물 나고 그러면 아 왜 울지 괜히 날 이상하게 생각할거같고 안울어야지해도 저는 조절이 안되던데 원래 쌉티라고 욕먹던사람인데 항상 힘들때 가서그런가 가고싶지도 않은 곳을 힘들때 가서 그런가요 감기 증상처럼 말 어떻게 해요 내가 비정상인데
어떻게 끊어야 할까요 밤낮이 바뀌어서 새볔에 배고파서 뭐 자꾸 시켜 먹는데요 컵라면 먹거나요 방금도 곱창 시켰는데 어떻게 끊어야할지
추석 연휴 때 신나서 밤새 폰 하던 이후로 수면 패턴이 안 돌아와서 불규칙적으로 자고 있어요 그래서 컨디션이 안 좋은데 기말 시즌이라 과제가 우당탕 나와서 제 몸이 못 따라가다보니 저 스스로도 만족하지 못하는 심각한 저퀄리티로 내게 되고 수업 내내 조느라 오늘 하루동안 보고들은 게 뭐였는지도 가물가물해요 시험도 제대로 못 보고 이번 학기 성적이 망했다는 게 느껴지니 더욱 스트레스 받아요 오늘은 속까지 울렁거려서 아예 빈속으로 지내다가 크림수프나 겨우 끓여먹고 말았어요 배고픈데 울렁거려서 먹고 싶지가 않아요 졸려요 자고 싶은데 잠이 안 와요 계속 폰으로, 태블릿으로 손이 가서 아예 전자기기를 멀리 떨어뜨려 놓아도 10분 뒤척이다 말고 결국 다시 폰을 집어들게 돼요 어차피 다 망한 거 그냥 제대로 푹 자고 싶은데 그게 안 돼요 수면음악도 들어보고 뭔 명상? 전생체험 같은 그런 것도 들어보고 너무 깜깜해서 그런가 싶어 약한 조명만 켜보기도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 시도한 것 같은데 못 자겠어요 힘들어요 정신적인 문제인지 신체적인 문제인지 잘 모르겠네요 운동이라도 해봐야 할까요? 저는 항상 숨만 쉬고 등하교가 운동이었던 체력바닥인 사람인데..
과민성 대증후군인지 배탈이난건지 묽직하고 걷기도힘들고 이틀 내내 배가 아파요 ㅠㅠㅠㅠ 속도 안좋고요 어제 과자 주워먹고 제주 초콜릿 얼어진거 먹고 귤2개 편의점 이모가 주신거 먹고 테이크핏 저녁에 바나나맛 먹고나서 소화도 안돼고 단백질 음료 어제 밤부터8시가 계속 배아프고 타이레놀 먹다가 더 안나아지고 있고 위엔젤 약 먹어야할까요?? 복부팽만감 소화불량. 스트레스받아서 이럴건가요???
시험 끝나고 집가는 길에 친구가 간식 하나 주겠다고 해서 그러는 김에 너네 집에 가봐도 되겠냐고 하고 잠깐 갔었는데, 들어가는 순간 뭔가 이상했어요. 갑자기 일시적으로 눈앞이 흐릿해지고 숨이 잘 안 쉬어졌어요... 뭐... 친구 모르게 잘 연기해가면서 (신경쓰이게 하고 싶지 않아서) 괜찮아지려고 심호흡도 해봤는데 집에 돌아가려고 나가는 그 순간까지도 숨이 찼고, 답답했어요. 붕 뜨는 느낌도 있었고... 갑자기 왜 그런걸까요?
저는 어머니에게 유전받아 신경섬유종이라는 희귀질환을 앓고있는 18살입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제 주변 친구들은 다 이쁘고 노출있는 옷을 입고 다니는데 저는 그러지 못하고 몸에 점점 늘어나는 반점들을 보면 너무 살기가 싫어져요 저에게 유전될거 알면서 저를 낳은 어머니도 이해가 가지 않고요 앞으로의 미래가 너무 두렵고 힘들어요
오늘센터에서 오늘 은힘들어보이네 별다른일없었냐고물었다 그의질문 유독뭔가 ... . 별다른이유없었다 고했다 뇌기능검사하는날이었다(날이다) 뇌기능검사측정이후 좌뇌는좋아졌는데우뇌가심하다 결과나온 결과지 보면서얘기해주고하는데 자기내***말고여기거기보라고 안타깝고걱정이다걱정된다 다1시간씩하는데 2시간씩했다 2시간을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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