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아빠가 없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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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아빠가 없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whddo3698
·한 달 전
안산에서 살앗을때 임신을햇고 애아빠는 저한테 그거하나 못하냐고하면서 얼굴을 빰을 때렷어요 서울로 이사와서저는 임신한생태엿고 애아빠랑 같이 살다가 애아빠가 누구를 만난다고해서 만나러 갓어요 그리고 저는 집에서 계속 기다렷지요 근데 아침이되도 안 왓어요 제가 그집에서 혼자 있는 일이 많앗어요 몇년은 기억은 안나지만 10월달에 몇일은 기억안나지만 집에 안들어올때가 많앗어요 애아빠가 잠을 자고 있는 상태엿어요 애아빠한테 제가 울면서병원가자고 계속 말을햇어요 애나올것같아하고 말햇어요 근데 결국 안갓어요 애아빠아는형이 애아빠한테 얘기를해주더라고요애아빠아는형이 구급차에 전화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때가 7시반정도엿어요 애아빠는 구급차에 전화해서 구급차들이 오고 잇다고 저보고 조금만 참으래요 근데 저는화장실을 왓다 갓다햇어요 저는 못참고 방에서 애기를 낳앗어요 그시간이 8시25분이에요 구급차를 빨리안불럿으면 저랑 제애기랑 결국 하늘로 갓을거에요 죽다 살앗어요 ㅠㅠ 애낳고나서몇칠지나서 애아빠가 다른여자랑 다른남자 아이를 데리고 오더라고요 그것도 저랑 본인 자식이랑 같이 사는데를 둘를 데리고들어 와서 저는 화가나서 애아빠통장가지고 밖에 나왓어요 그래서 애아빠가 나오더라고요 밖에서 애아빠가 경찰 부른다고해서 경찰아저씨가 와서 조사받엇어요 제가 경창아저씨한테 저는 장애인이라고 말을햇어요 그래서 저랑 애아빠랑 분리시켯어요 저랑 애기랑 같이 살고 잇는 집에 잇고 제애아빠랑 다른여자랑 다른남자아이랑은 모텔가서 자라고 해서 갓어요 그래서 저는 결국 그집에서 두리홈시설로 가서 살다가 제친아빠집으로 왓어요 이 잘 안되네요 그날이 계속 떠올라요 ㅠㅠ 무서움 ㅠ
불안우울한내모습잇어요이별극복무엇가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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